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1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3일 오후 1시 강남축구공원 내 강릉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 및 참가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21개 읍면동에서 참석한 147명의 선수를 비롯해 심판과 진행 요원 등 총 25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 판에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신체 균형감각과 집중력,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경기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무리한 신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강릉시에서도 건강한 노후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중남 강릉시장은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시투에 참여하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국악유람:강릉’ 개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국악유람:강릉’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강릉의 자연과 역사, 시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지역의 장소를 국악과 전통예술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국악유람:강릉을 7월 31일과 8월 1일 개최한다.지역 예술단체들이 대관령, 남대천, 모정탑 등 강릉의 대표 공간을 소재로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1일 오후 4시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예술공간 활성화 기획공연 국악유람:강릉을 개최한다.지난해 강릉의 인물과 설화를 소재로 공연한 데 이어 올해는 강릉의 자연과 역사,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지역의 의미 있는 장소를 소재로 전통 소리와 창작국악, 무용, 연희 등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여행하듯 강릉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번째 공연은 전통연희창작집단 푸너리와 더문화로움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신이 노니는 그곳, 대관령과 남대천이다.이 공연은 두 단체의 합동공연으로 강릉단오제의 시작과 범일국사 탄생 설화가 깃든 대관령과 강릉의 역사와 축제, 시민의 삶이 흐르는 남대천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신과 인간, 자연과 공동체가 연결되는 강릉단오제의 정신을 연희와 국악의 언어로 풀어낸다.두 번째 공연은 한소리전통예술단 탑아 탑아 모정탑아_혼자 울다 간 사람과 국악밴드 해랑 국악유람 강릉로드_음악 따라 떠나는 여행이 각각 강릉의 장소와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한소리전통예술단은 강릉 왕산면 노추산에 자리한 모정탑을 소재로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며 오랜 시간 돌탑을 쌓았던 한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국악과 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로 표현한다.공연을 통해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가 가족을 넘어 모두를 위한 위로와 희망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그려낸다.이어 국악밴드 해랑은 강릉 여행의 출발점인 강릉역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삶과 활기가 모이는 강릉중앙시장, 별빛과 고랭지 풍경이 펼쳐지는 안반데기, 문학과 예술의 정신이 깃든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동해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까지 강릉의 대표 장소를 음악으로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청춘가, 장타령, 별이 되리라, 율도국, 뱃노래 등 각 장소의 정서와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강릉의 풍경을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전통연희창작집단 푸너리, 더문화로움, 한소리전통예술단, 국악밴드 해랑 등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각 단체는 강릉의 장소와 문화자원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의 시선과 창작 역량을 더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킨 무대이다.특히 대관령과 남대천, 노추산 모정탑, 강릉역과 중앙시장, 안반데기,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바다부채길은 강릉의 설화와 역사, 공동체의 삶, 문학과 자연을 상징하는 장소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지역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세용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국악유람:강릉은 강릉의 의미 있는 장소를 배경으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축적된 역사와 사람들의 삶, 정서를 지역 예술단체의 시선으로 새롭게 창작한 공연”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릉을 예술로 다시 만나는 시간이자,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창작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예매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운영 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7-23
-
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에서는 자기조절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릉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 교육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에는 시민 81명이 참석했으며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이 ‘아이에게 딱 하나면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참석자들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3
-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본선 순항 누적 관객 4만명 돌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본선 순항 누적 관객 4만명 돌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반환점을 돌며 누적 관람객 4만명을 기록하는 등 여름밤 경포해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본선은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15일 결선과 22일 갈라콘서트까지 공연이 계속된다.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토·일 오후 7시 30분 경포해변에서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현장 인기투표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본선은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최종 8개 팀이 8월 15일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결선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우승 팀 오름새밴드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이어 8월 22일 열리는 갈라 콘서트에서는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 팀이 다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밤 음악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본선과 결선, 갈라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3
-
강릉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강릉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을 개최한다.강릉시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예술적,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조사·수집·연구하며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소장 기능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새롭게 수집한 소장품들은 오늘의 미술이 담아내는 다양한 시선과 감각, 그리고 지역과 시대를 바라보는 폭넓은 해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은 미술관의 새로운 수집 작품을 보여주는 자리이다.‘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은 작품이 지닌 두 가지 시간을 담고 있다.하나는 화면과 조형 안에 스며들어 오래 머무는 감각의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시대와 삶의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흐르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예술의 시간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소장품들은 각기 다른 매체와 형식, 시선과 태도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층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익숙한 풍경과 내면의 감정, 사회적 기억과 감각적 경험을 저마다의 언어로 풀어낸다.강릉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은 단지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는다.그것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자,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읽고 축적하는 공공의 기록이며 시민과 예술을 이어주는 매개이다.해마다 이어지는 수집과 연구는 소장품의 질적·양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더욱 두텁게 다지며 앞으로의 미술관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된다.이번에 전시되는 새로운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이 구축한 고유한 서사와 조형 언어를 소개한다.작품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빛을 붙들고 시간을 통과하며 감각과 기억의 층위를 일깨운다.작품 앞에 잠시 머물며 그 안에서 흐르는 예술의 결을 따라가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강릉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반으로서 지역의 특색과 시대의 감각을 담은 소장품 수집과 전시를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전시에서 새롭게 소장된 작품들과 만나며 오늘의 예술을 함께 사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도슨트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마무리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마무리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시작으로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WT G2 품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페어,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절도 있는 품새와 정확한 기술을 선보이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지난 18~19일 주말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약 2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인 것으로로 집계됐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과 경기장 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조직위원회는 개막 식 당일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상황에 맞춰 일부 경기와 행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우상호 도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 내년도 핵심 국비 사업에 각별한 관심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을 연이어 추진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도 핵심 사업의 국비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홍근 장관과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 건의한 5개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다.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예타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10억원 확보를 통해 낙후된 접경지역의 교통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 말 예타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예타 통과 및 설계비 59.5억원을 확보해 연어 시장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을 통해 약 1조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인허가·임상·제조 지원 플랫폼 구축비 32억원을 확보해 ‘공약의료 AX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바이오 특화단지 내 의약품 공정개발 및 검증을 위한 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해 ‘공약강원 바이오·의료 AX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차세대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비 25억원을 확보해 ‘공약미래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우상호 도지사는 “예타 발표를 앞둔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미래산업 육성 등 오늘 건의한 사업은 민선 9기 강원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동력인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박홍근 장관은 “지난 4월 취임 당시, 지사께서 후보 시절 직접 찾아오셔서 강원도 현안에 관해 설명하셨던 것이 기억난다”며 “오늘 건의한 사업에 대해서도 예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은 기획예산처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이며 도는 정부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2
-
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2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에 참여 중인 교육사 간 교류와 실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에게 도내 문화기반시설 및 문화예술 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강원문화재단은 참여 교육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중 단계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사업 운영 시설·기관에 채용된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자신을 표현하는 사물을 매개로 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사들이 각자 걸어온 길과 사업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워크숍 장소인 한지테마파크에서 근무 중인 전년도 사업 참여 교육사의 공간 안내와 경험 공유도 이어져, 참여자들이 사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더했다.프로그램 공유 시간에는 각 교육사가 기획 중인 프로그램의 대상과 내용, 준비 현황을 소개하고 준비 과정에서 부딪히는 고민에 대해 서로의 시각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기관마다 프로그램의 성격과 여건이 달라 서로의 사례가 새로운 참고가 됐다는 평이다.전문가 특강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과 소통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현장 감각을 다뤘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에서 새롭게 출발한 교육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시야를 넓힌 자리였다”며 “교육사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하반기 2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2
-
속초·고성 용촌통신부대 주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가 속초·고성 용촌통신부대 주변 639만 734㎡ 규모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해당 지역은 지난 35년간 군 통신시설을 중심으로 반경 2㎞ 이내에서 앙각 2도 이상 건축이 제한되는 등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각종 지역개발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이 있어 인근 지역보다 발전이 지연돼 왔다.이번 조치로 △속초시 장사동·영랑동 일원 188만 7205㎡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봉포리 일원 450만 3529㎡ 등 총 639만 734㎡의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됐다.이에 따라 건축물의 신축·증축 등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확대되고 지역개발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제한보호구역 해제로 35년간 군사규제에 따른 불편을 감내해 온 속초·고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사규제 개선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
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72% 달성
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72% 달성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업이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7월 20일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8.72%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제기된 총 692건의 이의신청 중 505건을 인용 처리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 처리를 완료했다.홍천군은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으로 인한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정하기 위해 ‘소비 촉진 주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소비 촉진 주간은 특히 지역 최대 축제인 ‘홍천 맥주 축제’ 와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광지 등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여름휴가 및 축제 연계 기간인 7월부터 8월 초까지는 맥주 축제장 및 야시장, 전통시장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고 먹거리·숙박·관광 소비를 적극 독려한다.사용 기한 임박 집중 소진 기간인 8월 초부터 8월 31일까지는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및 유튜브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8월 31일 사용 기한 종료”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골목상권 중심의 막바지 붐업 행사를 추진한다.또한 카드뉴스와 쇼트폼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군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금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아직 지원금을 모두 소진하지 못한 군민들께서는 다가오는 맥주 축제와 함께 8월 31일까지 기한 내에 전액 사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