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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 특화형비자 발급대상자 추가 모집…31일까지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법무부에 추천할 ‘지역 특화형비자 시범사업 지역 우수인재 유형' 참여 외국인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시는 지난 1~2차에서 선발된 83명을 제외하고 이번에만 52명을 추가 모집한다.
추후 제천시와 충북도가 내부적으로 심사해 법무부에 대상자를 추천하면, 대상자는 비자 발급 심사를 거쳐 지역 거주 특례 비자를 부여받게 될 전망이다.
모집대상은 한국어 능력, 소득·학력 등 법무부 기본요건을 갖춘 외국인 우수인재로 시가 허용한 제조업, 농업 등 25개 업종만 취업이 가능하다.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 제천시에 실거주해야하고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 및 근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제천시청 미래정책과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제천시 미래정책과 미래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잔여 배정인원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하는 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국 우수한 외국인과 지역 유망한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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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핑크셔츠데이”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핑크셔츠데이”
[AANEWS] 제천시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핑크셔츠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이 캠페인은 캐나다에서 시작된 학교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이다.
분홍색 셔츠를 입은 남학생이 괴롭힘을 당하자 다른 학생이 핑크색 셔츠를 구매해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유래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천시, 제천경찰서 제천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내토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초교 2곳, 중학교 2곳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에 학교에서 교직원, 학부모 및 학생에게 미리 핑크셔츠데이를 알리면 학생들은 당일 분홍색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 등교한다.
캠페인 참여학생들에게는 간식꾸러미와 제천시또래상담자연합회가 제작한 사이버폭력예방지침,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희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원해 다양한 학교폭력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을 포함해 가·피해 청소년 문제예방교육, 개인 및 집단 상담 등도 진행한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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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2024년 정부예산확보 잰걸음
김창규 제천시장, 2024년 정부예산확보 잰걸음
[AANEWS]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먼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김창규 시장은 이재평 감사담당관과 관계 공무원을 만나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청전동A 도시재생사업 등 신규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제천 송학 도화~송한 도로건설공사, 제천 한수~수산 도로건설공사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반영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을 면담하고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국립 청소년 해양수산교육센터 건립, 내륙의 바다“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등을 적극 건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4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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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5월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접수
제천시, 5월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접수
[AANEWS] 제천시가 5월 말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내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시청 및 제천세무서에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을 확정신고하고 통상적으로 세무서에서 소득세를, 시청에서 지방소득세를 각각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소득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해 모두채움 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 홈택스 및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 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 등에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한편 시는 수출기업 등에 대한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가 국세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연장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전자신고·납부가 집중돼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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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농촌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 앞장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소재를 기초로 인간의 심리상담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와주는 원예심리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의 인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공유시설을 구축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주요 과정은 원예치료학 개론 노인 대상 원예치료 적용 기법 기초원예학 및 반려식물 재배법 도시농업과 치유정원의 이해와 치료적 접근 대상별 원예치료 적용기법 원예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원예치료 프로그램 작성법 원예치료 논문 작성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네트워크를 구성해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며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 수요가 많은 자격증 및 전문가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농촌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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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로컬프로젝트, 사윤택 ‘졸고 있는 소년’ 개최
청주시청
[AANEWS] 청주시립미술관은 2023 로컬프로젝트 PART 1‘사윤택 – 졸고 있는 소년’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오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9년부터 매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그들의 지난 작업 행보와 오늘의 작업 태도를 중심으로 향후 그들이 넓혀갈 예술 반경을 가늠하는 취지로‘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연구 결과인 사윤택 ‘졸고 있는 소년’전은 일상의 순간적 운동성이 개인의 기억과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파장을 회화로 전개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의 초기 작업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운동 장면을 평면에서 시간성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면, 이후 작가는 차량의 블랙박스, CCTV 등 화면에 포착된 대수롭지 않은 일상의 순간을 회화의 시간성에 대한 확장을 통해 표현했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거쳐 최근 작업에 이르러서는 고대 벽화들에서 나타나는 상징적 이미지들을 작가의 과거 기억과 조합을 통해 그간 연구한 사각 프레임 안에서의 회화가 갖는 시간성 연구에서 보다 발전한 회화의 근원적 시간성에 대한 연구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부대행사로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에 청주시립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전시 개막행사와 작가와 평론가가 진행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미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 비평이기보다 일반 대중의 관점에서 예술에 관한 궁금점들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로컬프로젝트는 이번 사윤택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권오상’,‘윤덕수’작가의 전시로 올 한 해 동안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적 경계성이나 나이, 장르로 분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조형언어를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본인의 작업이 객관적 비평의 대상이 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작가들을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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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 위한 국내 벤치마킹 성료
태안군,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 위한 국내 벤치마킹 성료
[AANEWS]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태안군이 선진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을 위한 국내 벤치마킹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박용성 군의원 등 10여명이 강원도 양양군과 경기도 이천시·오산시를 방문, 해양치유 및 실내서핑 분야 관련 시설을 살피고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3월 프랑스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은 프랑스의 선진 시설을 접목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사례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틀간 종합 휴양 리조트 ‘설해원’ 독일식 온천 리조트 ‘테르메덴’ 실내서핑 및 잠수풀 시설 ‘TSN’을 방문했다.
특히 각 시설별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관련 협회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태안군의 발전방향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으며 9일 저녁 태안 복귀 직후 곧바로 참석자 간 종합강평을 실시하는 등 벤치마킹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이번 현장견학을 토대로 향후 태안군이 국내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용과 유지관리, 고객만족도 등 다각적 측면에서 세밀하고 구체적인 접근에 나서 지역 환경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 태안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소프트웨어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에 선진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3월 프랑스 방문에 이어 다시 한 번 벤치마킹에 나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기관 간 협력 및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설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소금 등 태안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478㎡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개관할 예정이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경우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소원면 의항리에 연면적 4322.93㎡, 건축면적 2326㎡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건립한다.
군은 시설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초 프랑스 벤치마킹에 나서 현지 대표 해양치유 기업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쥘르크화드뷔의 실내서핑 시설 ‘더 글라시 하우스’를 방문해 군정 접목 가능성을 살피는 등 미래 먹거리 구축 방안 모색에 나선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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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10일 내포신도시 유휴지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개장했다.
올해 텃밭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내포 수소충전소 맞은편 유보1 부지 2만㎡이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내포신도시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고 지난 2일 추첨으로 총 788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
내포신도시 공공텃밭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및 어린이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도가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혁신도시 조합이 출범하면서 사업을 이관했다.
토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고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이 운영을 돕고 있다.
올해 공공텃밭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이승철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가족 간 유대 강화, 이주민과 원주민 간 화합은 물론, 농사 경험이 없는 어른과 아이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영농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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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드론·무논직파…5월 하순이 적기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드론·무논직파 파종을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일 사이에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벼 드론직파는 물을 댄 후 드론을 활용해 파종하며 무논직파는 물을 댄 다음 배수한 후 파종기를 이용해 파종하는 직파재배 방법이다.
볍씨가 논 토양에서 빠르게 입모하기 위해서는 평균기온이 18℃ 이상 돼야 하는데 2022년 기상청 관측 결과 도는 이달 20일에서 다음달 10일의 평균기온이 20.3℃로 입모 일수를 가장 앞당길 수 있는 기상 조건이었다.
이달 20일 이후 볍씨 파종을 권장하는 이유는 저온에 발아하는 잡초성벼와 잡초의 생장을 유도해 물리·화학적으로 제거한 후 파종함으로써 생육 경합에서 유리함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달 20일 이전에 파종하면 저온으로 인한 입모 지연으로 잡초와의 생육 경합에서 불리해지며 다음달 10일 이후 파종하는 경우 등숙적산온도를 확보하지 못해 불완전입수 증가로 생산량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
벼 드론직파는 직파재배 유형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파종할 수 있는 4차산업 기반 노지 스마트 농법이며 무논직파는 직파재배 유형 중 가장 재배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다만 두 유형 모두 조류 피해에 취약한 단점이 있고 드론직파의 경우 조작 숙련도를 갖춰야 하는 보완점도 존재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드론직파와 무논직파의 단점인 조류 피해 해결을 위해 레이저 활용 조류 퇴치기를 지난달 26일 벼 직파재배 연시회에서 선보인 바 있다.
또 드론직파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드론 파종 현장실습 교육도 지난 3월 이틀간 추진했다.
김정태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벼 드론직파의 미래 지향성, 무논직파의 재배 안정성, 건답직파의 노동력 분산성을 바탕으로 드론·무논·건답직파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도내 벼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로 확대할 것”이라며 “드론·무논직파의 재배 안정성 향상을 위해 5월 20일∼6월 10일 사이 볍씨 파종 시기를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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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 이젠 버리지 마세요
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 이젠 버리지 마세요
[AANEWS]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최근 폐기물인 수확 후 버섯 배지의 축사 깔짚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축산농가는 깔짚으로 주로 수입 톱밥을 활용하고 있으나, 수급 불안 및 구매 비용 증가에 의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 버섯 농가는 수확하고 남은 배지가 폐기물로 지정돼 처리 방법 및 비용 등이 부담이 되는 실정이다.
이에 청양군 산림조합, 청양군 표고버섯 생산자협회와 김명숙 도의원은 축사 바닥에 까는 깔짚의 대체제로 수확 후 남은 표고버섯 배지를 활용하는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제안을 바탕으로 그동안 폐기 버섯 배지가 많이 배출돼 온 청양지역의 폐기 배지를 활용해 코코피트, 피트모스를 일정 비율로 혼합한 후 톱밥 깔짚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용화 방안을 실험 연구했다.
실험 결과, 폐기 버섯 배지를 활용한 깔짚 대체제는 활용 기간 면에서 일반 톱밥의 약 80∼90%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악취 발생 면에서도 톱밥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경제성 면에서 축산농가는 약 30% 정도 단가가 절감된 깔짚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버섯농가는 수확 후 배지의 처리는 물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앞으로 본격적인 재활용을 위해서 수집, 건조, 저장의 대량 유통시설이 필요한 만큼 시군, 버섯생산자단체, 농가 등에 생산·유통 체계 구축 등 버섯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청양지역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버려지는 배지는 연간 약 400만 개에 달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은 1톤당 20여만원 수준으로 연간 약 4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를 깔짚 대체제로 재활용하면 버섯농가는 폐기물 배출·처리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축산농가는 저비용으로 깔짚을 공급받아 톱밥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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