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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대로 370m 구간 ‘차 없는 거리’ 만든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홍예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공공기관유치단장, 도와 홍성·예산군 공무원, 충남혁신도시자치단체조합 관계자, 전문가,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중간보고 토론,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명소화·차별화 요소 부족, 수목 생육 불량 및 고사, 불편한 동선 체계, 편의시설 부족 등 홍예공원의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남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홍예공원 현황 및 해외사례를 분석하고 명품공원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와의 연결 강화 쓰임새 많은 공원 구성 디자인 기술 혁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와의 연결 강화 방안의 대안으로 도청대로 370m 구간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제안, 도청과 홍예공원을 도로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구상했다.
또 주변 녹지와 연계한 안내 시스템 구축, 인근 주거지와의 직접 연결을 제안했으며 도청과 문화시설지구 사이 일부 구간 녹지축 연결로 인한 도청대로 도로 축소 또는 단절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병행 추진도 제안했다.
쓰임새 많은 공원 구성 방안으로는 홍예마당 기존 식재 이식을 통한 가족 단위 소풍·행사 등이 가능한 홍예마당 활용, 숲속 쉼터 및 물놀이터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놀이시설 조성을 내놨다.
디자인 기술 혁신 방안으로는 수변 산책로 보트 선착장 등 매력적인 수변공간의 연출과 사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초화원 및 테마숲 조성, 토양 개량을 통한 식재 기반 조성을 제안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도민 헌수목 활용 참여형 숲 조성, 홍예공원 명칭 변경 등을 발굴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용역 내용 중 검토·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변 녹지와 문화시설 연계 방안 등 홍예공원 명품화를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도는 오는 7월 2차 중간보고회와 10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홍예공원 명품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전문가·도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해 홍예공원을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여가 활동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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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27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올바른 개념 이해와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수행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초 과정에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 111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농촌의 이해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교육 프로그램 개념 및 개발 원리 농가 자원의 발굴·활용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3∼4일 심화 과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심화 과정에서는 학교 교육 과정의 이해 교육 과정을 반영한 교안 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 등을 진행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활동을 하는 곳으로 도내 약 97개소가 있다.
향후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 기초·심화 과정 이수자는 도교육청과 농촌진흥청의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희진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는 교육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현장 체험학습의 장점을 극대화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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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시료채취 실무자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와 15개 시군 환경분야 시료채취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험결과의 첫 단계인 시료채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하천수, 지하수, 토양 등 환경 매질별 시료채취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시료채취 방법과 시료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관리 방법 등 실무 위주로 교육을 받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실시하는 토양오염실태조사 등 조사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업무 수행상 애로사항과 환경오염 관리 발전 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도 검사에서 시료채취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군 담당공무원들의 업무 이해증진과 역량 강화로 시험 결과의 신뢰성 확보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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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 경쟁력 더 높아진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서천 김’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서천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서천군 서면 농공단지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기웅 서천군수, 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2019년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연면적 7444㎡ 1동 3층 규모로 김 가공시설 및 냉동보관시설, 해썹 시설, 판매장 등을 갖췄다.
김 중심의 유통·가공을 위한 거점단지인 만큼 서천군의 대표 수산물인 김을 고부가가가치 수산식품으로 개발·생산하는 기반시설로 운영된다.
도는 서천군이 최근 정부의 ‘김 산업 진흥구역’에 선정된 만큼 국내 유일 김 중심의 수산식품거점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내 국내외 김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김은 충남을 대표하는 고소득 수산식품으로 우리 식탁에 늘 함께 했다”며 “시대의 변화와 여기에 모이신 모든 분들의 노고로 현재는 충남 수산식품을 대표하는 수출 1등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서천군 수산식품거점단지가 김 가공 산업의 선도자가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대희 서천 마른김 가공수협 조합장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준공을 기반으로 세계 속에 서천 김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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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와 576만 불 수출 협약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와 576만 불 수출 협약 체결
[AANEWS] 충남도와 홍성군이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기업과 수출 상담을 벌여 총 576만 6000달러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
도는 25∼27일 ‘2023 세계한인무역협회 연계 홈커밍데이’를 열고 일본 도쿄에서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에 참석한 월드옥타 회원 기업들을 초청해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상담회에는 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41개의 지역 중소기업과 이연수 월드옥타 부회장, 유대진 지방자치통상교류위원장을 포함해 17개국 5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 기업 대표, 전형식 정무부지사, 정한율 홍성부군수, 이성찬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내 기업인들은 생산 제품을 직접 소개하면서 품목별 특장점을 꼼꼼히 홍보했으며 월드옥타 회원들은 컨설팅과 시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홍성지역 기업 유기농부엉이네오솔길은 말레이시아 기업, 호주 기업과 총 1만 5000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을숙 유기농부엉이네오솔길 대표는 “농식품가공업의 국내 시장은 포화 상태라 수출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수출 초보기업으로서 상담회에 참가해 옥타 회원들의 실질적인 수출 코칭을 받고 수출에 대한 의지를 다지면서 시야를 넓히게 됐다”며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도와 홍성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기회에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충남의 든든한 수출 동반자가 돼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수출 상담회가 충남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수 월드옥타 부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충남기업과 긴밀히 수출 상담을 추진하고 홍보 활동에 힘을 실어 앞으로 더욱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상담회를 통한 수출에 대해 후속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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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글로컬 관광상품 브랜드 “헬로 강원”8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 지역관광 콘텐츠 관광상품 브랜드 ‘헬로 강원’ 이 8년 연속 지자체 관광부문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 평가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로 매년 정부부처, 기관, 지자체, 민간기업의 브랜드 중에서 소비자에게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 제품으로 신뢰를 쌓으며 경쟁력을 높인 브랜드를 찾아 시상하고 있다.
‘헬로 강원’ 브랜드는 2016년부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공동의 글로컬 지역 관광상품 육성 사업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헬로 평창’ 브랜드로 시작되어 올림픽 이후 레거시와 강원도 전역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헬로 강원’으로 확대된 10+2선 테마상품을 통해 강원도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국제관광 재개에 따른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 동계스포츠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글로벌데이 특화상품 개발과 함께 ‘트립어드바이저’, ‘트립닷컴’ 등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공동 글로컬 관광 상품판촉 프로모션 및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문체부 평가를 통해 글로컬 관광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의 해를 맞아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웰니스, 동계, 한류, 비무장지대 등 비교 우위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다양화하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국제 이벤트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강원관광 홍보마케팅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심원섭 강원도 관광정책과장은 “‘헬로 강원’의 국가브랜드 8년 연속수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는 6월 11일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글로컬 관광상품이 국가대표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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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3 국가대표브랜드 大賞’ 영예
논산시, ‘2023 국가대표브랜드 大賞’ 영예
[AANEWS] 논산시 선샤인랜드가 ‘2023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7일 서울 중구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3 국가대표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병영테마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 그룹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평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인증제도이다.
선샤인랜드는 한국적 매력과 문화적 잠재가치, 체험의 즐거움 등이 결합된 관광 인프라로써 관광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대외적 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받게 됐다.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선샤인랜드는 국내 최초로 ‘호국’을 테마 삼아 조성된 병영테마파크다.
논산시가 지역이 지닌 국방·병영의 이미지를 호국이라는 가치로 승화시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관광자원을 개발해 낸 사례라 할 수 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재현한 선샤인스튜디오는 논산시가 부지와 기반 시설을 제공하고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인 SBS A&T와 드라마 제작사인 ㈜화앤담픽처스가 공동으로 투자해 조성했다.
지난 2016년 착공에 돌입, 2017년 공식 개장했으며 그 해에만 무려 5만명이 방문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인기 속에 2018년에는 20만명이, 2019년에는 35만명이 방문했고 코로나19로 시름하던 2020년부터 2022년에도 총 35만여명이 찾는 등 논산 대표 관광지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선샤인랜드는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 초호화 배우진이 출연한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세트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의 흥행과 더불어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생샷’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선샤인랜드는 이후에도 봉오동전투, 파친코 등 여러 영화·드라마·CF 촬영지로써 각광받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들이 넷플릭스·애플TV 등 OTT서비스를 타고 한류열풍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호국의 개념을 세계인에 전하는 매개체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쟁 직후의 1950년대를 재현한 1950스튜디오, 서바이벌 경기와 밀리터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 체험관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는 중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군수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시에 큰 기쁨을 안기는 수상”이라며 “논산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가 될 있도록 양질의 관광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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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3급 고위직 인사 단행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5월 1일자로 2·3급 고위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홍성·금산 등 산불 발생과 관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도는 조원갑 자치안전실장이 행정안전부 전출에 따라 재난·안전 분야 총괄 컨트롤타워인 자치안전실장 자리에 정한율 홍성 부군수를 승진 배치했다.
정한율 홍성 부군수는 행정안전부 산업교통재난대응과장, 민방위과장 등을 거쳐 2019년 도에 전입했다.
전입 이후에는 장애인복지과장, 청년공동체지원국장 등을 역임,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과 국가-지방의 행정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홍성 부군수 자리는 도정 최초 여성 부단체장으로 조광희 안전기획관을 배치했으며 안전기획관에는 남상훈 농업정책과장을 승진 배치했다.
조광희 안전기획관은 간호직으로 서산시에서 공직에 입문해 도 보건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 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남상훈 농업정책과장은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도 사회적경제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공석인 사회재난과장 자리에는 박성철 자치경찰행정과장이 전입 배치된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힘쎈충남 실현을 위해 도정주요 현안에 박차를 가할 때”며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되, 고위 직위에 역량을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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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디지털 전환 시책 ‘첫 결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첨단 지식산업도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4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한림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의 연구 기반 확대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한림대는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받게 된다.
한림대학교는 올해부터 3년간 연구개발비 등 국비 1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발판으로 삼아 시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축적된 기술·인력을 핵융합 연구와 융합해 가상핵융합로 구현의 핵심기술인 데이터 증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핵융합 분야 육성 시책이 결실로 이어진 첫 사례로 더욱 의미가 깊다.
그간 시는 강원도와 긴밀한 공조로 핵융합 초고성능 컴퓨팅 전문센터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수소핵융합에너지 연구용역, 인공태양 상용화 연구단 운영, 인공태양 연구공간 마련, GPU 센터 구축·운영 등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공모 선정에 있어 시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자체 시비를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구축한 GPU 센터 등이 공모 평가에서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미래 신산업에 대한 중장기적 관점의 안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핵융합에너지 분야 육성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춘천시가 명실상부 첨단 지식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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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규모 관광객 위한 안전한 관광택시 운영
서천군, 소규모 관광객 위한 안전한 관광택시 운영
[AANEWS] 서천군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해 서천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관광택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개별 여행객의 수요에 발맞춰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베테랑 택시기사를 중심으로 11대의 관광택시를 선발했으며 택시기사들은 관광지 안내와 맛집, 축제 소개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광택시를 이용한 코스는 총 5종의 기본형과 자유 선택형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3시간에 5만원, 5시간에 8만원, 10시간에 15만원이며 추가요금은 시간당 2만원이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주차료 등은 관광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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