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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정원 한걸음. 국제도시로 시동
서산시, 국가정원 한걸음. 국제도시로 시동
[AANEWS] 충남 서산시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시는 8일 구상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공무원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았다고 밝혔다.
세계5대 갯벌로 손꼽히는 가로림만을 국가해양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이다.
이날 100여명의 공무원은 국가정원뱃길, 물위의 정원, 그린아일랜드 등을 돌며 도심 속 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들은 각종 테마정원과 식물원을 관람하며 관람객들의 눈높이에서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폈다.
충남 서산시는 세계 5대 갯벌이자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품고 있다.
가로림만은 환경 가치평가로는 이미 전국 1위이며 생물 다양성, 생태계 건강도 상위 25% 이내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덴해와 비교해도 면적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가로림만에 국가해양정원이 조성된다면,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한국 생태관광 분야 기초를 다지는 혁신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양정원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해양정원 조성 시 매년 4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보다 아름다운 국가해양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다.
특히 최근 전국 6대 항만인 서산 대산항에 국제 크루즈선 11만 4천 톤급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드러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은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종교 및 관광자원이 즐비한 서해안의 중심도시”며 “국제도시로 도약은, 먼 이야기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3번째로 순천만국제정원을 찾아 벤치마킹했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올해 말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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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시행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전부개정하고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에 대한 지원과 중소업체 공공조달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확보 평가기준을 신설 이행실적 인정기간 확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신인도 가점 신설 폐기물처리용역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심사기준 신설등 이다.
개정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은 6월 11일 이후 입찰공고 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기선 회계과장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반영하고 지역 중소업체 조달기회 확대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 제도개선을 통해 강원도 계약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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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부품 고도화 기반구축 공모 최종선정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부품 고도화 기반구축 공모 최종선정
[AANEWS]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부품 고도화 기반구축’ : 산업통상자원부 / ‘23~’27년 / 원주시 / 총 160억원 이번에 선정된 ‘바이오 트윈 기반 미래차부품 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은 강원도·원주시가 협력하고 고등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7년까지 원주시 한라대 일원에 총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운전자의 생체인식 기술과 미래차 부품산업을 결합한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센터 구축, 관련 미래차 부품 개발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차-바이오메트릭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고 운전자의 최적 운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이오메트릭스와 햅틱 기술 관련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기준 및 성능 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히 강원도는 헬스케어 의료·바이오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함께 관련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해 미래차 부품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신성장 산업으로 창출·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본 공모사업은 ‘22년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디지털 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미래차 부품·소재분야 공모사업에 연차별로 선정되면서‘강원도 미래차 핵심부품 밸류체인 구축사업’이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디지털 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구축’’ : 산업부 / 총 176억원 한편 강원도는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의 강원캠퍼스 설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7일 강원캠퍼스 설립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6월 중순경 산업부에 법인설립을 신청해, 7월 초 원주시 라옹정길 51-7번지에 임시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 개원을 준비할 예정이다.
강원도 김광철 전략산업과장은 ‘미래차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미래차 핵심부품 밸류체인 구축, 자율주행 실증·상용화 거점도시 조성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현대차에 이어 고등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관련기업·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 공모사업을 포함한 미래차분야에 총 5건의 국비 공모에 선정되는 등 향후 미래차분야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며 “오는 6월 11일‘강원특별자치도’출범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비상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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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너희들은 금빛보다 빛났어
아산시청
[AANEWS] 지난 30일 하키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산교육지원청은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월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울산 일원 등 43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됐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21개 초, 중학교 학생선수들 120명이 18개 종목 경기에 참가했고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잘 참고 땀 흘려가며 최선을 다해 노력한 선수들이 다른 어떤 금빛보다 빛났다”며 “학교, 감독, 코치, 부모님의 지원과 격려에 박수를 보내고 학생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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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산업경영인 보령서 미래 수산업 고민
전국 수산업경영인 보령서 미래 수산업 고민
[AANEWS]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1만 여 수산업경영인들의 충남 보령시에서 화합을 다지고 수산업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전국 수산업경영인들이 모이는 ‘제1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가 7-9일 2박 3일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부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연합회와 보령시연합회가 주최, 해양수산부와 도-보령시가 후원했다.
지난 7일 개막식에 이어 이날 보령 머드테마파크 부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장, 수산업경영인 등 총 1만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식 축사를 통해 “소중한 우리의 바다는 현재이자 미래”며 “충남은 수산업경영인 여러분과 함께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는 서해안에 한국판 골든코스트를 조성해 환황해 해양레저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수산업경영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수산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활기찬 어촌, 하나되는 한수연’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7일 개막식과 수산기자재 전시회, 보령시 환영 리셉션, 전야제에 이어 이날 본행사에서 유공자 표창 및 비전 선포식, 학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9일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리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산업경영인의 위상제고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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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주민자치위, 자매결연지 방문 괴산 농특산물 홍보
괴산읍 주민자치위, 자매결연지 방문 괴산 농특산물 홍보
[AANEWS] 충북 괴산군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괴산군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자매결연지인 가능동, 구로3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했던 교류를 회복하고 양 기관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상견례 및 상생 발전 방향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농산물 홍보 노력을 기울였다.
김경태 괴산읍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와 활발한 교류가 다시 이어져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간을 보낸 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맛과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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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팔 걷었다
태안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팔 걷었다
[AANEWS]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이 서울시 소재 식자재 유통회사인 본푸드서비스 및 남면농협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벼 재배농가 등 관내 농가의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 남면농협 박두교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안산 주요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태안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본푸드서비스의 남면농협 태안산 벼 매입 및 태안지역 농산물 홍보 강화가 골자다.
협약서에 따르면, 본푸드서비스는 태안군 남면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적극 매입하고 이를 단체급식 사업장과 컨세션 사업장, 협력사 등에 유통한다.
또한, 태안군과 남면농협, 본푸드서비스는 쌀 이외에도 각 농업법인과 단체 등에서 생산하고 유통하는 상품에 대한 교류 판매에 나서며 태안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최근 지속적인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쌀 외 다양한 태안산 농산물에 대해서도 가치 제고를 통한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당사자가 가진 핵심 역량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에 나서는 등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에 종사하시는 군민들이 어려움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서울 소재 식자재유통사로 1984년 설립됐으며 단체급식을 비롯해 B2B 식품산업과 컨세션 사업 등 식자재 관련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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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 발탁승진 대폭 확대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능력과 성과위주의 역동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발탁승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8일 도에 따르면 개선안은 성과주의 발탁승진을 대폭 확대해 연공서열 위주의 근무성적 평정제도를 보완하고 조직의 역동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난 2월 8일 김태흠 도지사가 전직원들에게 상반기 정기인사 때 발탁승진 비율 확대를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발탁승진에 도전할 수 있는 신청가능 인원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는 직렬별로 승진 예정 인원을 정한 후 직렬별 승진인원의 30% 내에서 발탁승진 선발인원을 정하다 보니 승진인원이 3명 이하인 직렬에서는 신청 조차 할 수 없었다.
도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렬과 무관하게 직급별 총 인원이 4명 이상만 되면 누구나 발탁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4급 승진 시 복수직위로 지정된 직위에 대해서는 모든 5급 직렬에서 발탁승진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 변화는 선발 방식의 개선이다.
기존에는 실국장 추천을 받아 인사부서 검토 인사위원회에서 승진자를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돼 능력에 대한 검증이 다소 부족했다.
이 부분은 발탁승진 신청자에 대한 공개검증 시 노동조합 의견을 수렴하도록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실국장 토론회를 통해 발탁승진 신청자의 우선순위 결정에 이어 인사위원회에서 승진자를 결정하는 순서로 시스템을 보완했다.
발탁승진 신청 대상의 우대 범위도 민선8기 공약·역점과제를 추진하는 사업부서의 업무 우수자와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 다자녀 출산 및 양육자를 포함시키는 등 확대했다.
개선안은 올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개선안 마련에 앞서 도는 인정주의 평정에 따라 현 직급에서 오래 근무한 직원이 높은 점수를 받게 돼 선입선출의 원리에 따라 재직기간이 긴 사람이 승진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들의 의견 수렴 및 실국장 토론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 생활에 있어 가장 큰 보상은 ‘승진’”이라며 “관료제 사회의 경직된 평가 구조를 보완하고 고성과자에게 승진이라는 확실한 보상을 안겨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선안의 발탁승진 비율은 30%에 내외에 그치지만, 실제 4급 승진인사 시 발탁승진의 비율은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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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참전용사 헌신·희생에 감사 전해
월남 참전용사 헌신·희생에 감사 전해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제2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장, 도내 15개 시군 회원,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 유공자 시상, 안보 결의대회, 3개 부대가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조국의 부름에 희생과 헌신으로 응답하셨던 참전용사들이 계셨기에 산업화도 가능했고 자유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들의 귀한 헌신에 충남은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재 도의 참전명예수당은 평균 27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사는 곳에 따라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 이상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는 내년 참전명예수당을 평균 30만원으로 높이고 지역마다 다른 수당 격차도 빠르게 해소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일상에서 소비를 지원하는 보훈카드 사업 등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해 제대로 된 보훈을 실천할 것”이며 “뜨거운 애국심으로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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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에 ‘충남 탄소중립’ 정책 확산
아·태지역에 ‘충남 탄소중립’ 정책 확산
[AANEWS]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산업 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확산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8일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기후행동회담에 참석해 아·태 지역의 조속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위기 선제 대응 및 저탄소 정책 접근과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언더2연합 아·태 지역 의장 지방정부로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도는 아·태 지역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현실화 되고 있는 급격한 기후변화 실태를 보며 기후행동의 절박함에 공감하고 있다”며 산업 분야에서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량 배출 업종인 철강 부문에서의 탄소중립 달성 계획과 목표를 공유했다.
철강산업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을 견인해 온 주력산업 중 하나로 경제성장의 상징이지만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7%, 산업부문 배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국내 주요 철강기업이 도내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기업의 구조전환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현대제철은 철강산업의 탄소감축을 위한 단기적인 방안 중 하나로 100만톤 규모의 전기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고로 조강생산을 수소 환원 공법으로 전변 대체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세재 및 금융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정 에너지 확보를 위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집적지구 지정, 해상 풍력단지 조성 등의 정책도 추진 중이다.
김 부지사는 철강산업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 노력 못지 않게 정부 및 공공영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소집약도가 낮은 제강공정의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구조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정책추진 의지와 지원은 철강부문 탄소중립의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며 “도는 철강의 탈탄소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협력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기후행동회담에 이어 오후에 열린 비공개 원탁회의에서는 석탄화력 폐쇄 등 전환과정에서 겪었던 지역경제 위축, 인구 유출 등의 경제 위기 경험을 공유했다.
사회적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수립한 정의로운 전환 정책 사례를 소개한 김 부지사는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정에서도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부지사는 “언더2연합의 아시아태평양 의장 지방정부인 만큼 철강의 탈탄소화 뿐만아니라 아·태 지역의 적극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것”이라며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부지사는 9일 싱가포르 국립 수자원청, 마리나 배라지 등을 방문해 물 부족과 물 조절을 동시에 해결하는 싱가포르 수자원 정책을 살피고 10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마리나 배라지는 마리나 이스트와 마리나 사우스 사이 마리나 해엽을 가로질러 5개의 강과 바다의 합류 지점에 건설된 댐으로 대표적인 물 부족 국가인 싱가포르의 수자원 보존 및 생산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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