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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환경 조성에 ‘박차’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은 치매친화적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2022년 치매안심가맹점 7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4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들어 추가로 치매안심가맹점 2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양군의 치매극복선도단체는 8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26개소로 늘어났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 및 개인사업장이다.
군은 오색흘림골식당 등 4개소에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현판 증정 및 설치를 완료했고 오렌지헤어팜을 비롯한 미용업소 16개소에는 6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앞으로 치매 관련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며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신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환경 조성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치매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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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 6월 1일 출시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6월부터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양양 관광을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앱인 ‘GOGO YANGYANG’이 6월 1일 출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강원도 최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작년 4월부터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스마트관광 핵심인 서비스플랫폼 고고양양이 드디어 6월 1일 모습을 드러낸다.
군은 서핑을 특화콘텐츠로 내세운 ‘내 손안의 파도, 스마트한 여행, 스마트서프시티 양양’ 구현을 목표로 해, 스마트폰 하나로 여러 가지 스마트 경험 및 편의를 즐길 수 있는 고고양양 앱을 출시했다.
고고양양 앱은 6월 1일부터 구글과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고고양양 앱 하나로 관광지 및 서핑정보 검색, 서핑숍 · 관광체험 · 음식점 · 카페 등을 예약결제 할 수 있고 양양브랜드 콜택시를 버튼 하나로 호출할 수 있다.
또한, 관광 관련 13개 카테고리 1,000여개 관광 스팟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핑특화 콘텐츠로 양양군 주요 13개 서핑해변의 특징, 서핑해변의 실시간 파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파도웹캠, 서술형 기상정보, 서핑숍의 세분화된 정보가 제공된다.
고고양양앱만의 서비스로서 서핑강습을 받으면 앱에서 모바일 서핑 강습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서핑강습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대표 관광지에서 A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낙산사,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남대천 생태공원 등 대표 관광지 8곳의 특색을 살린 AR 미니게임이 올 8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군은 많은 관광지에서 AR게임 미션을 완료한 사용자를 월 100명씩 선발해 양양몰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양양의 아름다운 길을 스마트하게 걷고 완주를 인증할 수 있는 ‘양양 바람길 스탬프 투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각 코스의 시작, 중간, 종료 지점에 설치된 안내간판의 QR 태깅을 통해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군은 걷는길 완주자의 성취감 부여를 위해 1개 코스 완주 시 2,000원권 쿠폰을 지급한다.
이 밖에 색다른 힐링 경험 제공 및 고고양양 홍보를 위해 회원가입 쿠폰, 비치요가 쿠폰, 스탬프투어 완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이 쿠폰은 고고양양 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양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크게 서비스플랫폼과 데이터플랫폼 구축,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6월 1일 서비스플랫폼 구축에 이어 6월 중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한다.
군 최초로 구축되는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관광지 이동패턴 분석, 관광객 현황 및 분포도, 지역상권 및 소비성향 분석 등이 가능해진다.
군은 데이터플랫폼을 정책추진에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관광 일반현황 정보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4개 해변에 동남아 파라솔과 썬베드를 조성하고 6개 해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오프라인 특화사업으로 죽도해변에 워케이션센터, 웨이브웍스 양양을 조성한다.
워케이션은 사계절 일과 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 트렌드로서 웨이브웍스는 워케이션 공간이자 양양 워케이션을 상징하는 홍보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워케이션센터 또한 고고양양 앱을 통해서만 사전예약 할 수 있는 고고양양 독점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오는 7월까지 워케이션센터 조성을 마치고 8월 시범운영을 통해 9월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케이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군은 본격적인 스마트관광도시 출범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스마트관광도시 기능 고도화 사업 및 운영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의존도가 높은 요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관광객들이 스마트한 관광을 경험하고 고고양양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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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의 메카’ 서천군,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개최
‘역도의 메카’ 서천군,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개최
[AANEWS] 서천군이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를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서천군 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곡서상천배 대회는 한국 역도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곡 서상천 선생을 기리고자 대한역도연맹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81개팀 전 종별 초·중·고·대·일반부 선수 450명을 비롯해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단체전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특히 역도 단체전은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문곡대회만이 가진 흥미있는 방식으로써, 작전의 묘미와 함께 철저히 개인적인 종목인 역도에서 팀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역도 훈련장을 포함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한 결과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실업·대학·유소년 등 많은 선수단이 우리 서천을 방문하고 있다”며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역도의 메카’로 떠오른 서천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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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3년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고시
옥천군 2023년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고시
[AANEWS] 충북 옥천군은 2023년도 건축물에 적용될 시가표준액과 신설·변경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하고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가표준액은 지방세와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이행강제금, 지역개발공채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고시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과세대상 물건의 특성을 반영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정하고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충청북도지사 승인 및 옥천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올해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주요 변경 내용은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단일가격에서 용도별 60만원에서 81만원까지 7단계로 조정됐으며 용도지수, 잔가율·상각률 및 가감산특례 지수 등이 조정됐다.
기타물건의 경우 전년도 12월 말에 결정·고시해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 이후에 차량, 기계장비, 항공기, 에너지공급시설 총 150종에 대해 신설·변경된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
김동산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 결정의 절차적 합리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해 과세대상 간 형평성 유지가 가능하도록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해, 공정한 지방세 부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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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 옥천군 ‘양호’
2023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 옥천군 ‘양호’
[AANEWS] 충북 옥천군은 2023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양호’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세부사업별 추진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실적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향후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 매우미흡에 해당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30% 범위 내에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 도내 19곳 사업지 중 3곳은 양호, 12곳은 보통, 1곳은 미흡, 3곳은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난 2021년 평가에서 양호, 2022년에는 보통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도부터 진행해온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대학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있으며 ‘취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인구 정착과 ‘금구 모두모여 돌봄소’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서비스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시설인 창의어울림센터와 다가치동행센터 조성 등 생활 SOC시설이 조성되면 사업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들의 노력과 행정이 합심해 얻어낸 성과”며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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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25년 인구증가 히가시카와를 찾다
황규철 옥천군수, 25년 인구증가 히가시카와를 찾다
[AANEWS] 황규철 옥천군수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무원 20명과 함께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과 오타루시 등을 방문하는 선진지 국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히가시카와정은 황 군수가 시정연설에서도 언급했던 곳으로 홋카이도의 중앙에 위치한 인구 8,600명의 소도시이다.
국도, 철도, 상수도가 없는 3無의 도시임에도 25년째 인구가 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연수는 인구감소극복, 관광지 개발, 이주교육정책 등 옥천비전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할 옥천군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찾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연수 첫날에는 히가시카와정의 기쿠치 정장을 만나 25년째 인구가 늘고 있는 히가시카와정의 마을만들기사업과 이주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히가시카와정은 일본대형건설사 대동건탁에서 조사한 일본 내 가장 살기 좋은 마을 1위에 선정될 정도로 거주환경이 좋은 곳이다.
이어 일본어학교와 아사히카와 복지전문학교를 방문해 스기야마 교육장에게 유학생 지원사업 등 교육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히가시카와 초등학교, 지역교류센터인 유메린 등을 견학했다.
저녁에는 20년간 히가시카와정을 이끌며 현재 히가시카와정의 기틀을 마련한 마츠오카 전 정장과 사토 부정장, 히가시카와 공무원들을 만나 만찬을 겸한 소통의 자리를 갖기도 했다.
황규철 군수는 “4박 5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곳에 왔다”며 “대청호의 청정자연을 갖고 있는 우리군에 적용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 구축, 교육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배워 옥천군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황규철 군수와 공무원 방문단은 2일에는 오타루 시청을 방문해 스도오케이코 관광진흥실장으로부터 오타루시의 인구감소 극복사례와 관광정책, 고향납세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선 운항의 선진 사례인 오타루 운하의 선착장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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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천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환경의 날’을 맞아 2일 오전 10시부터 의림지 솔밭공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환경의 날은 단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고자 1972년 UN에서 매년 6월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1996년‘환경의 날’을 지정해 올해까지 28회를 맞고 있다.
시에서도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를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식전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환경의 날 기념사, 축사, 주제 퍼포먼스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환경문제 인식제고를 위한 환경사진 전시회, 온실가스줄이기실천 서명캠페인, 제2의림지 일대 환경정화 플로깅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탄소중립 식물도 나눠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후에도 시민회관 광장 일원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회원 접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민 행동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전해주기 위해 바로 지금부터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인간이 지구와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환경의 날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제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실천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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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복한 마을 만들기 생각학교 평가회 진행
홍성군, 행복한 마을 만들기 생각학교 평가회 진행
[AANEWS]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천수만한울마을센터에서 2023년 생각학교 평가회를 진행했다.
생각학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나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2주간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주민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평가회를 거쳐서 선정된 마을에는 5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생각학교에 참여한 마을은 총 10개소로 금마면 마사마을, 홍동면 모전마을, 장곡면 신풍1리, 가송1리, 지정2리, 상송1리, 갈산면 노동마을, 산직마을, 신곡마을, 구항면 장양마을이다.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공동체를 위해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마을의 일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고 회의 진행을 위해서 농촌소통지도사가 참여해서 주민의 의견을 골고루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생각학교를 통해서 발굴된 사업으로는 가로등이 없어서 위험한 마을 입구에 태양광 등 설치,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풍물교육, 관리가 필요한 마을시설물의 유지보수 활동,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 등과 함께, 마을 다목적회관에서의 주민 활동 강화를 위한 문화의 날 운영, 특색있는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마을 우체통과 문패 만들기, 마을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공간인 마을 길 휴게 의자 설치 등 다양한 계획이 수립됐다.
마을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 일을 의논하고 구체적인 진행방법을 모색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으며 사업과 상관없이 마을의 일을 이렇게 같이 논의하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마을의 일에 대해서 주민들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일이 마을자치이며 면 단위의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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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열사와 효자·열녀의 정신, 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지정됐다
호국 열사와 효자·열녀의 정신, 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지정됐다
[AANEWS] 홍성군이 지난 5월 30일 충신·효자·열녀와 관련된 8개의 문화유산을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은 ‘충신 유해 정려’, ‘충신 성응길 정려현판’, ‘효자 정용해 정려’, ‘효자 장명항과 열녀배씨 정려’, ‘효자 박기룡 정려’, ‘열녀 원주변씨 정려’, ‘열녀 광주이씨 정려’, ‘열녀 단소사 정려’ 등 총 8건이며 모두 지난해 12월 홍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서 신규 향토문화유산 지정심의를 통과했다.
‘충신 유해 정려’는 1576년 무과에 급제해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호종공신에 책훈되었던 유해를 기리는 정려로 원형이 크게 변하지 않은 정려각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충신 성응길 정려현판’은 임진왜란 때 경기수사로 활약하다 전사한 성응길을 기리는 현판으로 1721년 명정 받은 현판을 당진군 창녕성씨 집안에서 보관해오다가 1982년 정려각이 세워졌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극한 효심으로 어머니의 3년상을 치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효성이 자자해 1893년 명정 받은 ‘효자 정용해 정려’, 부부가 함께 정성껏 부모님을 섬기고 그 딸도 효녀로 키워 1788년 명정 받은 ‘효자 장명항과 열녀배씨 정려’, 남다른 효행과 천재지변에 이웃이 불행을 겪으면 구휼에 앞장서 고을 유림의 2차례 상소 끝에 1864년 명정된 ‘효자 박기룡 정려’, 1822년 명정되고 성해응이 지은 ‘절부변부인전’에 남편의 병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 ‘열녀 원주변씨 정려’, 남편과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 1756년 명정된 ‘열녀 광주이씨 정려’와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해 1747년 명정된 ‘열녀 단소사’를 기리는 정려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신규 향토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충효열 정신을 담고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정해 그 가치를 후대에 전하고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은 지금까지 양곡사·창주사·권빙묘갈·한산이씨족보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임유 시권 등 총 6호가 지정됐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14호로 늘어났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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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AANEWS] 홍성군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에 외국인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2023 홍성 문당마을 워케이션, Global Digital Nomad Village의 볍씨를 심다’를 주제로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이번 워케이션 체험단 운영은 마을 및 지역관광콘텐츠 등 홍성만의 특색있는 자원 활용해 지속가능한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위해 기획했다.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은 홍성의 뛰어난 농촌 풍경과 오리농법을 통해 널리 알려진 홍동면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의 한옥형 숙박 공간에서 머물고 마을 운영 카페를 통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워케이션 기간 동안 외국인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준비한 유기농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함께하고 이색적인 막걸리 체험과 모내기 체험 그리고 마을의 명물인 오리 열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이용해 홍성시장, 결성농요 관람, 용봉산 등산 등 군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며 홍성의 매력을 경험해볼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단순히 개인의 휴가와 근무 차원이라는 일시적인 관광트렌드에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교류인구 증대 등을 위한 홍성만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워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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