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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도서관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성황리에 종료
모루도서관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성황리에 종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6일부터 강릉모루도서관에서 진행된 계절 특별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2000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내 크리스마스 포토존 촬영 인증 이벤트와 영화 및 마술쇼 관람, 주말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낭독 등이 진행되었다.겨울과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 대출 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책과 함께 도착한 선물’이벤트는 오는 2026년 1월까지 연장 운영한다.이번 행사 참여자는 “강릉에서 가장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모루도서관이었다.”며 “이후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강춘랑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 시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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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상반기 융자추천 및 이자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해 총 400억 원 규모의 신규 융자추천을 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시가 보전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상반기 중 300억 원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강릉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신청할 수 있다.업종별 융자추천 한도는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이내이며, 금융기관 사전 심사 후 대출이 실행된다.이차보전은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 이내에서 지원되며, 제조·건설업 중 여성·장애인기업,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 추가 지원으로 최대 3%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유동성 부담 완화 △시설 투자 및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최근 가뭄으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과 기업 생존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체감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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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어떤 예술이 펼쳐질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국내외 최정상급 예술 콘텐츠를 분기별로 선보이는 기획공연사업을 추진한다.1월 뮤지컬 과 빈소년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LG아트센터 등 국내 최고 공연예술기관과 협력해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작품과 대형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국립발레단·서울시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 등 국내 정상급 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시리즈를 기획하고, 가족·어린이를 위한 일상형 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대가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강릉아트센터와 안동예술의전당 간 공연·전시 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양 기관은 우수 기획 콘텐츠를 상호 교류하며, 자매도시로 이어온 문화적 연대를 공연예술 분야로 확장해 지역 공연장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릉시립예술단 역시 역대급 스케일의 고품격 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월 제150회 정기연주회인 콘서트 오페라 을 시작으로 12월 바그너 오페라 까지 대작 중심의 시리즈를 이어간다.아울러 국립발레단 및 유니버셜발레단 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공연의 폭을 더욱 넓힌다.시립합창단 또한 음악극 와 같은 창의적인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강릉시립교향악단 공연에는 최하영, 한재민, 문태국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첼리스트와 소프라노 최정원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아울러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통영국제음악당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과 강릉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지역 어린이·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강릉합창대축제’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도 지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군부대, 학교, 병원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학교탐방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시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지난 4월 개관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기획전을 통해 국내외 현대미술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한국 현대미술의 서정성과 순수성을 대표하는 거장 장욱진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강원 지역 자연의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온 김종학, 색채의 과학과 지각을 탐구하는 빛의 예술가 카를로스 크루즈-디에즈 등 세 개의 굵직한 전시를 통해 한국적 정체성과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지역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2026년에도 지역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신규 소장품 공개와 함께 한광우 작가의 관객 참여형 전시를 선보여 시민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체험형 예술 경험을 확대한다.또한 노진아 작가의 과학·기술·대중문화 요소가 결합된 융·복합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장르가 만나는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제시하며 교동만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전시 기획을 이어갈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아트센터와 강릉시립미술관은 이제 단순한 공연·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문화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우수 예술 콘텐츠의 확충은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문화도시 강릉’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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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호저면 무후자 제향 봉행
2025년 호저면 무후자 제향 봉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은 지난 29일 ‘2025년 호저면 무후자 제향’을 거행했다.이날 제향에는 호저면 직원과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모여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무후자 제향은 후손 없이 홀로 사시다 시에 재산을 헌납하고 고인이 되신 무후자의 고혼을 추모하며 제를 올리는 행사다.박영아 호저면장은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후자 제향 봉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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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자율방범대, 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론면자율방범대, 이웃돕기 성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부론면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김영희 대표는 “추운 날씨에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김재덕 부론면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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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통장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단구동통장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겨울,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임병수 회장은 “우리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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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실시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29일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뜻깊은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철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떡만둣국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계층 70가구에 전달됐다.한편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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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초면 무후제 봉행
2025년 소초면 무후제 봉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소초면은 지난 29일 기관·단체장과 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필 소초면노인회장의 주관으로 무후제를 엄숙히 봉행했다.소초면 무후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 없이 별세한 무후자 34위의 고혼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 제례다.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그 의미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와 면 직원들이 제사상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제례 절차에 따라 한마음으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홍종빈 소초면장은 “무후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초면이 이어온 소중한 전통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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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원주만두축제’평가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2025원주만두축제’평가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5원주만두축제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원주만두축제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내년 축제의 개선·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등이 참석해 축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평가용역 결과 보고에서는 방문객 만족도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 연계 효과, 안전·교통·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도 제시됐다.특히 체험·체류형 콘텐츠 보완, 교통·안전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꼽혔다.원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참석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전반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 평가가 아닌, 내년 축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객관적인 분석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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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판부면 무후자 제례 봉행
2025년 판부면 무후자 제례 봉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판부면은 지난 29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면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판부면 무후자 제례’를 봉행했다.무후자 제례는 후손 없이 홀로 사시다 시에 소유재산을 헌납하고 고인이 되신 무후자 58인 영위의 고혼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은 제물과 제사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데 동참했다.김선희 판부면장은 “후손 없이 떠난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장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후자 제례 봉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