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지구의 날 기념

김성훈 기자
2026-04-21 07:33:47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5월 1일까지 참여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오프’릴레이 챌린지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시작으로 강원문화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59명이 전원 동참하며 2주간 실천을 통해 약 1.357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전사 차량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