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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 일자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 일자 확인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14일간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사전 홍보하고 포장지, 택배 상자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1회용품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해 생활 쓰레기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민원 관련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투기에 신속하게 대처하며 터미널 등 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순회 점검하며 수거한다.
또한 추석 연휴가 끝나고 10일부터는 연휴 기간 배출된 쓰레기를 일괄 수거하며 다중 이용 장소와 청소취약지역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연휴 기간 빈틈없는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배출과 1회용품 줄이기 등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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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시연 및 최종 점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지원사업’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연회를 통해 마지막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원강수 원주시장, ㈜마이비, 시내버스 및 누리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양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작동 여부, 환승 처리 및 누리버스 연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사업 설명을 듣고 실제 시내버스에 탑승해 전용 교통카드 태그 시 요금 ‘0원’ 처리 여부와 환승 시 적용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원주시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지원 대상자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월 15회까지 관내 모든 시내버스와 누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1회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
무료 횟수를 초과해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가까운 편의점에서 교통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용 교통카드 발급을 진행했으며 9월 현재 전체 대상자 44,578명 중 57%인 25,410명이 발급을 완료했다.
교통카드는 만 7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며 “원주시가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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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부활.원주시민 체육대회서 25개 읍면동 주민 함께 뛴다
24년 만에 부활.원주시민 체육대회서 25개 읍면동 주민 함께 뛴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 원주시민 체육대회’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원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오는 11월 1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체육대회는 25개 읍면동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혼성계주, 5인 6각, 파크골프 퍼팅,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훌라후프, 여자 PK 등 총 7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경기는 읍면동 간 인구수 및 고령화 비율을 고려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전 9시에는 선수단 입장과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후 종목별 체육 경기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대표 공연, 시상식 및 경품추첨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회에는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13일까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원주시 25개 읍면동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는 진정한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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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첫 대회 성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6일 춘천시 자라섬 일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천 자라섬을 출발해 소양호 하천변을 따라 소양2교 앞 반환점을 왕복하는 5km 코스를 5명의 주자가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최용수 도 육상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순하 도 마라톤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내 마라톤 인구가 천만명을 돌파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 마라톤 활성화와 도·시군 공무원 간 화합을 위해 도청 마라톤 동호회가 정성을 다해 이번 첫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저도 최근 반려견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된 대회가 이제라도 시작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매년 개최되기 바라며 오늘 경기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 결과, 우승은 삼척시 마라톤 동호회, 준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마라톤동호회, 3위는 원주시 마라톤동호회가 차지했으며 내년 제2회 대회는 평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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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9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교육청·시군 및 유관기관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발생하는 보조금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투명한 집행을 통해 공공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보조금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지방보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경제분석센터 이서희 센터장의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김해조 수석 감사관이 보조금 감사 실무와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관련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감사를 통해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적법성은 물론 보조금 예산의 타당성까지 점검해 사후 점검 위주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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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9월 도민속으로 춘천 농수산물 도매시장…“추석 밥상물가 안정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6일 아침 6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 사농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도민속으로’9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춘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채소·과일류부터 단순 가공식품까지 280여개 품목을 취급하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도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제수용품 수급과 물가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명절 물가 안정 대책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른 새벽부터 시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경매장을 찾아 사과와 배 등 추석 밥상에 오르는 주요 품목들의 출하와 경매 등 거래 과정을 살펴보고 가격 추이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사과는 5kg에 7만 5천 원으로 평년 대비 약 3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으며 샤인머스켓의 경우 2kg에 8천 원으로 평년대비 40%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품목별 가격 변동 폭과 소비자 수요 변화를 확인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매시장 관계자들에게“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데 도매시장은 모든 일이 끝이 났다”며 “이른 새벽부터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고생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추세”며 “도청에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추석 밥상물가가 지나치게 오르지 않도록 관리를 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특히 최근 가뭄으로 고랭지 농작물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공급량을 조절해 나가며 물가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김 지사는 낙찰된 과일 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중도매인 점포까지 직접 운반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명절 밥상에 오르는 주요 농수산물 22개 품목을 집중관리품목으로 지정해 명절 밥상 물가 안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안전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저장 등 상품화 과정을 지원하는 산지유통센터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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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과 성장, 지역 리더로의 발돋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5일 어울림플랫폼 3층에서 ‘2025 강릉시 청년리더 아카데미’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월 4일 개강해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동기부여·자기개발·창업·인공지능 역량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리더십과 전문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간의 참여와 성취를 함께 기념했다.
강릉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리더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강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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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 국비 사업의 일환으로 입국해 지역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라오스 단기 계절근로자가 지난 9월 25일 전원 출국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번기에 맞춰 계절근로자가 단기간 입국해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최대 6개월간 강릉시 주요품목인 감자, 배추, 무, 과수, 화훼 등 다양한 농가에서 근로해왔다.
그간 시는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체류와 원활한 적응을 위해 문화체험행사 지원, 숙소 개보수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번기 수요 농가에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국을 앞둔 라오스 근로자는 “강릉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농업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일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내년에도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선정을 통해 농업분야 계절근로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함께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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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 연휴 공공체육시설 정상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공공체육시설 10곳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기간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단, 개천절인 3일은 휴관하며 일부 시설은 추석 당일인 6일에도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활기찬 체육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시설사업소 남부시설팀·문막시설팀·드림시설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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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저면 무장리 일원,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 선정
원주시 호저면 무장리 일원,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 무장리 일원이 행정안전부 ‘2026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국비 118억원, 도비 59억원 등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약 34만 8천㎡ 규모의 ‘무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체계적인 재해예방 시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호저면 무장리 일원은 매년 여름철 섬강 수위 상승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이다.
이에 시는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등 내수 배제 능력 강화를 위한 시설을 집중 정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호저면 무장리 일원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위험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과 불안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