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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어 강릉에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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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정선군,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한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2개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 기관은 정선읍 5개소, 고한·사북 7개소, 신동읍 2개소, 화암면 2개소, 남면 2개소, 여량면 1개소, 북평면 1개소, 임계면 1개소 등 총 22개소이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등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구강 내 세균이 생성하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우식증은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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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및 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함께 전달됐다.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 20대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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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재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를 확대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며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군은 올해 사업비 1억 925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직접 배양해 총 100톤 규모의 미생물을 생산해 12월까지 농축산 농가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으며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또한 군은 원거리 농업인의 미생물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확대 공급망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총 사업비 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본소의 노후 미생물 배양기를 교체하고 신동·화암·임계 지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에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분소에는 미생물 저장시설과 키오스크 분주시스템을 갖춘 공급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농업인이 가까운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 확대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원거리 지역 농업인의 미생물 수급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업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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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제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권익 보호 및 안정적 정착 적극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특히 군은 과거 근로 과정에서 권익 구제를 위해 진정을 제기했던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으며 이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7일 입국한 66명의 근로자는 관내 38개 농가에 배치가 완료됐으며 군은 이들이 숙련된 농업 인력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양구군은 고용주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까지 행정에서 직접 대행해 농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현재 단기비자 상태로 입국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계절근로 비자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구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난 3월 185명의 근로자가 입국한 데 이어 이번 4월 입국 인원을 포함해 이달까지 약 480명의 근로자가 양구군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말까지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되어 일손을 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진정 제기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조기 적응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및 응급 의료비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전담 통역 인력 배치, 외국인 등록비용 지원, 작업 조끼 및 물병 등 근로 편익 물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진정 제기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이 우리 군에서 차별 없이 일하며 비자 전환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 농가 대상 인권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해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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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난방유 22가구, 연탄 19가구 등 총 41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자원을 지원한다.특히 17일에는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임직원 12명이 정선군 북평면에 거주하는 난방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후원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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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캐치 티니핑’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특히 5월 2일에는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가족 동요제인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를 개최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 대표 특산물인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곰취 페스토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곰취 떡메치기와 쌈 시식 행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품 곰취 막걸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밤을 수놓을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DJ DOC와 박다혜가 참여하는 ’ 청춘양구 콘서트 ‘, 4일에는 장윤정과 김홍남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 ‘가 이어지며 5일에는 동요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로 ’옥상달빛‘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신청제인 ’로얄 힐링존‘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등 방문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구 곰취축제를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곰취 향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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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 도심 속 힐링공간 ‘황톳길’ 군민 여가 활성화 및 건강 증진 기대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 도심 속 힐링공간 ‘황톳길’ 군민 여가 활성화 및 건강 증진 기대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양구읍 레포츠공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을 오는 4월 20일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황톳길은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맨발 보행이 가능하도록 천연 황토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은 지난 2025년 8월 임시 개장 이후, 일상 속 건강 산책 코스로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다.특히 동절기 휴장 기간 중에도 재개장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시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양구군은 올해 하천점용 등 관련 인허가 승인을 거쳐 세족장 추가 설치, 황토볼길 정비, 수목 유지관리 등을 실시했다으로써 녹지 및 휴식 공간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황톳길이 위치한 레포츠공원은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육·여가 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이번 황톳길 개장을 통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걷기’ 와 ‘힐링’ 이 결합된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황톳길이 군민들에게 단순한 걷기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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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농촌 일손돕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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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농번기 맞아 포도 농가 일손 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