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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2023년 상주단체 연극 ‘오늘도 싸운다’ 공연
예산군문예회관, 2023년 상주단체 연극 ‘오늘도 싸운다’ 공연
[AANEWS] 예산군 문예회관에서는 상주단체이자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예촌’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연극 ‘오늘도 싸운다’를 오는 6월 17일 오후 3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오늘도 싸운다’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백마고지를 배경으로 남측 상사의 딸 ‘경자’와 북측 장교의 아들 ‘강태산’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돼 전쟁 속에서 이념과 갈등으로 얼룩져가는 청춘의 사랑과 꿈의 이야기를 전개한 작품이며 2023년 충남연극제 작품상 등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원 극단 예촌 대표는 “지역 정서를 이해하고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연출력을 발휘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병일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지역 단체 작품 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 및 예술 단체의 역량강화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람권은 6월 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또는 방문·전화로 판매하며 1인당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입장료는 전석 3000원으로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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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시장 국밥거리 위생 향상 위해 팔 걷고 나선다
예산군, 예산시장 국밥거리 위생 향상 위해 팔 걷고 나선다
[AANEWS] 예산군이 예산시장 국밥거리의 위생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외갓집소머리국밥이 위생등급 지정업소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를 예방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식약처는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대해 그 수준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외갓집소머리국밥은 지난 4월 12일 예산시장의 ‘국밥·국수 백종원거리’ 간판 철거 이후 예산시장 국밥거리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최초로 위생등급제에 참여해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외갓집소머리국밥은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연계한 신메뉴 개발, 식자재 선별과 보관, 조리 및 서빙의 위생적인 관리, 매장 내외부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해 식약처 위생등급제의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지정에 따라 외갓집소머리국밥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인증 표지판 게시 및 인센티브로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군청 홈페이지 QR코드 홍보, 위생용품 지급 등 혜택이 지원된다.
앞으로 군은 외갓집소머리국밥의 매우 우수 등급 지정에 이어 다른 국밥집들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에 나서 모든 이가 만족하는 위생적인 국밥거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갓집소머리국밥의 위생등급 지정 계기가 ‘예산군 국밥거리 위생청결’의 출발이라 생각하고 국밥거리 내 모든 국밥집이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 및 서비스 지도를 실시하겠다”며 “방문객의 신뢰를 받는 예산시장 국밥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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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남편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남편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AANEWS] 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남편 자조모임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남편 자조모임은 건강한 다문화 가정의 한국 배우자들 모임으로 다문화가족 간 서로의 문제를 나누고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상황을 공감하는 과정에서 남편으로서의 책임과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동시에 가정생활 및 자녀를 위한 바람직한 교육의 길을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은 결혼이주여성의 출신 국가에 따라 총 6개 나라별로 운영 중이며 다문화가정의 남편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은 출신국별로 구성돼 정보교류 및 소통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고향 음식 만들기와 생활공예 등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한국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신국의 다문화가정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센터 내·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눔봉사단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교육 실용무용 동아리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주민복지과 여성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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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충북 영동에서 재배된 시설하우스 플럼코트 맛보세요
청정자연 충북 영동에서 재배된 시설하우스 플럼코트 맛보세요
[AANEWS] 과일의 고장에서 난 특별한 과일이 전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동군내 시설 하우스에서 생산된 고품질의‘플럼코트’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출하되고 있다.
‘플럼코트’는 자두를 의미하는 플럼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의 합성어이다.
살구와 자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특히 플럼코트는 살구의 달콤함과 자두의 향기로운 과즙이 어우러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 A와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도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이 새콤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플럼코트 막바지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한차우 씨는 3,636㎡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티파니, 하모니 두 종류의 플럼코트 농사를 짓고 있다.
한 씨는 하우스 내 수정 결실을 위한 적정 온도관리 기술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30여 년간 포도 농사를 지으며 쌓은 영농경험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었다.
올해는 6년생 플럼코트 나무에서 약 10톤 정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수확 작업은 이달 중순 전 마무리 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2kg 5만원 중후반선에 거래되고 있다.
수확된 과일은 농협 물류를 통해 가락동으로 출하되거나, 하나로마트,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 씨는 “올겨울 추위로 인해 난방비가 더 많이 들어갔지만 안정적인 수정·결실 온도 유지를 위해 경영비를 아끼지 않아 고품질 과실을 수확할 수 있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게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시범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절감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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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직무역량 UP’
영동군, 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직무역량 UP’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4차례에 걸쳐 공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문 민간교육업체인 ㈔한국능률협회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영동군 직원 70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공직자 친절CS교육빈센트 반고흐 음악회 공무원 생애설계와 재무관리 스마트레이스 정영철 영동군수 특강 및 토크콘서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함양과 조직력·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내실있게 진행됐다.
특히 군수 특강 뒤 이어진 군수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평소 직원들이 군정을 추진하면서 느꼈던 점, 바라는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정영철 군수에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하는 등 자유로운 주제와 형식없는 대화로 세대 구분없는 공감의 장이 마련돼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야간 화합행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단절된 직급·직렬간의 경계를 없애고 구성원 간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오랜만에 동료직원들과 마음의 벽을 허물며 소원해졌던 관계를 풀 수 있었다”며 “유연하고 창의적인 직무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고 지역의 발전방안과 비전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민업무 향상을 위한 친절 마인드 함양과 조직 구성원간의 상호 신뢰향상을 기대한다”며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해 그에 걸맞는 안정적인 행정추진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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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용산서원에서 감성 두드리는 문화재 활용사업 펼쳐
동해시, 용산서원에서 감성 두드리는 문화재 활용사업 펼쳐
[AANEWS] 동해시는 동해 용산서원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은 동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동해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9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은 동해 용산서원을 전통문화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을 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교육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또, 2015년과 2020년 문화재청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용산서원에서 진행 될 4가지 프로그램은 ‘명인, 전통을 담다’는 ‘세상을 바꾸는 학교, 용산서원’이라는 부제로 지난 5월에 이어 10월에 2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7월~8월에는 참가자들이 문화유산 지킴이가 되어 동해시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탐방하며 문화유산을 알리는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올’가 4회로 진행된다.
또, 시니어층의 평생학습을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꽃보다 청춘: 모두의 인턴’은 문화 기획 플래너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응용력을 키우기 위해 인문학 특강, 문화 체험, 문화유산 현장 답사 등 오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용산서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효행길 일대에 다양한 볼거리, 체험, 공연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축제형 프로그램인‘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은 지난 4월에 이어 6월, 9월에 총 8회 진행된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용산서원이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교육이 담지 못하는 제3의 교육영역을 다루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생기 넘치는 문화재 향유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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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세계 금연의 날’맞아 캠페인 전개
동해시,‘세계 금연의 날’맞아 캠페인 전개
[AANEWS] 동해시는 최근‘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로 담배 경작의 폐해를 전달해 이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금연 의지 고취 등을 목적에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해 금연에 대한 관심 제고 대사증후군 예방 및 정신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동해시보건소는 금연 희망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을 통해 맞춤 금연 상담서비스 및 보조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보건소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금연 홍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담배로 인한 지구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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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2일부터 주민 사업제안 받는다‘20억원 규모’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 누구나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소득증대 및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등 사회문제해결이나 공익적 가치가 있어 수혜자가 시민전체가 되는 ‘시정참여형’이 15억원 규모, 주민생활향상을 위한 마을단위 공동체사업 및 문제해결 등 동 지역에서 추진하기를 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소통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특화사업인 ‘자치계획형’은 5억원 규모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동해시민 누구나 시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및 우편, 이메일 방문을 통해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단, 투자효과가 공익보다는 일부지역, 단체, 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공연 및 축제행사 등 일회성 사업, 이미 설치 운영 중인 기관·단체 등에 대한 운영비의 요구 등 특정인·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의 적격성을 검토한 후 분과위원회에서 사업심의 및 선정, 최종적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선정해 내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하게 된다.
특히 내년도 예산편성 전 폭넓은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 반영 및 재정운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예산편성 시민 설문조사를 시 홈페이지→소통과참여→설문조사에서 병행실시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한 결과, 총 339건 의 사업을 접수받아, 170건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오고 있으며 2018년 32%였던 사업 선정 비율은 2019년 47%, 2020년 65%, 2021년 98%, 2022년 100%로 최근 5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주민이 더욱 쉽게 예산 과정에 참여할 방안을 발굴하고 도입해 선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영선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동해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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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오는 2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고위직 별도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없는 건전한 공직사회를 위해 직장 내 주요 폭력사례와 사건발생 때 처리절차, 대처요령, 관리자로서 책임과 역할 인식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김서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의 진행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이해 4대 폭력의 연관성 탐색 사례를 통한 4대 폭력 발생원인과 분석 등 성희롱 및 폭력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조훈석 가족과장은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 변화를 통해 문제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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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남부권의 新 랜드마크,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마침내 준공
태안 남부권의 新 랜드마크,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마침내 준공
[AANEWS] 충남 태안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가 5년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침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군은 지난 1일 고남면 영목항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공연인 전통농악 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개회선언,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가세로 군수의 인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 등 참석자들은 개관식 후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서해 바다와 원산안면대교를 감상하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의 매력을 몸소 체감했다.
고남면 고남2리 박무송 이장은 “이곳에서 오래 살았지만 높은 곳에서 바라본 영목 앞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처 몰랐다”며 “태안 땅끝마을이던 고남리가 보령과 연결되고 멋진 전망대까지 만들어지는 등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감개무량하고 마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군 최남단인 고남면 고남리에 조성된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는 51.26m 높이에 연면적 576.12㎡ 규모로 지어졌으며 국비 23억원과 군비 38억원 등 총 64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인 전망타워를 비롯해 특산물 판매장과 휴게음식점, 주차장 56면 등을 갖추고 있다.
단순 일자형 전망대 형식을 벗어나 태안 해안에서 자생하는 해당화의 꽃잎을 형상화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으며 태안의 수려한 경관과 낙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전망층,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는 2층 테라스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군은 보령해저터널과 원산안면대교 개통으로 기존 땅끝마을이던 고남면 고남리 일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고 국도 77호선이 통과하는 영목항 나들목을 무대로 2018년부터 전망대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0년 6월 첫삽을 떴으며 외부 공사에 이어 올해 2월 야간 경관조명 설치 공사, 3월 전망층 인테리어 공사, 4월 광장 포장 공사, 5월 1층 편의시설 인테리어 공사를 차례로 마무리하고 이날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5년의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낸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는 과거 땅끝마을이던 고남지역의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됐으며 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이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 관광의 시작점이 되는 제1관문이자 모든 것의 시작으로 탈바꿈한 고남의 꺾이지 않는 기세가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에 오롯이 담겨 있다”며 “모쪼록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가 풍요와 융성의 새로운 돛대로써 낙토 태안의 더 잘 사는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의 해당화로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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