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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 돌봄 종사자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노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 돌봄 종사자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장기간 돌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완화하고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수원 메쎄에서 열린 코리아 커피 디저트 페스티벌 관람과 화담숲 체험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커피 문화 체험과 자연 속 탐방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느끼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돌보며 보람도 크지만, 감정적으로 힘들 때도 많았다”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이 곧 돌봄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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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를 이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아 통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옛이야기를 매개로 삶과 죽음, 관계, 자아를 성찰하는 문학치료 방식이 적용된다.참여자들은 이야기 창작과 공유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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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생명지킴이 대상 사례 관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창읍과 진부면에서 생명지킴이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 사례 관리 활동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을 안내했다.또한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명지킴이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자살 예방 인증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이장, 반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 자원을 생명지킴이로 적극 양성해 촘촘한 지역 돌봄과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평창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독거노인 비중이 높아 고독사와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지역사회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주변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시에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생명지킴이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과 사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환경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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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역둔천 생태환경 개선…주민 참여형 도랑살리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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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식품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영업주가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다.지원 내용은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이다.최대 750만원 범위에서 환경개선 소요 금액의 80%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된다.단,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며 원주시보건소 3층 위생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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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태백 삼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축제 연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삼척시와 태백 삼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축제 연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태백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4월 3일부터 17일간 개최하는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태백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소속된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등이 함께 했다.추진단은 축제 행사장에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슬로건 전파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배부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관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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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 단편 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영화제는 사전 본 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본 행사에서는 개 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단편 및 장편 영화 상영 초청 배우 감독 작품 상영 AI 공모 수상작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관객과의 대화 블루카펫 핸드프린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사후 행사로는 영화제 모니터링단과 영화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차년도 영화제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삼척 해랑 영화제를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한 차별화된 영화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 해랑 영화제는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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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명 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봄철 산불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 한식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청명 한식일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다.특히 이 시기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청명 한식일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연락망 유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공원 마을묘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또한 특별대책기간 중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등으로 상춘객과 관광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특별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분들께서는 산림 내 화기물 소지를 삼가시고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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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 대전환’ 공모 선정… 바이오 헬스 전환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공모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과 충남 단 두 곳만 선정된 것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공공 GPU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시는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증을 전담한다.이를 통해 AI 컨설팅 80개사 이상, AI 도입 실증 8개사 이상을 지원하고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AI 기반 창업 20개사 육성 등 기업 중심의 AI 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AI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 130명 이상을 양성하고 교육과 기업 현장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공급한다.시는 지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특화 실증 8건 AI 기반 스타트업 20개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바이오 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그동안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운영과 전략 수립을 통해 '정밀의료 A 허브'구축을 중장기 전략으로 준비해 온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해당 구상의 실행 단계라는 평가다.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기반과 의료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춘천의 산업 구조가 이번 사업의 실행력을 뒷받침했다.그동안 춘천시는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을 중심으로 의료 A 기반 정밀의료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산업 A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선행 사업을 통해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전략을 확장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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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기관 전기 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도
춘천시, 공공기관 전기 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 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 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에너지 절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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