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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률 제고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을 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일반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요즘, 지큐엘 등 14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과 취업 특강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한 청년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진다.또한 현장 면접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연구직·생산·물류·기술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11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증명사진 촬영, 프레디저 진단 검사 등 구직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 구직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며 참여기업의 상세 채용 조건은 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 게시판과 고용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와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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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 건설업계 위기 대응 위한 중앙정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수도권 및 강원권 지자체,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 지방정부-건설업계 합동 간담회 에 참석해 최근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과 건설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인천·경기 건설국장,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 그리고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현장을 방문해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김윤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건설경기 둔화로 현장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며 “자재수급 안정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 자재 수급 불안 대응 및 공사비 반영 방안,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대책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공공공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자재가격 상승과 공사 지연이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로 직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자재가격 급등 시 공사비 신속 반영 기준 마련 △물가변동 계약금액 조정 절차 간소화 및 적용 확대 △공공공사 조기 발주 및 선금 지급 확대 △지역 건설업체 참여확대 제도적 보완 등을 건의했다.또한, SOC 투자 확대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으며 이에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혜교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건설경기 둔화로 지방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 유지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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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계 홍보답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 관계자 홍보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홍보답사는 강원자치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답사에는 대만의 유력 여행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원주 오크밸리 웰니스 콘텐츠 체험, 정관장 인삼공장·모월양조장·한지테마파크 등 신산업 테마 콘텐츠 체험,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액티비티 콘텐츠 체험, 막국수·옹심이·순두부 등 강원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 체험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참여한 대만 여행업자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확보하며 각 대만 여행사의 고객들에게 강원의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과 맛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대만 잠재 관광객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홍보답사를 통해 대만 여행업자들이 직접 경험한 체험형·미식형 특별한 강원관광상품이 방한 관광객 3위의 주요 인바운드 시장인 대만에서 각 여행사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히 판매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강원의 체험 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만 여행시장에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2026 중부관광의 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충북·충남·세종 등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따라서 강원 홍보답사 이후, 4월 20일 오후에는 세종시로 자리를 옮겨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B2B 상담회를 3곳의 도내 시설업체와 재단의 해외관광팀·마이스크루즈팀 실무자가 참여해 강원-대만 여행업계 간 강원상품 개발 추진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와 B2B 상담회는 강원 원주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며 “대만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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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구의 날 기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오프’릴레이 챌린지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시작으로 강원문화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59명이 전원 동참하며 2주간 실천을 통해 약 1.357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재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전사 차량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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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4월 17일 개최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기여도,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선정 기업은 주민창업 7개, 지역재생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총 21개사다.특히 올해부터 추진 중인 ‘정태영삼 맛캐다’분야에서는 외식업 맞춤형 지원 및 운영 개선을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지역 브랜드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인다.도는 이번 선정 이후에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할 계획으로 초기 선정에서 제외된 우수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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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복지, 강원에서 전국으로…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 전국 확산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4월 21일 ~ 4. 22. 양일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3년부터 진행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더프라미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협력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재난과 재난복지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강원형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 △재난 발생 시기별 지원 과정 △재난피해자 사례관리 △수요조사 및 민관협력 지원 등 재난복지관련 전문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다.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상시 활동 인력과 예비 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러한 기반 위에서 재난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2025년 노인 장애인 친화형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과 지역사회 대응을 위한 수요조사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재난복지 인력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형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재난 발생시 사회복지시설 간 인력 교환 및 파견을 통해 지역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관련 연구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재난복지 모델의 전국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도사회서비스원은 대구, 경남 등 타 시도 대상 재난복지 대응 체계의 전파 및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며 향후 공동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 단위 재난복지 대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재난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원형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전국단위의 실질적인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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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강원,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강원’ 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 13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춘천시 후평동 춘천하이테크타워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전문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연중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시설로는 고화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뷰티·쿠킹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및 녹음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지난해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내 소상공인 975개사, 2058개 제품을 집중 지원해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진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 제품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 △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1:1 컨설팅, △ 우리기업 알리기 방송프로그램 제작, △ 판로확대 온라인 기획전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 및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유흥업 및 금융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원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플랫폼인‘판판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스튜디오 및 장비 등 ‘시설 이용 및 예약’은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받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소담스퀘어 강원은 그간 많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안착을 돕는 검증된 디지털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용 부담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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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적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가 한국을 찾아 LG아트센터 서울과 강릉아트센터에서 단 2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필립 글래스, 장 콕토 3부작 을 개최한다.라베크 자매는 뉴욕타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 평가한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1970년대 데뷔 이후 클래식과 현대음악, 재즈를 넘나들며 듀오 피아노의 새로운 지형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은 이들을 위해 구성된 대표 레퍼토리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가 프랑스 예술가 장 콕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오페라 3부작 오르페, 미녀와 야수, 무서운 아이들 을 두 대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특히 라베크 자매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표현력은 반복과 변화의 구조를 지닌 ‘필립 글래스’음악을 극대화하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은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듀오 공연을 넘어, 조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복합예술 형태로 구현된다.두 대의 피아노 위에 설치된 샹들리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무대는 영화적이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관객에게 ‘스크린 없는 영화’ 와 같은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 무대,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현대 공연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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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깊이와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평생학습관에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문강사들이 신청 장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부터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강릉의 정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가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즉시 배정되는 ‘신속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4월 현재 52개 강좌가 접수됐으며 올해 말까지 1243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실제 수업을 참관한 관내 학교의 담임 교사는 “아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정형화된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인문학을 접하며 매우 흥미로워한다”며 “강사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총 70회, 1400여명을 대상으로 강릉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니, 인문학적 소양을 나누고 싶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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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새마을분회, 아름다운 꽃길 조성
호저면새마을분회, 아름다운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는 지난 20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 앞과 하우고개 새마을동산에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 계절꽃 약 800본을 식재했다.이병민·변상춘·박영순 회장은 “계절꽃을 통해 호저면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찾아온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이웃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