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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는 물론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시설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피난, 탈출구 진입로 장애물 적치 여부, 가스용기 관리 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기 용량 적정 여부 등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 정비에 일정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개선계획을 공유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또한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때는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해 응급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출입 통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민용만 재난안전 과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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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귀농 귀촌의 이야기를 전한다"
홍천군, "귀농 귀촌의 이야기를 전한다" [홍천군 귀농 귀촌 동네 작가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귀농 귀촌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귀농 귀촌 동네 작가’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귀농 귀촌 동네 작가’는 귀농귀촌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홍천군의 귀농 귀촌 생활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콘텐츠 지원사업이다.도시보다는 여유로운 농촌 생활, 내가 먹을 직접 키운 쌈 채소 재배 현장, 성공적인 귀농 귀촌 선배 이야기와 지역민과 화합해 가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하게 된다.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홍천군 귀농 귀촌 현황을 알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귀농 귀촌의 즐겁고 건강한 현장 등을 홍보할 수 있어서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동네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 귀촌 플랫폼인 ‘그린대로’, 홍천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홍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 동네 작가가 일상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새내기 홍천군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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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모집
홍천군,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높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6일까지다.신청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7조 제1항 [별표2]의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한국 전문 임업인,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 단체다.이번 사업은 산양삼과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돕기 위한 지원으로 구성된다.주요 내용은 산양삼 조수해 예방 지원, 산양삼 자립 기반 조성 및 상품화 지원, 우수 임산물 택배비 지원, 우수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업 생산장비 지원 등이다.각 사업은 지방비 50%와 자부담 50%로 추진되며 세부 지원 규모와 조건은 사업별 예산 범위와 기준에 따른다.지원 대상자는 농림사업 시행 지침서의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은 뒤, 농림축산 식품 사업 선정 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보조 사업자는 2026년 2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교부 결정과 사업 추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다만 세부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보조 사업자로 선정된 뒤 사업을 포기할 경우, 향후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우선순위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소득 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1부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소득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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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형근 부사장, 홍천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부
삼성물산 지형근 부사장, 홍천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촌면에서 태어난 삼성물산 지형근 부사장은 지난 30일 홍천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지형근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 금액은 총 5천만원으로 홍천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냈다.지형근 부사장은 기부 횟수나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본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4년 연속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다.지형근 부사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홍천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불우한 이웃이나 청소년 등 다양한 방면에 필요한 군민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26년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부응할 만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년 기부가 가능하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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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농협 임원진, 화촌면 릴레이후원 354번째 주자로 참여
화촌농협 임원진, 화촌면 릴레이후원 354번째 주자로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농협 임원진은 1월 30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 354번째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후원은 지역 농업과 조합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화촌농협 임원진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촌농협 임원진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각종 금융·경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또한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며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화촌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화촌농협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정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촌농협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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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마이스는 회의,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를 복합산업으로 지식과 비즈니스,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 산업을 뜻함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원, 평창 특화 산업 관련 행사 5백만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 첫 번째 마이스 개최 지원금 수혜 행사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모나 용평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이다.이번 행사에는 약 1300명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학술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한국통신학회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월 평창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학회다.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는 '제14회 한국로보컵오픈'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4개국 7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해 로봇 시연과 심포지엄, 로봇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로보컵오픈은 2022년부터 평창에서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2023년 12월에는 3천 명 규모의 로보컵 아시아 퍼시픽 대회가 평창에서 열린 바 있다.황재국 올림픽체육과장은 "지난해 10월, 20개국 180여명의 올림픽 도시 대표단과 IOC,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평창에 모여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올림픽 유산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평창은 마이스 개최에 최적화된 도시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 유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3월에는 20개국 200여명이 참석하는 '제26회 평창스노우스포츠안전학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7월에는 3천 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가 모나 용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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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 8기 2026년 읍·면 순방간담회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해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해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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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1월 27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강화했다.현재 1월 내내 건조특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강풍특보도 빈번하게 발효되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본청 직원의 책임 담당 근무를 시행했다.본청 부서별 직원의 1/6 이상이 담당 읍면동에 출장해 산불예방 홍보, 감시, 순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화목보일러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산불근무자, 지역 이통장,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총 인력을 활용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 및 안전 사용 수칙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곧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성묘객이 늘어남에 따라 화기물 소지, 흡연, 취사 금지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또한 강릉시는 봄철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만2929ha의 산림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18개 노선의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입산자들의 화기 소지 및 흡연행위를 단속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올해도 대형 산불 없는 강릉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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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일자리 확대로'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
강릉시, 노인일자리 확대로'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유형·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5970명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으로 대폭 확대해 최근 5년간 총 1428억원을 투입, 3만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6개 수행기관: 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 63개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단을 신규로 발굴해 운영 중에 있다.또한 우리동네 1촌 돌봄단 대폭 확대, 취약계층 급식 지원 사업단 신규 운영 등을 통해 강릉안애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러한 정책 추진으로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과 질 전반에서 균형있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참여형 일자리를 넘어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특히 강릉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은 총 18개 사업단에 438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자립형·수익창출형 모델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릉시는 2024년 및 2025년에 걸쳐 2년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강릉시니어클럽은 지난 2025년 12월 노후 준비 지원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강릉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30일 강릉시니어클럽 한송정커피스토리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현장 체험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 참여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커피 로스팅 및 드립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현장 의견과 개선 방안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직접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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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경영정책자금 상반기 250억원 지원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강릉시는 2026년 상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융자추천 사업을 통해 총 325개 업체에 약 2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연계하며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특히 강릉시 전체 기업의 96%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려해, 운영자금은 물론 시설 개선, 장비 구입 등 실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기업경영정책자금은 일반 소상공인도 최대 1억원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업종 특성상 자금 소요가 큰 기업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다양한 기업 여건을 포괄하는 금융지원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강릉시는 지원 대상을 일반기업과 우대기업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에게는 기본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업종에는집중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금융지원 체계를 지속 운영해, 고금리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일회성 대응책이 아닌, 강릉시가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핵심 금융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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