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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선정… 관광·유통․가공 복합개발로 지역경제 활력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이 예비 대상항으로 압축됐다.대포항은 동해안 대표 관광·수산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기존의 수산 기능에 관광·유통·가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개발 가능성’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대포항을 동해안권 해양수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97억원 규모의 특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공모 과정에서 대포항만의 차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예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에 대포항을 포함 전국에서 3개항이 예비 선정됐으며 기본계획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포항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동해안 대표 어항인 대포항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잘 추진해서 대포항이 우리나라 대표 국가 거점어항으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동해안권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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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시상은 공공의 이익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경로당과 인공지능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암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친환경 농업에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통해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우수팀 최우수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의 이명준 사무관과 정은경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해 공동주택의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의 박영수 사무관과 나상복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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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25일 정선종합경기장서 개최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25일 정선종합경기장서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가 오는 7월 25일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국내 중장거리 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대회로 고등학교부와 대학교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800m, 1500m, 5000m 등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정선종합경기장은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갖춘 육상경기장으로 전국의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기록 경신에 유리한 환경을 갖춰 이번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우수한 기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은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중장거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정선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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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힐링 나들이 ‘제2회 정성 한끼, 쉼 한 모금’ 행사 성료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힐링 나들이 ‘제2회 정성 한끼, 쉼 한 모금’ 행사 성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개최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 ‘제2회 정성 한 끼, 쉼 한 모금’ 이 지역 사회에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7월 23일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새로운 취약계층 어르신 아홉 분을 모시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면 인근에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동행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전을 살피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상반기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리프레시를 돕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시그니처 문화·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지역 사회의 촘촘한 협업도 변함없이 빛을 발했다.고한의용소방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전격 지원하며 든든한 발이 되어줬고 관내 향토기업인 성현토건은 남면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막국수와 해물이 가득 들어간 노릇한 해물파전을 대접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두 기관·기업 관계자들은 “새로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또 한 번 뜻깊은 동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든든하게 ‘정성 한 끼’를 마친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인근 힐링 카페로 자리를 옮겨 따뜻한 ‘ 쉼 한 모금’을 즐겼다.어르신들은 족욕을 하고 뜸, 찜질을 하며 그간의 피로를 풀었으며 향긋한 차 체험을 통해 위원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나들이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집에만 누워있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위원들이 자식처럼 손을 꼭 잡아주며 함께 족욕까지 하니 몸도 마음도 날아갈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김상규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새로운 어르신들에게 더 큰 웃음과 쉼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 한끼 쉼 한모금’ 이 계속될 수 있도록 흔쾌히 식사를 후원해 주신 성현토건과 안전한 이동을 책임져 주신 고한의용소방대, 그리고 동행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고한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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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비전 제시
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비전 제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계획은 제5기 계획이 복지 분야별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대상별·문제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민선9기 공약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9개 전략이 공개됐다.주요 내용에는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고령친화 인프라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장애인의 자립 지원,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정부 지정 사회보장사업 전략이 담겼다.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시 복지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담게 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춘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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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과 운영 방향을 마련하고 장애 유형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예산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경험과 만족도, 희망 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방식, 교육환경과 편의 제공 실태 등 장애인 평생교육 전반을 담고 있다.특히 평생교육 참여 여부에 따라 설문 문항을 달리 구성해 실제 교육 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프로그램 만족도와 교육환경 등을, 참여 경험이 없는 대상자는 희망 교육 분야와 운영 방식 등 향후 교육 수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응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나 활동지원사가 함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춘천시청 장애인복지과 방문을 통해 서도 설문지를 제출할 수 있다.설문 서식은 춘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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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실시
홍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통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사업량은 총 560명이며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세부 대상은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이다.이번 검진은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검진 시설을 갖춘 특수 버스가 관내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동검진은 7월 16일 내면 다목적 회관을 시작으로 7월 20일 내촌면 복지회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홍천군 농촌 문화 터미널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5대 취약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검진 내용에는 농약 중독 검사, 근골격계질환 검사, 골밀도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활량 검사 등이 포함된다.특히 근골격계질환 검사는 무릎관절과 허리뼈 등 농작업으로 부담이 큰 신체 부위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심혈관계질환 검사는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홍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검진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대상자는 10% 수준인 2만원 내외의 자부담 비용만 부담하면 특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질환 등 만성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자세히 점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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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폭염 속 주민위한 ‘무료 생수 나눔’ 운영
홍천군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폭염 속 주민위한 ‘무료 생수 나눔’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서면 새마을 부녀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서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생수 냉장고를 설치하고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 하고 있다.특히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인근을 오가는 주민과 야외 활동을 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이번 생수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는 것은 물론,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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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 마쳐
홍천군,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 마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2일 다시 신장 주민 어울림 공간에서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자격시험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운영한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기초 과정 80시간과 심화 과정 80시간 등 총 16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에 응시했다.올해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정원 기초 이론과 식재, 유지관리,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권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교육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그린 어울림 센터 예정 부지에 실습 정원을 직접 조성했다.교육생들은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개장 전까지 직접 정원을 관리하며 식재와 유지관리 기술을 익히는 등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생들이 조성한 실습 정원은 오는 8월 4일 개최되는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에서 주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이날 개장식에서는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도심정원사들이 향후 도시재생 거점 공간과 생활권 정원 관리,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활동을 확대하고 그린 어울림 센터와 연계한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은 교육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실천형 도시재생 모델”이라며 “자격시험을 마친 도심정원사들이 앞으로 홍천 도심 곳곳에서 정원 관리와 주민 참여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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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통시장 노후 공중화장실 개축으로 주민 편의 높인다
홍천군, 전통시장 노후 공중화장실 개축으로 주민 편의 높인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홍천시장 공중화장실 개축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시장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더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주민 체감형 시설 개선 사업이다.특히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도비 9000만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홍천시장 공중화장실 개축 공사를 추진하며 8월 20일까지 신축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홍천시장 공중화장실은 홍천읍 신장대리 13-5번지에 있는 시설로 1992년 2층 규모로 건축된 이후 오랜 기간 시장 이용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책임져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불편이 있어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홍천군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축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신축되는 공중화장실은 단층 구조로 조성되며 남녀가 분리된 이동식 화장실 형태로 설치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9000만원과 군비 6000만원 등 총 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홍천군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군비를 더해 노후 공공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개축 공사는 단순한 화장실 교체가 아니라,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 환경을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쾌적한 공중화장실은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기본 시설인 만큼,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사 기간 중 대체 화장실은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화장실, 홍천로 371, 과 홍천중앙시장 화장실, 번영로 53, 을 이용하면 된다.또한 공사로 인해 생활폐기물과 음식쓰레기는 꽃 뫼 공원 앞 지정 장소로 배출해야 한다.홍천시장 공중화장실 개축 공사와 관련한 문의는 033-430-2803으로 하면 되며 폐기물 배출과 관련한 문의는 033-430-2632로 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개축 공사는 노후화된 전통시장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과 시장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