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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특별자치도로 달리는 강릉시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법정의무 대수를 모두 확보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섰다.
특별교통수단의 법정의무 대수는 보행상 장애인이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이며 강릉시 중증 보행장애인은 총 3,792명으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법정의무 대수는 26대이다.
시는 특별교통수단 18대로 행복콜을 운영하면서 배차 시간 지연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의 1일 배차 횟수 과다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휠체어와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행복콜과 설렘콜로 분리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달 말 특별교통수단 8대를 추가 확보해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과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광도시 특성상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수요도 많은 만큼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강릉에서 교통약자가 차별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교통약자의 고충과 아픔을 보듬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33명 중 약 40%인 13명을 장애인으로 고용했으며 도내 특별교통수단 운영인력의 장애인 고용률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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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순채, 강릉 순포습지에 돌아오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생태습지 복원사업으로 재자연화된 순포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순채와 경포가시연습지 연꽃정원에 홍련과 백련, 수련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개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순포습지의 순채는 지난 2019년 강원도자연연구공원으로부터 증식 개체를 협조받아 서식지를 복원했다.
순채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깃대종으로 수련목 어항마름과 순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6~8월에 개화하며 수심 1m 내외에서 서식하는 지름 2cm 홍자색 꽃이다.
순채는 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도 깊은 관계가 있으며 ‘순포’는 마을에 순채가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날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에서 나는 순채를 뜯어 먹으며 식량을 대신했다고 전해온다.
강릉시 관계자는 “가시연 서식지와 순채 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진행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포습지의 깃대종인 가시연은 7월 말 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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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 거행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최부림 군의회 의장, 조병인 육군 2201부대 3대대장, 김종희 재향군인회장, 6.25참전용사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6.25전쟁 관련 영상물 상영과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참전 호국영웅 제복 수여, 개회사, 기념사, 인사말씀,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형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라와 국민을 지키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보은군을 유공자들의 희생과 위업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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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장 점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장 점검
[AANEWS]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장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장 점검은 농업기술보습 시범사업 추진 과정 중의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다음달 11일까지 특화작목 수직 평면형 수형 과원조성 시범사업장 등 모두 5개 분야 13개 사업 주요 시범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 및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면서 농업인 애로 및 개선사항 등을 청취함은 물론 작물재배 현장 종합컨설팅도 같이 병행해 시범 농가들에게 많은 농업 경영 노하우을 알려줄 예정이다.
박희경 군 농업기획팀장은 "시범사업장 점검을 통해 보은군에 맞는 사업을 적극 보급하고 시범사업장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 농업인단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시범사업이 올바르게 확산돼 보은군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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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 냉해 피해 예방시설 보조금 추가 지원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발생이 증가하는 과수 냉해 피해 예방과 과원 관리를 위한 예방시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과, 복숭아 등의 과수 냉해 피해는 매년 3월말부터 4월까지 개화 시기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의 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해 냉해가 발생하며 올해는 특히 사과, 복숭아 등 과수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4월 최재형 보은군수는 과수 냉해 피혜 농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과수농가도 기상 재해 방지 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군은 냉해 피해 농가에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약대 등 복구비 이외에 2억 3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이상저온 대비 시설의 보조금 지원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 지원하고 생육 강화를 위한 농약, 비료 등 영농자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냉해 피해 예방시설 추가 지원을 통해 냉해 예방 효과는 있지만 설치비용이 부담돼 설치하지 못했던 농가에 보조금 추가 지원을 통해 보급률이 확대돼 이상기온에 따른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로 인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적극적인 농업재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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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제천몰, 삼복맞이 한방 특별전…8월10일까지 45일간
한방바이오제천몰, 삼복맞이 한방 특별전…8월10일까지 45일간
[AANEWS]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가 27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45일간‘파워UP 여름건강 삼복 맞이 한방특별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초복, 중복, 말복 더위를 함께이겨내자는 취지로 한방바이오제천몰, 제천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여성도서관 1층 오프라인 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제천을 대표하는 약초 황기를 비롯해 국내산약초와 백숙용 약초세트 등을 할인하고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제품, 성심환, 참좋은강황365, 십전대보차재료, 한방 주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가장 더운 삼복더위를 맞아 여름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천산 기력보강 제품들로 건강·활력 모두 파워UP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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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7월부터 상하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시행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상하수도 요금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상하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
시는 종이고지서가 분실, 훼손돼 부득이하게 체납할 수 있는 문제를 막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상하수도 고지분부터 신청자에 한해 고지서가 휴대전화로 문자 전송된다.
이 서비스 신청자는 월 200원 요금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자동이체 신청 시에는 상수도요금도 1%까지 추가 감면해준다.
상하수도 문자고지 서비스 신청은 7월부터, 자동이체 신청은 상시적으로 수도민원실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화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수용가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상하수도 요금 9억6천만원 규모의 감면혜택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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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호 민선 8기 1년, 회복 탄력 갖춘 진천시 건설 초석 다져
송기섭 호 민선 8기 1년, 회복 탄력 갖춘 진천시 건설 초석 다져
[AANEWS] 3선 단체장으로 민선 8기를 시작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마지막 임기를 시작하고 1년을 맞았다.
지난 7년간 ‘철도, 인구, 경제’의 기적을 만드는데 선봉에 섰던 송 군수는 민선 8기 초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공언했었다.
민선 8기 2년 차를 앞둔 송 군수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진천군의 민선 8기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이다.
이 ‘모두’와 ‘행복’이라는 단어에 이번 임기 군정 운영의 핵심이 담겨있다.
진천군은 지난 민선 7기까지 철도, 인구,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최상위권의 기록을 달성하며 위상이 몰라보게 높아졌고 군민들의 자부심도 어느 때보다 강해졌음을 느끼고 있다.
지난 1년간 이러한 지역 발전의 산물을 9만 군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군정을 운영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집중해 왔던 것 같다.
과거에는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외형적 성장을 많이 강조했다면 최근 트렌드는 회복 탄력을 갖춘 지속가능성을 갖춘 조직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많은 기업에서 환경·사회·투명 철학을 도입하고 있다.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성장의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지난 7년간 진천군 성장에 매진하면서 발전의 지속가능성 주민 삶의 제고 선순환적 경제 강화를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그 결과 진천군이 지금의 성장세를 향후 10년, 100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ESG를 군정에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지난 4월, 전국 기초정부 중 가장 빠르게 ESG 선도도시를 선포했다.
탄탄한 경제발전 위에 ESG를 접목해 도시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비전을 담아 ‘ESG더블업’이라고 명명한 전략을 발표했다.
‘진천이 사람살기 최고지’라는 슬로건으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환경도시 지역발전을 공유하는 상생도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도시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총 84개 세부 사업을 포함했고 오는 2026년까지 총 4천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지금껏 녹록지 않은 지자체 운영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결과를 냈듯 이번 진천군의 도전이 새로운 지방자치 ESG 모델의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새로운 전략을 군정에 도입한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지방정부의 작은 정책 하나도 지역 주민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다행히 진천군에는 대한민국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CJ 제일제당을 자리하고 있었고 평소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CJ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협업도 펼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얼마 전 ESG 우수 사례를 도입하기 위한 열흘간의 유럽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진천군은 현재 핵심 사업으로 주요 특산품인 숯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민의 소득을 증가시키며 관광 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숯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단순히 숯만 생산하는 것이 아닌 가스피게이션 기술을 통해 신 가스라 불리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인근 지역 스마트팜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또 순도 높은 고부가가치 숯 생산해 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테마 관광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천군은 올해 5천 192억원의 투자유치를 기록 중이다.
현재도 다수 기업의 입주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무난하게 1조 원의 이상의 투자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러 기업에서 진천을 최적의 입지로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경사가 있었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진천군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경잭력지수 따라 대한민국 국가 자산으로서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하고 있는데 우량기업 유치, 고용증대, 꾸준한 인구 증가 등 경제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실제 진천군은 지난해 말까지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101개월 연속 인구 증가를 이어가고 있고 연 단위로 보면 16년 연속 인구가 늘고 있다.
또 1인당 지역내총생산 9천 39만원 기록해 전국 군 단위 1위는 물론 지역 발전지수 전국 군 단위 2위 등 다수 경제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도 발표에 따르면 진천군의 농가당 GRDP는 5천 386만원, 농업인 1인당 GRDP 역시 2천 419만원으로 3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진천군 1인당 GRDP는 농업인보다 3배 이상 높아 농업인들이 상대적으로 큰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민선 8기 동안 농업 발전에 역량을 집중해 농가당 GRDP를 6천 500만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농업예산을 증액하고 이와 별도로 기업 유치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90억원을 올해부터 4년간 농업 분야에 투자해 가고 있다.
스마트팜 설치, 지역 특화 농산물 품종 단지 조성 등 첨단 선진농법을 빠르게 보급해 농가소득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농촌지역 정주 환경을 개선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83억원을 포함한 429억원을 투입한다.
농림부와 농촌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인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올해 영동군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에서 진천군이 종합 2위를 달성하면서 원정 경기에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07년 진천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지만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시 단위 지역을 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활약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우리 선수단이 가진 기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진천을 찾는 10개 시군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해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
지방정부의 존립 목적은 언제나 주민 행복 실현에 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기간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층 과감하고 창의적인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군정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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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지적제도와 공간정보의 발전 방안 모색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적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2023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26일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제출한 45건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 중 실효성 있는 과제를 도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15편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과제는 드론 라이다를 이용한 지적측량 활용 방안, 기술데이터 중심의 혁신을 통한 지적측량 효율화 방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업무 능률 향상 등이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기준을 통해 우수 연구과제 7편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기관·분야별 선정된 최우수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는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우리도 대표과제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오성익 지적재조사기획관이 공간정보 및 지적재조사 발전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충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연구과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적제도 발전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으며 급속한 변화의 환경 속에 지적업무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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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진천군 미래도시국장, 34년 공직 생활 마침표
정태수 진천군 미래도시국장, 34년 공직 생활 마침표
[AANEWS] 정태수 진천군 미래도시국장이 지난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26일 퇴임식을 가졌다.
정 국장은 지난 1989년 공직에 첫발을 딛고 2018년 지역발전의 핵심 부서인 지역개발건축과장으로 승진한 후 안전건설과장, 덕산읍장, 안전총괄과장 등을 역임, 2022년 미래도시국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미래도시국장 승진 뒤부터 군의 정책 방향을 모색해 군민 체감형 재난·안전 종합대책, 군 계획도로 정비와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 등 적극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지휘하며 진천시 건설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또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봉사 자세로 주민 우선 행정을 몸소 실천했으며 업무 지식 연찬을 장려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국토해양부장관, 충북도시자, 진천군수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정 국장은 “긴 공직 시간 동안 큰 탈 없이 영예롭게 퇴직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후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퇴임은 끝이 아니며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진천군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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