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동절기 맞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강릉시, 동절기 맞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이번 단속은 동절기 미세먼지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로 불법행위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한다.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의 야외소각 행위이며,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색상별로 분리해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하고, 그 외 영농폐기물은 소각용 종량제봉투나 마대에 담아 대형폐기물로 배출하여야 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며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하여 농가의 자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28
-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 중 유일한 수상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접수했다.그 중 238건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해, 국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2단계 예선 심사를 실시했다.예선 1차, 2차를 통과한 18건의 지자체 우수사례 중 강릉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의정사태 장기화 속,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권 필수의료 지켜내다!”는 강릉아산병원의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및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 중증·응급 진료 붕괴를 막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도내 최초로 긴급 지원한 사례이다.또한, 영동지역 고위험 신생아 의료지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영동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의료체계 구축 및 관리 지원이 필요함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지난 2024년 10월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고위험 신생아의 안정적이고 계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였다.이처럼 강릉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증·응급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도내 시 중에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시정 구호 아래,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
원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원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취약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 의료인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현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민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특히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 2곳과 의원 5곳을 원격협진사업 자문의료기관으로 참여시키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
지속적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특별자치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면시행 되면서 지방재정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속적 지역 성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발굴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1.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15억 원 돌파 □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로 침체된 지역의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자 시행된 정책이다.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역에서 성장한 출향인과 강릉 응원 기부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온 결과, 제도 시행 3년 차에 누적 모금액이 15억 원을 돌파했다.올해에도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모금실적을 보이고 있어, 연말에 기부가 집중되는 성향을 고려할 때 누적 모금액이 2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어 역대 최고 모금액 갱신이 유력하다.시는 누적된 모금액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난 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지원과 경로당 입식가구 지원을 하였으며, 오는 2026년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기부자에게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어 현재 누적 4억 5백만 원의 매출 효과도 거두었다.강릉시는 대외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역량과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4년 장려상, 2025년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였고, 언론기관이 주관한 2025년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2. 규제혁신 분야 중앙·도 평가 3년 연속 수상 □ 아울러 강릉시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와 현장 중심 규제개선 등으로 규제혁신 선도도시로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규제혁신 분야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23년 우수상 수상, `24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강원자치도 `23년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 `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최근에도 ʹ25년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3.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제도적 기반과 실질적 지방분권 촉진 □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 미래성장의 핵심기반이 될 강원특별법의 특례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략사업 추진과 연계한 각종 규제완화, 권한이양 등에 관한 지역맞춤형 특례로 46건*을 발굴했다.*‘22년 13건,‘23년 14건,‘24년 14건,‘25년 5건 □ 현행 2차 개정의 4대 핵심특례 등을 적극 활용하여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사업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어 농업진흥지역의 해제가 가능하게 되었고, △연구개발특구 지정요건 완화 특례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이 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의 권한이었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도지사로 권한이양된 특례로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사업, 솔향수목원 조성사업 등 다수의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협의할 수 있게 되었다.추가적인 특례를 담은 3차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부교육과 시민홍보를 시행하여, 경제·관광·지역개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이 특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그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력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하여 강릉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8
-
원주시,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 준공
원주시,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 준공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일야미소하천 하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1년 시작해 약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정비 구간은 교량 1개소를 포함한 총 770m 구간으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우기철 범람 및 유실로 인한 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인근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정비가 완료된 구간을 포함해 상류 우곡소류지부터 하류 현충로까지 약 1.8㎞ 구간의 하천 정비가 완료됐다.이를 통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하천 범람과 유실을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원주시는 올해 안으로 일야미소하천과 점실소하천 정비를 마무리하는 한편, 지방하천인 흥양천과 주포천 재해예방사업, 그리고 가곡천을 포함한 6개 소하천의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영일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야미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미정비 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
원주시, 대표 누리집 만족도 조사 실시
원주시, 대표 누리집 만족도 조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창구인 대표 누리집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원주시 누리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방문 목적, 자주 이용하는 메뉴, 개선 사항 등 17개 문항이다.문항은 상세한 평가를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조사는 시 홈페이지 또는 원주시 설문관리 시스템에서 참여할 수 있다.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당첨자 발표는 12월 15일 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원주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세밀히 분석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시정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길경화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유용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
원주시,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전 생애 주기 관점에서 세대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특화 정책 개발·연구 진행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에서는 2040·4050·6070 세대 구분과 신도시권·구도심·농촌 지역권을 고려한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또한 원주시 기본 정책 환경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정책개발 성공·우수사례를 조사해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연구에서 제시된 주요 정책 방향은 △아동·청소년 성장환경 강화 △청년층 정주·취업 전략 △중장년층 생애 전환 지원 △노년층 사회참여 및 돌봄 확대 △전 세대 공통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다.원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세대별 요구와 정책 후보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특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라며, “원주가 전 생애 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
원주, 글로벌 e스포츠 열기를 품는다…강원관광재단-원주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와 협력해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대회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MSI 출전팀을 결정하는 공식 선발전으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요 이벤트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 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MICE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실무 협의, 공동 제안서 작성, 현장 실사 지원 등 유치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향후 대회 운영 지원 및 관광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e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유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e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관광·스포츠·MICE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 확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27
-
삼척시, 농촌활력촉진지구 첫 지정... 파크골프장 36홀 등 체육시설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1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된 2025년 제2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미로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을 승인받았다.본 지구 지정은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개발제한이 엄격한 농업진흥지역 규제완화를 통해 낙후지역 개발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강원특별법」,「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및 개별법에 따라 사업이 진행된다.오는 12월 농촌활력촉진지구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6년에 부지보상, 도시관리계획 변경,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12월 파크골프장 36홀 및 부대시설 전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될 미로 생활체육공원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이 아닌, 먼저 조성된 두타체험휴양마을과의 연계로 농촌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11-27
-
삼척시장, 시정 연설을 통해 2026년 시정방향 제시
“지역경제 활성화・미래산업 육성”에 역점
삼척시장, 시정 연설을 통해 2026년 시정방향 제시“지역경제 활성화・미래산업 육성”에 역점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1월 27일 제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본예산안을 발표했다.시는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2026년 시정의 7대 추진방향 1. 수소·탄소중립 기반 신성장산업으로 지역경제 회복 견인 삼척시는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 임대형 공장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기업 입주를 가속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운영,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및 산·학·연 기반의 수소경제 생태계 완성에 속도를 낸다.아울러 CCUS 진흥센터 건립과 이차전지 전기화재 복합시험 인증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방재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선다.2.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50억 원 예산 반영에 따라 실시설계와 착공이 가능해진 만큼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시는 동해선 고속화 기반 마련 등 광역 교통망 확대로 동해안 고속철도 시대를 준비하고, 주요 도로 개선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3. 폐광의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의료·교육·힐링·관광이 결합된 성장모델을 구축, 폐광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4. 정주 기반 강화로 ‘찾아오는 도시’조성 서울–지방 상생형 주택사업인 골드시티 추진, 교육발전특구·글로컬대학 육성, 공공기관 이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생활 여건 개선에 집중한다.5. 중심지 기능 회복과 도시재생으로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 정라·정하·당저동 일원 도시재생 및 노후주거지 정비 등으로 도심 공동화를 막고 중심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6.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로 ‘천만 관광도시’도약 정라유원지 대형호텔 유치를 조기 착공으로 연결하고, 삼척루지 조성사업 및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추진을 통해 체험형 관광을 확대한다.또한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국민체육센터·제2복합스포츠타운 등 사계절 스포츠관광 기반을 확충한다.7. 농·어촌 활력 거점 조성과 시민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을 완료하고, 어촌 신활력증진사업과 해양생태계 복원으로 농·어촌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동시에 시니어클럽 신축, 노인 일자리 확대, 영유아·아동 복지 강화와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안전과 돌봄을 강화한다.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 8기 성과로 마련한 변화의 발판을 구체적 결실로 이어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완성하겠다”며 “재정 불확실성 속에서도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국·도비 확보로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삼척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시정의 결실을 완성하는 해로 삼아, 산업·교통·관광·정주·복지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2025-11-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