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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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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관장이 주도하는 ‘오직 청렴’ 범시민 캠페인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전 직원과 시민이 동참하는 청렴활동 추진을 위해 기관장이 주도하는 ‘오직 청렴’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슬로건을 ‘오직 청렴’ 으로 정하고 전 직원과 시민이 동참하는 청렴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친절한 행정’, ‘정직한 신뢰’, ‘존중하는 소통’을 3대 원칙으로 정하고 시장 및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의지를 담은 영상메시지 챌린지와 범시민 캠페인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2월 월례조회에서는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영상메시지를 필두로 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의지를 전 직원에게 표명하고 자발적인 청렴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곧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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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66억원 투입해 건강한 산림조성에 앞장선다.
강릉시, 166억원 투입해 건강한 산림조성에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난 발생 증가 및 산림 여가문화 수요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금년도 166억원을 투입해 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3 경포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과 경관개선을 위해 입지 환경 분석을 통한 적지적수를 식재, ‘산불에 강한 산림’, ‘꿀벌이 좋아하는 숲’을 조성한다.
활엽수 80%, 그 외 산수유, 산벚, 밤, 돌배 등 밀원수를 식재한다.
지난해 1년 차 45ha를 복구 조림했으며 올해 2년 차로 3억원이 투입되어 20ha를 식재 및 복구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금년도에는 건축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공에 들어간다.
시는 47억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산림레포츠 교육·연수시설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문화 및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기존에 임도가 연결되지 않은 강동면 지역 모전~임곡구간를 연결하는 ‘임도 신설’에는 4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2024년에 효율적인 임도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강릉시 임도망 종합 설치계획’ 이 수립됨에 따라 계획된 19개 노선 142.7km에 대해 연차별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진화 및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은 물론 효율적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전문 진화 인력 및 장비를 확보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시카메라 20개소 43대 △감시초소 94개소 △전문진화대 120명 △감시원 140명 △헬기배치 5대 △진화차 27대 운영 등 46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산불 취약지에 감시원을 집중배치 하고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해 시외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지 내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적극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도시 산불방재 시스템도 2월까지 구축 완료해 산불확산 범위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진화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으로 치계적 사방시설 유지보수를 위해 24억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ha △사방댐 신설 3개소 △장덕리 재해방지 사업 3개소 △사방댐 관리 71개소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40개소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운영 등 시민의 안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한다.
시는 산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산림 정비에도 앞장선다.
강릉의 숲과 자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미디어아트화 하는 ‘숲사랑홍보관 미디어아트관 조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부터 시작해 2025년도 개관 예정이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해 숲사랑홍보관 미디어아트관 조성에 접목할 계획이다.
목재 가치상승 및 수원함양 증진, 산지 재해방지 등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에도 1,574ha 대상 38억원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 산림 솎아베기 △산물 수집 등 산림 내 연료 물질 저감을 통한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숲 가꾸기가 실시된다.
왕산면 대기리 산73번지 시유림을 활용한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으로 돌배 약용성분을 활용한 지역특화 산업육성 기반 마련 및 관광 자원화에도 나선다.
시는 문화·관광 자원화 및 돌배나무의 약용성분 활용으로 임산물 바이오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임산물 원료 증산·가공 등을 통한 임업인 참여와 고용 창출을 장기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 사업’을 통해, 송정해변 일대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해안가 곰솔림 생육환경 개선 및 수관솎기, 고사지 제거 등 임업적 방제 및 복토·답압으로 인해 저하된 토양 기능을 개선한다.
2026~2027년도에는 연차별로 강문해변, 경포해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외 솔잎혹파리 158ha, 흰불나방 등 일반병해충 185ha 방제에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발생 시기별 모니터링 강화 및 적기 방제로 건전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마지막으로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등 5억원의 산림소득·보조사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성장을 지원하고 임업인 소득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산림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보전 및 이용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며 특히 산불·산사태 등 사전 예방으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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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대상자 100명에게 연중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고성군에 거주 중인 주민으로 당뇨약 복용자 또는 당뇨 고위험자로 현재 인슐린 투여자는 제외된다.
지원 품목으로 혈당측정기 외 혈당 검사지, 안전란셋, 1회용 알콜솜 등 소모품도 지원하며 대여 기간은 2개월로 고위험일 경우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고성군 보건소에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당뇨 등록환자에게 투약 상담 및 부작용 관리, 혈당 관리를 위한 식생활 지침, 당뇨환자를 위한 운동요법, 당뇨 합병증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 등 1대 1 개별교육을 진행해 관리할 예정이다.
혈당측정기 대여 희망자는 3개월 이내 처방전이나 건강검진 결과서를 구비해 고성군 보건소, 지소, 읍면 보건진료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생활 변화로 당뇨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건강향상과 예방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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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기질 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총 32대를 보급한 고성군은 올해는 총 10대로 우선 보급 대상 2대, 일반 보급 대상 8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3억 4,500만원이며 2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원이며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09km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연속해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기업으로 개인당 또는 법인·기업 등 사업자당 1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자에게 제출하면 구매자, 제조·수입사는 수소 전기자동차 출고·사용신고가 2개월 이내 가능할 경우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시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타 시도에 해당 차량을 매도하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친환경 차량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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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문체부 신규사업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공모사업’국비확보 전국 1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약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지역 생활체육지원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인구구조, 시설현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규 생활체육 기획사업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도비 부담금 없이 3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총 6개 시군 8개 사업이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약 87억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릉 해양 스포츠팜 △강릉 시민컬링 육성사업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평창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사업 △양양 지역특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삼척 3:3 농구 스포츠케이션 △인제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춘천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총 8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양, 동계스포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키, 컬링, 서핑 등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5년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전과 연계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를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시군 관계자 회의 및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모사업을 계획했으며 특히 강릉·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양양의 서핑특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에서 제출한 공모사업 관련 자료 등을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 체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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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역대급 한파에 안부 전화로 취약계층 안전 확인 총력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4일 오후 2시 20분 신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18개 시군 및 한파 대응 관련 부서와 한파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내 한파 경보는 12개 시군으로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이며 한파주의보는 6개 시군으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으로 영동권역이다.
특히 오늘 아침 횡성은 영하 20.9도, 최고 온도 영하 9도를 기록했으며 한파특보는 주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역대급 한파로 오늘 밤과 내일이 가장 고비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안부 전화를 드리며 안전을 확인하고 아울러 따뜻하게 난방을 해 주실 것과 어려울 경우에는 한파 쉼터, 응급대피소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난방장치를 가동하는 축사는 화재 위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전했다.
현재, 도에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생활지원사 1,711명이 노인맞춤 돌봄대상 25,897명에게 안부 확인 전화를 한파특보 기간에는 전화 매일 2회, 방문 주 2회로 강화해 운영 중이다.
또한, 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한파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22개소는 저녁 6시 운영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 운영하며 24시간 운영은 124개소를 검토 중에 있다.
확대 연장 운영에 나서는 노인시설과 마을복지회관 등에는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난방비를 지원한다.
추가로 관공서 위주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민간시설로 확대 지정한다.
규모는 시군당 1개 숙박시설 총 18개소로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동파 피해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동파복구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업 분야에서도 농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이장·작목반장·농협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제 연락망을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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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공식 창단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오전 11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도 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은 기존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재편해 3개 종목 12명으로 구성됐다.
국제대회 경쟁력과 도에서 5년간 동계체전이 단독 개최되는 여건을 고려해 창단 종목이 선정됐으며 그간 전국 동계체전과 국제대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와 지도자들을 영입했다.
도 장애인 스포츠단은 총괄적으로 종목을 운영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도 4년간 연 3억원 씩, 최대 12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2026년 1월에는 휠체어 컬링팀 6명도 스포츠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도내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는 준우승을 목표로 아이스하키, 컬링, 알파인,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빙상 7개 종목에 59명이 참가한다.
장애인 스포츠단에서는 노르딕 스키, 농아인 컬링 2개 팀 8명의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3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 장애인 체육회는 이번 스포츠단 창단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명실상부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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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새해를 맞아 2월 26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스테이지에서 기획공연 ‘2025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을 선보인다.
-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 와 ‘브런치’를 결합한 것으로 무용단의 춤사위가 천천히, 조금씩 도민의 일상에 차와 함께 물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새해 아침의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향발무, 태평무 등 전통춤의 품격과 깊이를 보여준다.
특히 춘천시립합창단, 첼리스트 황소진과의 협연을 통해 무용단의 춤사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찾아와 오감을 환히 밝힐 흥과 멋의 무대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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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양양군,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목표로 올해에는 7천만원을 들여 빈집 10동과 공용 건축물 1동 대한 철거를 지원한다.
빈집 10동에 대해 소유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철거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용 건축물 1동은 군이 직접 철거를 진행한다.
빈집 10동에 대한 철거 지원금은 1동당 최대 500만원으로 철거 비용 중 소유자의 자부담 20%를 제외한 80%를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되어 재해 발생 및 범죄 우려가 높고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선정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서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인 주택, 주요 도로변 및 각종 행사장 주변 빈집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8일까지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3월 중 △빈집 노후 정도 △건축물 구조 △주변 환경 저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철거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빈집 10동의 철거를 지원한 바 있으며 군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재 194동의 빈집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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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강사 모집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강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사전 수요 조사에 참여한 19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행복교실 참여 신청을 받고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회원 등 자격요건을 갖춘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1개소당 최대 40회의 수업이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과정용 성인 문해교과서를 활용한 통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여건에 따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도 추가될 예정이다.
문해교육사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문해교원자격증 또는 문해교육사 3급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문해교육 관련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3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군은 지원자에 대한 서류검토 및 면접을 통해 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행복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강생들에게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해교육 강사들이 평생학습 관련 행사 및 각종 문해교육 회의에 참석하도록 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통해,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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