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일손지원 기동대, 일손 부족 농가에 큰 힘
옥천군 일손지원 기동대, 일손 부족 농가에 큰 힘
[AANEWS] 충북 옥천군은 관내 취약계층 농가 등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일손지원 기동대’ 일손 긴급지원반)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예산 1억 32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조 총 6명으로일손지원 기동대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재난·재해와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2년에는 재난·재해농가 1개소, 소농 58개소, 여성·장애인 농가 37개소, 소기업 1개소 등 총 97개소에 881명을 지원했다.
2023년에는 소농 24개소, 여성·장애인 농가 41개소 등 36개소에 112명을 지원했다.
특히 청성면에서 호두를 짓는 농가 A씨는 남편의 수술로 혼자 농사를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일손지원 기동대의 지원으로 퇴비주기 작업을 적기에 해 큰 걱정을 덜 수 있었다.
군서면에서 홀로 고추밭과 고구마밭을 가꾸는 B씨는 고구마와 고추 심을 시기가 다가오는데 혼자서는 도무지 무리여서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손지원 기동대가 도와줘 농가에 쌓여만 있던 일거리를 해결할 수 있었다.
농가주 B씨는 “혼자서 밭에 작물을 심으려니 막막했는데, 일손지원 기동대가 지원해주어 일손이 필요했던 작업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열심히 일을 도와준 일손지원 기동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2023-05-22
-
괴산군수 '구제역 방역 특별지시' 발령. 괴산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괴산군수 '구제역 방역 특별지시' 발령. 괴산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AANEWS] 충북 괴산군은 군수 ‘구제역 방역 특별지시’를 발령하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제역이 충북 청주에서 발생 후 증평군으로 확산돼 구제역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되면서 인접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괴산군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 특별지시를 발령하고 각 읍·면에 오는 26일까지 소독총력전을 펼칠 것을 지시했으며 간부 공무원에게는 현장방역 상황을 수시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군은 구제역 바이러스 오염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증평 인접 청안, 사리면 3㎞ 방역대에 공동방제단 소독차 3대를 동원해 소독액 살포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군과 임차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우제류 농장주변과 주요도로변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가축시장 폐쇄, 긴급백신접종, 일 단위 의무예찰 등 긴급 방역 체계에 돌입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일 구제역 첫 발생 후 백신 접종을 확대한 만큼 이제 항체 형성률이 올라갈 때가 됐다”며 “이번 주가 최대 고비”고 말했다.
2023-05-22
-
반주현 괴산부군수, 연풍·사리면 거점소독소 긴급 점검
반주현 괴산부군수, 연풍·사리면 거점소독소 긴급 점검
[AANEWS] 반주현 괴산부군수는 지난 21일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사리·연풍면 거점소독소를 긴급 점검했다.
이날 반주현 부군수는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4년만에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거점소독소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괴산군은 구제역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사리면 진입로에 통제초소 1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소독, 백신 접종, 출입통제 등 철저히 이뤄지도록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우제류 농가에 대한 긴급백신접종 및 소독관리 전담관을 지정 운영해 임상예찰, 농장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023-05-22
-
‘모터스포츠와 튜닝카 전시가 한자리에’ 2023 보령 AMC 모터페스티벌 개최
‘모터스포츠와 튜닝카 전시가 한자리에’ 2023 보령 AMC 모터페스티벌 개최
[AANEWS] 더 커지고 화려해진 ‘2023 보령 AMC 모터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아주자동차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2023 보령 AMC 모터페스티벌’은 차량 튜닝, 전시, 모터스포츠 등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품은 전국 자동차 튜너들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축제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튜닝카를 비롯해 오프로드, 캠핑카, 스포츠카, 슈퍼카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자동차와 오토바이 600여 대의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모터스포츠 행사도 이뤄진다.
짐카나 경기와 드리프트 경기가 상위 2개 클래스의 선수들을 초청해 열리며 동승 체험, 쇼런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짐카나는 평탄한 광장에 표주 등을 사용해 대단히 복잡한 코스를 설정하고 그것을 빠져나가는 시간을 다투는 경기를 말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엔듀로 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엔듀로는 바이크 대회 종목 중 하나로 구조물 통과, 산악험로 등을 주행하는 것으로 약 80명의 국내외 바이크 선수들이 참여한다.
한편 축제 개막식은 27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며 축하공연으로 문희경, 나건필, 캔이 출연한다.
아울러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EDM, 힙합 공연이 열리며 DJ바비&스클비, 안소미, DJ쿨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는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한마당’도 함께 열린다.
조개구이 한마당에서는 무료시식 행사와 조개 OX퀴즈, 조개 무게 맞추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 AMC 모터페스티벌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규모가 커지고 내용이 풍성해지고 있다”며 “전국의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이 많은 기대를 하는 축제이니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
보령시, 남대천 마을미술관 ‘ㅂ’ 개관
보령시, 남대천 마을미술관 ‘ㅂ’ 개관
[AANEWS] 보령시 남대천 마을미술관 ‘ㅂ’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첫 번째 전시회를 오는 9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29개 나라에 판권이 수출되고 국내에서만 200만 부 가까이 판매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에 그림을 그린 김환영 작가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특강을 진행해 탄생한 ‘인생그림책’ 7권을 전시한다.
인생그림책은 보령시민 7명이 살아오면서 잊히지 않는 것들에 대한 글과 그림이 담겨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시민화실에서 시민들이 그린 그림도 함께 전시가 이뤄진다.
남대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남대천 마을미술관 ‘ㅂ’은 지난 2022년 10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연면적 147㎡ 규모의 작은 미술관으로 전통시장과 인접하고 쇳개포구로 흥성했던 구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남대천 마을미술관은 소외돼가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미술을 통해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가꾸고 고단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설립됐다.
구기선 부시장은 “마을미술관의 중점사업인 ‘인생그림책 만들기’와 ‘시민화실’을 통한 일상 예술의 복권은 시민들의 삶을 미술관 안으로 들이고 지역의 인문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22
-
보령시, 걷기지도자 양성으로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2일간 보령베이스 오서아미홀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의 걷기실천율이 2022년 33.1%로 전국 46.8%, 충남 44.8%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 공유와 걷기 문화 확산으로 주민의 걷기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걷기 운동의 생리학적 연관성 및 의학적 효과에 대한 이론과 걷기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행 자세 측정과 걸음걸이 교정,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은 참가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교육 참여자들은 12시간의 교육 수료 후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자율적으로 구성한 걷기 동아리에서 걷기 리더로 활동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강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걷기실천율, 비만율 등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실천 운동전개가 중요하다”며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2016년 55명, 2017년 20명, 2020년 44명, 2022년 24명 총 143명의 걷기지도자를 양성해냈다.
2023-05-22
-
2023년 하반기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 접수 안내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과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3년도 하반기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이며 접수방법은 횡성인재육성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중등부 학년별 55명씩 165명, 고등부 25명씩 50명 등 총 215명을 모집한다.
선발시험은 중학교 1, 2학년은 6월 17일에,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은 6월 18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합격자는 6월 21일 오후 5시에 횡성인재육성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맞춤형 학습지도와 학생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컨설팅 등 수도권 및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진학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매년 횡성인재육성관 수료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과 지방 거점대학 등에 진학하고 있으며 특히 과거에 중·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전학하던 학생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학생이 관내학교로 진학하는 등 지역인재를 지역내에서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영철 교육체육과장은 “횡성의 미래인 지역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진로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
횡성군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이 계절의 여왕 5월,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해 지역 경제에 봄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5월 4째주에만 4개의 체육대회가 열린다.
제9회 강원CBS배 목회자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제13회 강원도 시각볼링 동호인 생활체육대회, 태평양 전역 슬로우 피치 소프트볼대회, 2023 횡성오픈 쇼크온더코트 테니스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3개 대회는 횡성군의 보조금 지원 없이 시설 대관만으로 열리는 대회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횡성군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시설 대관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선 19일과 20일에는 2023년 회장기 전국 소프트볼대회와 제34회 강원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으며 대회마다 선수·가족·대회 관계자·임원 등 많은 인원이 지역을 찾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철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을 위해 예산지원을 통한 대회 유치 뿐만 아니라, 시설 대관을 통한 동호인 대회 등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간 차량 방역 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여름철 야간 차량 방역을 9개 읍·면을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동안 야간 차량 방역은 읍·면별 지역 환경과 효율성을 고려해 주 1~2회씩 일몰 직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시가지, 주거 밀집지역, 하수구, 쓰레기 처리장,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소독 방식으로는 살충제를 기름이 아닌 물에 희석하는 연무소독으로 연기, 냄새,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아 대기오염이 적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다만, 연막에서 연무로 소독 방식이 바뀌면서 흰 연기가 발생해 시각적인 효과가 큰 연막 소독에 비해 연무 소독은 소리만 날 뿐 연기를 볼 수 없지만, 미세한 입자가 공중에 오래 머물러 살충 효과는 매우 뛰어나다.
아울러 모기 유충은 한 컵 정도의 고인 물에도 서식할 수 있어 주민 자율적으로 주택 주변의 빈 깡통,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요인을 수시로 제거하고 정화조의 뚜껑을 밀폐해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서식을 미리 막는 것이 필요하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매개체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
원주시,‘2023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활동 ’참여 기업체 모집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2023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관내 기업체이며 참여 기업체는 사업 종료 후 대학생 인건비와 주휴수당을 지원받는다.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활동은 7월 3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공정한 추첨을 통해 21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연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직장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견실한 지역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