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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단오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강릉시, 강릉단오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문화관광해양국장, 강릉단오제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사항을 사전에 보완함으로써,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단오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홍보계획, 안전관리,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이 폭넓게 논의됐다.강릉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강릉단오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축제 운영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단오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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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어선수리소 주변 방진벽 보수공사 추진
주문진항 어선수리소 주변 방진벽 보수공사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주문진항 어선수리소 주변의 오염되고 훼손된 방진벽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진벽의 노후화와 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특히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방진벽 일부 구간은 기존 관광지 이미지 프린팅을 제거하고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전반적으로 불투명하게 처리해 시각적으로 정돈된 환경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시는 이번 방진벽 정비를 통해 주문진항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혜진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공사는 노후되고 오염된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문진 지역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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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 참가 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 ’에 참여할 버스커 40팀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강릉시에서 활동 중인 버스커으로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정치적·종교적 성격의 단체 및 공연은 제외된다.선정된 참가팀에게는 공연 무대와 음향·조명 장비,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Busking Wave 강릉 은 지역 버스커들의 재능 나눔 활성화와 버스킹 문화 확산, 문화예술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안목해변에 더해 강문해변까지 공연 장소를 확대해 2개소에서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총 80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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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 가동.민생경제 안정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부터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및 이의신청 처리까지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총괄해 관리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배치함으로써 접수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신청 절차는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진다.이어지는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와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피해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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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구성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들의 복합민원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지원, 인력 채용, 각종 인허가 등 사안별로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이에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협의체는 기업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실무진이 직접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안내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금융 지원부터 정책 지원까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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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 봉사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따스한 봄날 이불세탁’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세탁이 어려운 겨울 이불 등 대형 침구류 세탁을 지원한 것이다.지난 15일과 16일 2일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온정 나눔 세탁소’ 와 연계해 세탁을 진행했다.세탁물은 관내 업체 플러스마트가 후원한 화장지와 함께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역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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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원주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어린이 놀이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시설물 87곳이 선정됐다.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자율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한 원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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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5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태장도서관, 5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 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5월에는 △아기 돼지 삼형제 △사윗감 찾는 두더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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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추진
태장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회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낡은 문과 창호를 보수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홍한표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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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우호도시 중국 다롄 관광시장 공략 나서
춘천시, 우호도시 중국 다롄 관광시장 공략 나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국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매체·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방한 일정 중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춘천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춘천과 다롄시는 지난 2003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팸투어는 최근 중국 방한 관광이 체험형·테마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춘천의 미식과 자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남이섬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방문해 춘천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닭갈비와 막국수, 감자빵 등 지역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이어 소양강 일대 아트서클을 산책하며 춘천의 호수 관광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또 같은날 춘천시청을 방문해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준태 부시장은 “춘천은 자연경관과 미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고루 갖춘 도시”며 “다롄을 비롯한 중국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면담에 참석한 다롄 지역 한 여행사 관계자는 “춘천은 자연과 먹거리, 체험 요소가 잘 결합된 도시로 고객 반응이 기대된다”며 “충분히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오는 17일에는 춘천 풍물시장과 공지천 벚꽃길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도심형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춘천 일정 이후 서울 지역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을 추가로 둘러본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춘천 관광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현지 매체와 여행업계를 통한 홍보와 상품화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