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화암면 일대는 자연경관과 광산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매년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등이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시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공간·공유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창작과 전시, 체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확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현재 사업은 예술발전소 1동, 레지던시 건물 조성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은 아트플랫폼 조성이 완료되면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교류 거점이 마련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확산과 지속적인 방문 수요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예술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맨홀 추락사고·침수 예방 안전망 구축 완료
맨홀 추락사고·침수 예방 안전망 구축 완료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우수량 증가로 인한 우수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배수로 막힘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그물 형태의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뚜껑이 열리더라도 보행자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군은 총 170개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이 같은 안전조치는 단계적으로 추진됐다.2024년 10월부터 송청리 회전교차로부터 양구초등학교 구간 인도 내 우수맨홀 2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시가지 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 7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올해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70개소까지 확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주요 우수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 빗물받이 막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를 부착했다.이를 통해 주민 신고나 현장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초기 대응 속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후견인 제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구군이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민원후견인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민원 접수 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이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된 후견인은 민원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대상 민원은 복합민원 사무로 건축신고·건축허가·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개발행위허가 골재채취허가 등 16개의 민원이다.민원인이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비스과에서는 민원후견인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민원인의 지정 희망 여부를 파악해, 지정 사실을 후견인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민원후견인은 민원이 종료될 때까지 후견인 활동을 하며 후견인 활동일지를 작성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고객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와 IC주민등록증 칩 발급 비용 지원은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양구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창구 운영,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민원 만족도 조사, 민원 사전심사청구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민원 행정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민원후견인 제도는 복잡한 행정 문턱을 낮추고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양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영월군, 불법 현수막 줄이고 도시경관 살린다
영월군, 불법 현수막 줄이고 도시경관 살린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월읍 거운리 일원에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대 설치는 불법 현수막을 줄이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획일적인 게시대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게시대로 조성해 홍보 기능과 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높였다.영월읍 거운리에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나룻배 형상의 게시대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한반도면 신천리에는 한반도지형의 특색을 살린 게시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엄두인 팀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게시대 설치를 통해 불법 광고물 감소는 물론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정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1
-
영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다.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월사랑상품권은 ‘그리고’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의 경우 영월별빛고운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도 시행된다.1차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적용되며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월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사용처는 영월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요일제 준수와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1
-
영월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운영
영월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문화서비스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을 활용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영월역 문화충전샵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둘째 주 수요일 역전충전소에서 책과 함께하는 ‘영월역 충전 독서’△셋째 주 수요일 산솔면 문화충전샵에서 ‘차 마시기 참 좋은 날’△넷째 주 수요일 진달래장 문화충전샵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초감각 아뜰리에 영월’등이다.또한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 별’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1
-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에 차량용 소화기 전달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에 차량용 소화기 전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대형 피해를 예방한 자원봉사자에게 지난 20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다.센터에 따르면 소속 단체 심우회 회장 엄재영 씨는 지난 6월 영월의 한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환풍기 전선 열화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을 목격했다.당시 엄 씨는 즉시 위험성을 인지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 같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 조기에 차단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엄재영 씨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기부한 차량용 소화기 6대를 전달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안전의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유학으로 영월에 거주하게 된 학생과 가족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다.특히 농촌유학 가정뿐 아니라 기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17일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앞으로 학교별 운동회, 목공 체험, 창작 뮤지컬 수업, 온마을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날 첫 일정에서는 옥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청령포, 선돌, 장릉 등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유학 가정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월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이주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별이 된 단종, 나비드론으로 내려왔다? 영월 밤에 벌어진 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개최한 2026년 ‘별빛요가’첫 행사가 17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강원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의 2026년 첫 일정으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별빛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깊은 휴식과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격적으로 요가가 시작되기 전,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이란 주제로 시연된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결합해 연출함으로써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해당 공연은 청령포원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플루언서 요가강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다.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친화형 콘텐츠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및 싱잉볼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를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로 되돌려줌은 물론,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월별빛고운카드도 함께 증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또한 여러 기업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이 더해지며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별빛요가’는 단순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관광과 연계된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됐으며 ‘혜택 받GO 강원 여행’및 ‘반값 여행’과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영월에서 열린 올해 첫 ‘별빛요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