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방세 납세자 지원 제도 활용하세요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와 세무 상담 및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납세자의 권리·이익이 침해되거나 침해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납세자의 실질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군은 2019년부터 납세자보호관을 배치·운용해 고충민원 처리,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 상담 등 납세자의 지방세 관련 고충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기 위해 무료 세무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자체가 선정한 대리인이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해 납세자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국세 세무 대리인 제도와 형평성을 맞출 수 있도록 2020년에 도입됐다.
납세자보호관 상담 및 선정대리인 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옥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법무통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김연철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방세 납세자 지원제도인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선정대리인 제도를 납세자들이 적극 이용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
옥천군 확대간부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변모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이 확대간부회의를 기존 보고형식에서 탈피해 현안 해결을 위한 격의 없는 토론의 장으로 재편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확대간부회의 방식을 기존 부서장 중심의 주간 일정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팀장과 주무관까지 참여하는 토론방식으로 변경해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주요 토의 안건으로 선정해 참석자들의 토의가 진행됐다.
옥천묘목축제, 옥천참옻축제,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등 앞서 종료한 축제의 개선 방안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할 포도·복숭아축제, 지용제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격 없이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효율적인 현안 사업의 추진과 부서 간 협조 사항 공유를 위해 그동안 진행되었던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허심탄회하게 모두가 자유롭게 토론하는 회의방식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2023-05-09
-
‘국민 여러분 고맙구먼유~’ 옥천 고향사랑기부 1억원 돌파
‘국민 여러분 고맙구먼유~’ 옥천 고향사랑기부 1억원 돌파
[AANEWS] 국토의 중심 옥천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누적 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모금 목표액 2억 2,500만원에 성큼 다가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1억 40여 만원이 옥천 고향사랑기금 통장에 쌓였다.
기부 인원은 497명이다.
기부 금액은 10만원이 352건으로 타 시군과 같이 가장 빈도가 높다.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 25명이다.
이중 개인별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 기부자는 8명이다.
연령층은 50대가 172명으로 가장 많고 40대, 30대가 그 뒤를 잇는다.
지역별로는 대전 150명, 충북 132명, 경기 56명 순이다.
17곳 광역지자체 중 울산광역시만 기부자가 없었는데, 지난달 1명이 기부했다.
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옥천군에 기부 손길이 빠짐없이 이어졌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받는다.
옥천 답례품은 지역 화폐인 향수OK카드, 한우 세트, 기름 세트 순으로 주문이 많다.
군은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이달 중으로 공급업체 추가 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금 활용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도 개최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진정성 있는 모금 활동, 원활한 답례품 공급, 기부자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이 어우러져야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 며 “차근차근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
증평 새마을금고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증평 새마을금고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AANEWS] 증평 새마을금고는 지난 9일 증평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우종한 이사장은 “증평군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증평 새마을금고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500만원씩 총 4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에도 나눔을 실천했다.
2023-05-09
-
증평군, 개인정보보호 ‘S등급'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증평군, 개인정보보호 ‘S등급'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AANEWS] 증평군은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하는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S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799개 기관을 대상으로 61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지표와 5개 혁신·정책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지표로 평가해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증평군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 대책, 침해대책 등 67개 지표 중 6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개인정보 무단 이용 및 유출 사례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운영해 직원들의 전산장비보안점검 이행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와 사이버침해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보안 조치를 더욱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인정보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정보자산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9
-
‘논산표 상추’ 대만 수출길 오른다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특산물인 상추가 해외 유통시장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만으로의 수출길에 오른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농조합법인 온채가 생산하는 유럽식 포기상추와 광석면 5개 농가가 연합해 설립한 글로벌팜이 기른 상추가 대만으로 향한다.
수출 물량은 연간 약 10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오전 부적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온채 본사에서 선적식이 진행됐으며 1차 물량인 양상추 11,000kg과 로메인 500kg이 더 넓은 시장으로 가는 팔레트에 실렸다.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가 대만으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 수입업체 측은 “논산에서 재배되는 유럽식 상추의 상품성이 현지 외식업체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수출길에 오르는 대부분의 상추는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샐러드용 식재료로 활용된다고 전해졌다.
선적식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지혜가 깃든 논산 상추가 대만 소비자층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수출길에 오른다”며 “딸기, 젓갈과 같은 주력 특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산품들이 수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 2~3월 베트남과 태국 현지를 방문해 아시아 유통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진 바 있다.
이번 상추 수출입 역시 논산시의 판로확장 노력이 배경이 됐다.
대만 현지 유통업자들은 적극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노크 중인 논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엽채류에 관심을 갖고 국내 시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최종적으로 100톤가량의 수입을 결정했다.
한편 수출을 주도하는 영농조합법인 온채는 유럽식 포기상추 재배 분야를 선도하며 대형마트·유통사에 작물을 출하 중인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또한 광석면 청년농부 다섯 명이이 모여 세운 ‘글로벌팜’은 신규 소득작물 개발을 핵심 비전 삼아 글로벌 공급망 조성을 노리는 신생 수출회사다.
2023-05-09
-
이재영 증평군수,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이재영 증평군수,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는 9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강남 학원의 마약음료 사건’으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4월 26일부터 마약 예방 범국민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군수는 “최근 학생과 청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마약을 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마약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교육, 홍보 등 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해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 군수는 손휘택 괴산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과 한종우 증평소방서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2023-05-09
-
논산시&건양대, 학생 정신건강 증진·자살예방에 뜻 모은다
논산시&건양대, 학생 정신건강 증진·자살예방에 뜻 모은다
[AANEWS] 논산시가 지난 8일 시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과 최문기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을 비롯한 시와 건양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관련 자원을 연계하는 데에 주된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수행하고 있는 개별 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상호 자문 강사 교류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지원 심리상담 전문성 제고 노력 등에 힘을 합친다.
최문기 센터장은 “논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지고 깊게 보살펴야 할 영역”이라며 “논산시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키워가며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건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질의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가 펼쳐질 수 있도록 협약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
논산시, 어르신 행복대학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논산시, 어르신 행복대학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AANEWS] 논산시가 5월 한 달간 ‘어르신 행복대학’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교육에 나선다.
논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마스크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며 개인방역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에는 올바른 손 씻기, 공공장소에서의 기침 방법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필수 수칙과 필요성이 포함된다.
또한 봄부터 가을까지 유행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관한 정보와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요령 등도 교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역력이 약하신 어르신들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관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만 75세 이상 논산시민과 만 65세 이상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 연령층을 상대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3-05-09
-
지역 내 유휴 공간,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 ‘증평형 돌봄나눔터’조성
지역 내 유휴 공간,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 ‘증평형 돌봄나눔터’조성
[AANEWS] 증평군은 공약 1호 행복 온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정책으로 접근성이 좋은 작은도서관, 마을 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은 증평군이 제안한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이 충청북도 시범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총사업비 3억 5천만원이 편성되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증평군은 지역 내 5개소를 선정해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등 돌봄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으로 면적 및 시설상태에 따라 개소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증평군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도서관법’에 따른 작은도서관이며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증평군청 행복돌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다 가까이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가 즐겁고 부모가 믿을 수 있는 돌봄정책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