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보탬e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방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보탬 e 전용 계좌'운영 금융기관을 전격 확대한다.홍천군은 3월 30일 오후 4시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 홍천신협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지난 2월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진행했으며 민간 보조 사업자의 접근성 및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금융기관인 홍천새마을금고와 홍천신협을 최종 선정했다.그동안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신뢰받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보조금 관리 시스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
맹성규 국토위원장 "고령화시대 해법은 은퇴자마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은퇴자마을을 고령화 시대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시형 정주모델 필요성을 강조했다.맹성규 국토위원장은 30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조성과 운영'을 주제로 정책 강연을 개최했다.맹성규 위원장은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17일 해당 법안이 공포됐다.이날 강연에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며 법안 통과를 함께 이끈 허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맹성규 위원장은 그가 강원도 경제부지사 시절부터 구상해 온 '한국형 은퇴자마을'에 대한 정책 철학과 방향을 설명했다.맹 위원장은 "미국 '선시티'처럼 수만명이 거주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도시 형태의 정주 모델이 필요하다"며 "은퇴자마을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삶의 방식까지 담는 도시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은퇴자마을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조건으로 1만 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 조성 30분 거리 내 종합병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그는 "은퇴자마을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 주택 수요 분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우리 사회에 은퇴자마을을 안착시키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소명"이라고 말했다.춘천시는 이번 강연에 앞서 지난 9일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에 본격 착수, 전국 최초 사업 추진의 교두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춘천시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 기조와 발을 맞출 수 있도록 전략을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춘천시가 구상하는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 주거 문화 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춘천시는 GT-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아닌 자립'중심의 새로운 은퇴 정주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입법을 이끈 맹성규 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정책의 철학을 듣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제시된 정책 방향을 춘천의 실정에 맞게 잘 녹여내 춘천이 대한민국 제1호 은퇴자마을 선도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홍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합동 나무심기’ 행사 개최
홍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합동 나무심기’ 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식재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 전환 벌채를 한 산림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활엽수림으로 수종을 전환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산림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
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 건강위원회는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3월 2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을 북방면 소매곡 및 도사곡길 일원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북방면 소속 건강동아리 회원과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북방면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소매곡리 친환경에너지타운~도사곡길’일대에 생활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자연보호를 함께하는 활동을 추진했다.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건강 과제로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비만 예방 홍보와, 금연 절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및 진드기 감염병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는 새롭게 결성하는 을밀 동아리를 포함해 총 15개의 건강동아리를 운영 중이며 동아리 회원들은 건강 체조와 탁구, 걷기운동을 통해 각 마을에서 주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꾸준히 건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종민 북방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걷기운동,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홍천군, 일반 및 전문 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천군, 일반 및 전문 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비상 경제 대응을 위해 건설업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했다.홍천군은 지난 3월 24일과 26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전문 건설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SOC 사업 발주 계획 및 예산 신속 집행, 중대재해 사고 예방 방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등에 대해 홍보와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건설안전국 최용건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박관근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장, 이승근 홍천군 전문 건설협회장, 각 협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신영재 군수는 “금년도 종합 공사 발주 사업은 약 259건이며 예산은 1252억 6100만원으로 민생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기 발주 및 사업비의 신속 집행과, 지난 7월부터 가동한 건설 보상 TF를 통해 신속한 공사가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지자체 발주 사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별 특별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일반, 전문 건설업계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전달했다.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측은 “주말 휴무에 따른 공정 추진 방안 강구”, “감리단과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 강구”, “공사 중지 등 사유로 인해 자재 및 인건비 상승 설계 반영”등을 건의했다.홍천군 전문 건설협회 측은 “전문 건설업의 대업종 화와 관련 상호 시장개방 입찰 참가 확대”, “전문 면허 공정 분리발주 검토”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 등을 반영한 수의계약 금액 상향”, “감리단과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 강구”등을 건의했다.홍천군은 감리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또한 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 조치할 것을 약속하며 건설업계에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물품, 장비 사용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6-03-30
-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지장목 정비 ‘구슬땀’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지장목 정비 ‘구슬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3월 27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오후 1시, 협의체 위원들은 주음치리에 거주하는 88세 거동 불편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택 주변 지장목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방치된 나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으며 어르신이 스스로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원이 필요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정임 공공 위원장을 비롯해 강은수 민간위원장, 강명수 위원, 박종준 위원, 이동희 위원이 참여해 직접 전기톱을 이용해 지장목을 절단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위원들은 주택 주변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던 나무를 제거하고 생활 공간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데 집중했으며 어르신의 일상 속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나무를 정리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정임 공공 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은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화촌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 자원 연계, 긴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
춘천시, 청렴도 2등급 성과 이어 1등급 도전 나선다
춘천시, 청렴도 2등급 성과 이어 1등급 도전 나선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 소통의 날'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 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 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2.8점 상승하고 등급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성과다.권익위는 춘천시의 내부 의견수렴과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전략과제의 지속 가능성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높이 평가하고 '청렴 골든벨'및 '청렴 콘서트'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도 긍정적으로 반영했다.육동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율적 실천으로 흔들림 없는 청렴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2년 연속 증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 등 주거 육아 정책 효과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혼인 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혼인 건수가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149건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3년 반등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이다.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우선, 출산 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소득기준을 늘려서 혼인신고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한, 강원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며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포함해 도는 출생부터 대학까지 아이 1인당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혼인 주 연령층인 30대 초반 인구가 최근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도내 30대 초반 인구는 2023년 8만 1185명에서 2024년 8만 2347명, 2025년 8만 358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혼인은 늘고 이혼은 줄어드는 추세"라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은 금년도부터 지원 대상 기간과 소득 기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일자리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참고 2025년 강원 혼인 이혼통계 결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이혼통계 결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혼인 이혼통계 결과 요약 자료이다.
2026-03-30
-
삼척시 종량제봉투 안정적 공급, 사재기 자제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유지를 위한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일시적인 구매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종량제 봉투 재고와 기계약 중인 물량을 합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공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 주신다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삼척시는 향후에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
춘천시 어린이보호구역 30㎞→50㎞ 탄력운영구간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운영'을 확대한다.시는 근화초, 소양초, 동심삐아제어린이집 등 3곳을 제한속도 탄력운영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고 4월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말까지 대상지에 양방향 발광형 가변표지판을 설치해 시간대에 따라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이후 춘천경찰서와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연동을 완료한 뒤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탄력운영은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시속 30km를 유지하고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8시 이후, 공휴일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를 완화하는 방식이다.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한편 시는 지난 2023년 봉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석사초와 근화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탄력운영을 도입해 왔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운영현황 구 분 시행년도 봉의초등학교 2023년 석사초등학교 2024년 근화어린이집 2024년 근화초등학교 2026년 동심삐아제어린이집 2026년 소양초 2026년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