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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구만종경지구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예산군, 구만종경지구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AANEWS] 예산군은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구만종경지구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덕면 구만리 일원 농어촌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신암면 종경리 일원 예산하수처리시설로 오수 연계 처리해 지역민 보건위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기간은 2018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로 총 사업비 161억700만원 중 국비 102억7100만원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시설용량 50㎡/일 오수관로 14.3㎞를 매설하고 맨홀펌프장 10개소, 배수설비 414가구 등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은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신암면 종경리 마을 하수를 연계 처리하면서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의 가동률 제고와 사업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설명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인근 하천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기존 우수 배수로에 방류되던 오수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및 해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인이 정화조 청소 등으로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비용도 절감돼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읍·면지역 마을단위 소규모하수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하수도 사용개시 이후 오수받이 등 개인 배수 설비는 건물주가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해당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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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 그늘막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횡단보도가 위치한 터미널사거리 외 10개소에 스마트 그늘막 15개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은 보행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및 교통섬 등에 주로 설치돼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으며 보행 약자를 위한 의자를 설치해 대기 시간 동안 쉬어갈 수 있다.
특히 그늘막 상단에는 LED 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에 신호를 대기하는 보행자를 운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행자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태양광에너지로 그늘막 기능이 운영돼 친환경적이며 온도 및 풍속에 따라 스스로 접고 펴지기 때문에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고장이 적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군에 설치된 그늘막 47개소 중 스마트 그늘막은 총 34개소”며 “나머지 수동식 그늘막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 그늘막으로 교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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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예산군 부군수,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김성균 예산군 부군수,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AANEWS] 김성균 예산군 부군수는 지난 19일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인명피해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무한천 둔치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취약요소 및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취약요소를 확인하고 통제기준 재해취약계층 및 주민대피계획이 제대로 마련됐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산사태우려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지하차도 등 45개소의 재해위험구역에 대해 군민과 함께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외딴집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균 부군수는 “올 여름은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로 설정하고 군민 중심의 자연재난 대응을 추진하겠다”며 “비상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임무와 역할을 분명하게 하고 소방, 자율방재단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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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수출국화단지, 농산물 전문 생산 ‘우수단지’ 선정
예산군 예산수출국화단지, 농산물 전문 생산 ‘우수단지’ 선정
[AANEWS] 예산군 응봉면 입침리와 신양면 불원리 일원 13농가가 활동 중인 ‘예산수출국화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전문 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돼 수출물류비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예산수출국화단지는 일본과 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감소로 ‘일반단지’로 평가됐으나 고품질 신품종 국화 생산과 꾸준한 판로 확대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선방해 올해는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202개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수출사업평가, 조직운영평가, 품질 및 안정성 평가 등 11개 등을 조사해 평가한 것이다.
또한 매년 단지별 운영실태를 조사해 최우수, 우수, 일반, 저평가 등 4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저평가 또는 최근 5년 내 3회 이상 저평가 단지, 최근 2년간 수출실적이 없는 단지 및 허위 평가 단지는 지정을 취소하고 있다.
예산수출국화단지 소속 농가는 매년 교육 및 컨설팅 참여와 자조금 납부, ‘농집’ 시스템을 활용해 영농일지 등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수출국화단지는 지난 2003년 일본에 2만본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35만본 이상의 국화를 일본에 수출해 3억원 이상의 외화 수입을 거둘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인 예산수출국화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화훼단지 회원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과 수출용 포장재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훼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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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로 ‘물가 안정 노력’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외식업 10개소, 이미용업 7개소, 숙박업소 1개소 총 18개소를 지정하고 있다.
일제정비 기간 중 시는 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18개 업소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재심사에 들어가며 가격안정 노력,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격 유지 유무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에 대해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며 신청이 있는 경우 월 1회 수시 지정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보령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단, 가격이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장,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될 경우 착한가격업소 명패 제공과 상·하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 지급, 위생방역 실시, 보령시 누리집을 통한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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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에서 즐기는 대국민 노래자랑
보령시, 원산도에서 즐기는 대국민 노래자랑
[AANEWS] 보령시는 오는 8월 5일 원산도 원의교차로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원산도 한여름밤의 별빛가요제’를 개최한다.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섬 주민과 원산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음반 출시 경력이 없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국민 노래자랑이다.
지난 2017년 처음 가요제가 시작된 이후 매년 100여명이 가요제 예심에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자 규모가 늘고 있다.
본선 무대는 예심을 거친 12팀이 올라가며 조영구 MC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가요제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초대 공연도 이뤄진다.
대회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을 수여하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대한가수협회 가수인증서도 함께 발급한다.
아울러 관객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이뤄진다.
경품으로는 대형TV, 스타일러, 세탁기, 제습기, 무선청소기, 자전거 등이 준비됐다.
이번 가요제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8일까지이며 원산도 닷컴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일곤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장은 “제5회 원산도 한여름밤의 별빛가요제는 농어촌 지역의 연예 예술계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늘리는 마중물이 될 소중한 축제이다”며 “이번 가요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원산도에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도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원산도해수욕장과 오봉산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국내 최장, 세계 5번째 길이인 보령해저터널과 국도 77호 원산-안면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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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사와 의료인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지역 보건기관인 삼척시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인력을 투입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기기를 활용해 주기적 대면 진료와 진단, 상담, 처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5월 말까지 총 1,532건의 원격 진료를 수행했으며 지난해에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총 3,378건의 원격협진을 실시했다.
올해 사업은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전담공무원 간 원격협진인 모형 2, 의사와 방문간호사 간 원격협진인 모형 4로 운영된다.
모형 2는 보건진료소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지 공중보건의사가 의료자문, 진료지침 제공, 진단 및 처방을 하면 현지 보건진료소 전담공무원이 원격지 의사의 자문 및 소견을 토대로 환자를 진찰한다.
모형 4는 원격지인 삼척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자문, 치료지침 제공을 하면, 경로당을 방문한 방문간호사가 공중보건의사의 자문·지시에 따라 환자 상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이밖에 원격협진 대상자 사후 건강관리 상담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주민과 내소 환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이용 접근성을 높여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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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여름철 해수욕장 본격 개장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개장하면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은 7월 1일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같은 달 14일까지 차례로 개장해 속초시를 마지막으로 8월 27일까지 86개소가 운영된다.
해수욕장별 개장정보 별첨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군별 특색 있고 차별화된 해수욕장 운영으로 방문객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행사 별첨 이와 관련해 환동해본부는 6월 19일에 개최한 해수욕장 개장대비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통해 해수욕장 개장 전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도내 해수욕장 중 방문객이 많은 경포와 속초해수욕장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전 방사능 검사 및 결과 발표를 통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는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휴가철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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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미로 단오제 개최
삼척시, 2023년 미로 단오제 개최
[AANEWS] 삼척지역 단오제의 명맥을 잇는 ‘2023년 미로 단오제’가 6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2일간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로 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성황당에서 할아버지 성황을 둔점 성황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성황과 같이 모셔서 1년간 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미로면문화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22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작두타기, 돼지삼지창세우기 등 단오굿 행사와 그네뛰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그리고 창포 머리감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행사를 계승해 발전시킴으로써 전통문화예술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6월 22일 오전 9시 30분 근덕면 궁촌2리 음나무 일원에서는 선흥마을회 주관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삼척 궁촌리 음나무 보존과 마을의 안녕, 평안을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인 ‘선흥단오제 행사’가, 그리고 6월 22일 오전 10시 근덕면 교곡1리 성황당에서는 ‘근덕면 교곡리 단오제 행사’가 각각 열린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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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적 정체성과 관련된 고대 예맥역사문화권의 개념 정립과 정비사업의 정책적 자문, 정비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릉시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설정의 의미와 방향”,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사례발표” 2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나면 최종모 강원문화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자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단법인 강원문화재연구소에 ‘강원특별자치도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금년 말 ‘도 역사문화권 정비 전략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강릉시가 지난 5월 ’24년도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서면심사를 통과하고 6월 15일 선도사업 신청 내용 및 대상구역 확인을 위한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최종심사 발표는 이번 6월 말, 총 3개 사업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가 내년도 역사문화권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백창석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국장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예맥역사문화권이 포함되면서 역사문화권 정비·보존 지원 및 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번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고대국가 예맥의 실체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강원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예맥역사문화권의 실체 규명을 위한 연구·조사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 및 지역의 민관학계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고대국가 예맥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함은 물론,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도민 소득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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