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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단종 서사..‘1457, 잠든 소년’ 공연
장릉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단종 서사..‘1457, 잠든 소년’ 공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원도 영월 장릉 소나무 숲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 가 2026년 주말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실제 공간에서 이어지는 단종 서사 ‘1457, 잠든 소년’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영월 설화 ‘능말 낮도깨비’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이다.단종이 잠든 장릉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 공연으로 역사적 공간과 서사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이 작품은 2023년 야외 초연 이후 주말 상설 공연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장릉 방문객 중심의 관람에서 공연 자체를 목적으로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관람 후기와 재관람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며 ‘찾아오는 공연’ 으로 자리 잡고 있다.해외 무대와 수상으로 입증된 작품성 실내 공연 버전인 ‘1457, 소년 잠들다’는 2025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Asian Arts Awards 최우수 작품상 수상, Best Musical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또한 2026년 ICW 글로벌 투어에 한국 대표 작품으로 초청되는 등 지역에서 출발한 창작 콘텐츠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지역 문화예술의 확장 사례 이번 공연은 영월군이 주최하고 극단 ‘시와 별’ 이 주관 제작한다.지역 기반 창작 단체가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장기 상설 공연과 해외 무대로 확장해 온 사례로 평가된다.공연 정보 2026년 시즌 공연은 3월 29일부터 영월 장릉 소나무 숲에서 가을까지 진행된다.공연은 토요일 오후 1시 3시 일요일 오전 11시 각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단종문화제 기간에는 토요일 오후 2시 4시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로 확대 운영된다.장릉 입장객은 별도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일정 변동 시 극단 ‘시와 별’과 ‘달달 영월’을 통해 사전 공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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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성황리에 개최
영월군,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성황리에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지난 3월 25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와 주천강 둔치 일원 두 권역에서 열렸으며 9개 업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노동경감 장비를 선보였다.현장에는 200여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해 장비를 직접 비교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연된 장비는 농산물 건조기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편의의자 관절보호대 등으로 농작업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김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노동경감 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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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손자녀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 모집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손자녀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힐링, 사랑하는 손주도 힐링’을 슬로건으로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손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양육 예정인 보호자 10명으로 주간 야간 일시적으로 보호를 담당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2회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육아 및 놀이 코칭 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자조활동 등으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호 지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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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3월 21일 영월통합관광센터 2층 화이통에서 문화도시 영월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화활동을 기획 실행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도시 영월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의 강의가 진행되어 영월이 문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과 향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음식문화, 문화콘텐츠, 홍보 미디어 등 분야별 분과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리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에서 실행 가능한 문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민추진단은 향후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6월 라운드테이블을 거쳐 실험 프로젝트를 선정한 뒤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결과는 11월 예정된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공유될 예정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행정이 아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며 “시민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도시 영월은 2022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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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 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삼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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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 규모는 지붕 1178, 외벽 2174 이며 시공을 통해 자외선과 열로 인한 건물 외벽의 변색과 균열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앞서 시는 2025년 취약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지붕은 약 30, 외벽은 약 13 의 온도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열화상 카메라 분석에서도 차열페인트 시공 전후 뚜렷한 온도 차이가 나타나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시는 이번 2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철 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도장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취약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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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기면 고무릉리 경로당’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신기면 고무릉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무릉리 경로당’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은 3월 30일 오전 11시 신축 고무릉리 경로당 앞 광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준공 테이프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고무릉리 경로당은 총 4억 3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2월 완공됐으며 신기면 고무릉리 195, 196번지 부지 280 에 연면적 95.63 지상 1층 규모의 시설로 지어졌다.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무릉리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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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재단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계획서를 확정하고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광역재단과 기초재단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들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광역적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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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테마를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로 선정했다.이번 4월 추천여행지는 봄 벚꽃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다.이곳은 홍길동전을 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뛰어난 한시로 이름을 남긴 시인 허난설헌 남매를 기리는 공간으로 공원 일대를 따라 산책하며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특히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중 하순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피어나 한 달 동안 서로 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벚꽃이 흩날리는 산책로와 고즈넉한 공원 풍경이 어우러져, 봄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기념공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문화 코스로는 경포호수에서 산책하며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아르떼뮤지엄과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디지털 아트와 VR을 즐길 수 있다.이어 근처 경포바다를 조망하고 솟대다리를 건너 강문해변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는 전통차체험관과,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생가인 오죽헌, 그리고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자 최초의 한문소설 작가인 김시습의 기념관까지 둘러볼 수 있다.4월에는 다양한 봄꽃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경포벚꽃축제, 교동솔올블라썸, 남산공원 벚꽃축제 등에서 화사한 벚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봄철 강릉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는 제철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과 순두부 요리가 있으며 이어서 돌판짜장, 순두부 젤라또, 흑임자라떼 등 색다른 메뉴와 디저트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산책과 문화 체험의 여운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강릉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4월 테마,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는 강릉이 지닌 역사와 문학, 자연경관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의미 있는 선정”이라며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함께 봄 벚꽃, 전통, 음식까지 경험하는 입체적 여행이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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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강릉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 태양열 9가구, 지열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 9천여만원 규모다.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8천 원, 태양열 1만7161천 원, 지열 1만8561천 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 h’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신청은 4월 14일 2차 신청은 4월 15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