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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16회 생거진천 미래포럼 개최
진천군청
[AANEWS] 제16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생거진천의 정체성 정립과 지명 유래를 통해 본 역사·뿌리 찾기’를 주제로 29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포럼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생거진천미래포럼 주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발제자는 황경수 청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토론자로는 정제우 전 진천향토사연구회장 이규범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정진수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남균 충북인뉴스 편집국장 김용진 독립기념관 연구원 등이 참석해 지역 고유의 지명유산에 대한 연구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황경수 교수는 각종 문헌을 통해 들여다본 진천 지역 자연마을 지명에 대한 경향성과 특징 등에 관해 설명했으며 “마을지명 유래에 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생거진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론자로 참여한 정제우 회장은 진천의 옛 지명 중 연곡리 도장골 양화마을 미력골 관지미 보련골 등 불교적 색채를 띤 지명이 두드러진다며 진천이 과거 신라, 고려 시대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성장했던 것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범 교수는 세텟말, 바람부리, 미리실 등의 지명을 통해 삼국시대의 언어가 두루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당시 진천은 삼국의 문화가 고루 융합됐던 중심지라는 주장을 내놨다.
정진수 교수는 지명 유래에 관한 연구가 고유지명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며 계양마을 수의마을 점촌마을 등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남균 편집국장은 지난 2018년 ‘상산팔경을 찾아서’라는 기획취재의 경험을 설명하며 엽돈재 덕문이방죽 임꺽정굴 등의 지명 유산을 통해 현대적 스토리텔링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 개발로 이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진 연구원은 일제강점기의 식민지성이 지명 유산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하며 이상설, 임수명, 조명희, 홍경식, 신팔균, 박기성 등 진천군의 독립유공자들과 그들이 나고 자랐던 공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역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정체성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날 포럼에서는 토론자뿐만 아니라 참석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옛 어르신들의 구전으로부터 내려오는 다양한 지명유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토론자들은 지명역사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으며 마무리됐다.
송 군수는 “지역 정체성에 기반한 역사, 문화, 교육 등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의 질적인 측면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거진천 미래포럼에서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담론을 만들어 내 다양한 지역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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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시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에 감사의 마음 전해
박경귀 아산시장, 시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에 감사의 마음 전해
[AANEWS] 아산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년·명예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총 44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직원 퇴임·이임식을 개최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취임하면서부터 나라와 시를 위해 헌신한 유공 시민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직원에 대한 예우를 중시하는 시정을 펼쳐왔으며 이날도 퇴직자 가족들이 초대된 가운데 영예로운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퇴임·이임식이 진행됐다.
퇴임·이임식은 공로패·감사패 전달 시장님 인사 말씀 공직자 대표 노조위원장의 송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직원들을 보내기 아쉽지만, 30년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드려야 할 것 같다”며 “짧게는 10년, 길게는 40년 가까이 아산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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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 기업 5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아산시, 국내 기업 5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AANEWS] 아산시와 국내 기업 5개사가 총 51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MOU를 체결했다.
박경귀 시장은 28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케이엘티에스 최형목 대표, ㈜미래한국개발 김종칠 대표, ㈜아시아 오인섭 대표, ㈜쵸이스코스메틱 이태성 대표, ㈜지엘코팅스 이정오 대표와 각각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엘티에스는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신운리 일원 132,000㎡ 부지에 4500억원을 투자해 물류창고·공장을 신설하고 42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미래한국개발은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1만7929㎡ 부지에 450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한 뒤 50명을 신규 고용하고 전북 완주에 본사를 둔 금속 울타리 제조업체 ㈜아시아는 염치일반산단 내 9900㎡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 천안에 본사를 둔 화장품 제조업체 ㈜쵸이스코스메틱은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2688㎡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해 본사·공장을 이전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경기도 화성 소재 친환경 수성 페인트 제조업체 ㈜지엘코팅스는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3950㎡ 부지에 50억원을 들여 본사·공장을 이전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하게 된다.
시는 이번 5개 기업 총 5170억원 아산 투자 결정이 68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비롯해 지역경제 전반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퍼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투자 협약식에서 “아산시는 전국 최고의 광역 교통망을 가진 수도권 인접 도시이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이 택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시가 현재 주력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사업이나 정주 여건 개선 사업 역시, 아산 입주 기업들이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기업의 아산 투자 결정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세계적 기업이 여럿 위치해 있어 물류단지가 입지하기 최적”(최형목 케이엘티에스 대표), “수도권과 가깝고 도로 여건이 좋다”며 아산의 입지적 장점에 공감하며 “매일 발전하는 도시 아산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0년 21개 기업 6000억원, 2021년 41개 기업 1조 2591억원, 2022년 36개 기업 2조 2901억원 등 매년 자체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갱신하고 있다.
올해에도 삼성디스플레이 4.1조 아산 투자유치 등 국내 4조9242억원, 해외 1억4500만 불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최고 투자유치 성과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아산시는 이 같은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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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공모 선정
당진시,‘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공모 선정
[AANEWS] 당진시가 2023년 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탄소 중립형 친환경 공중화장실 및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당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시설 및 절수기 설치를 사업계획으로 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으며 건축형 13개소에 절수 1등급 대변기 설치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 설치 및 첨단 간이 공중화장실 20개소에 안전시설인 비상벨과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개선으로 탄소중립은 물론 안전한 사용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안심화장실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정 시책 추진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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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사업실시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 및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사업은 비정상 거처 거주자가 정상 거처로 이전할 때 이사비 부담 등의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 쪽방, 고시촌 등 비정상 거처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자 중 주거 상향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 임대로 이주 확정된 자로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 및 생필품 구매 비용을 지원해준다.
대상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이주 주택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필요 서류는 이사비 지원 신청서 등본 통장 사본 이사비용 또는 생필품 구입 영수증이며 공공임대주택 이주자는 임대차계약서 주거 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 민간임대주택 이주자는 무이자 보증금 대출 거래약정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당진시 주택과장은 “비정상 거처 거주자에 이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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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순회 배송 설명회 개최
당진시,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순회 배송 설명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순회 배송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순회 배송은 당진시 관내 18개소 직매장중 시내권 4개 직매장을 제외한 면 지역 14개소 직매장에 로컬푸드를 배송해 주는 사업으로 유통기한이 7일 이상인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민간 운영 매장을 포함해 14개소의 직매장과 당진시로컬푸드협동조합,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 공동사업법인,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협의 결과 농업인이 시곡동에 위치한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에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산물을 가져오면 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검수 및 검품을 진행하고 충남당진자활센터 배송팀이 오후 2시부터 면 지역 직매장에 순회 배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농산물 순회 배송은 8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면 지역 직매장에 농산물을 배송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더 다양한 농산물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김기창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순회 배송을 계기로 농업인에게는 시간 절약과 판매처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가들이 참여해 농협 등 직매장에 당진농산물이 다양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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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 7월부터 운영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 7월부터 운영
[AANEWS] 당진시가‘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의 운영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한다.
시는 그동안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경우에 체계적인 급식 관리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는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 관리 업무를 추가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라는 명칭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내 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관리팀을 증설하고 7월부터 통합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실의 위생·안전 방문지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급식소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급식 제공에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질 높은 급식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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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고 지역 경제 살리고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6월 29일 목요일 충주시에서 열린 ‘충청북도 북부권 규제 개혁 현장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우종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 토론회에는 충청북도, 북부권 3개 시군의 기업, 규제 개혁 관련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별 특화산업 현장 발굴 규제 개선 건의과제를 다뤘다.
행안부, 환경부, 농림부, 식약처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 규제 혁신위원회, 기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리적 규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소 연료전지 신산업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영세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기술인력 확보 기준 완화, 다양한 식물의 식품원료 소재 활용을 위한 식물조직배양 산물의 식품원료 인정 확대 및 절차 완화, 농어촌민박 연면적 산정 기준 완화 등이 집중 논의됐다.
제천시는 바이오산업 관련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는 식물조직배양 산물의 식품원료 인정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했고 식물조직배양 전문가는 조직배양 산물의 안정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관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물조직배양 원료를 식품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품 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기준에 따른 독성시험 등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식약처에서는 신기술을 적용한 미래 식품원료의 인정 대상 확대 등 신기술 적용 식품의 시장 진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어 식물조직배양 기술에 기반한 식물 원료의 인정 규격과 기준, 안전성 평가 가이드 마련 등 산업화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이우종 행정부지사와 박기순 제천시 부시장은 제천 2산단 내 규제애로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표성수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 센터장은 “식물조직 원료의 식품원료 사용 제한으로 식품소재 및 제품화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오늘 논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후속 조치로 행안부 지방 규제 혁신위원 및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바이오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할 수 있었고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현장에서 규제 개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규제 개혁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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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뜰, 친환경 일꾼 방사…체험 행사도
제천시청
[AANEWS]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29일 의림지뜰 육묘장, 체험장 일원에서 친환경 벼 재배를 위한 친환경일꾼 방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농업인, 어린이,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농업에 활용되는 일꾼을 보고 현장에서 직접 방사하는 시간을 보냈다.
방사된 일꾼은 오리 200마리, 미꾸라지메기 각 100kg, 우렁이 50kg 등이다.
이 일꾼들은 물을 혼탁하게 해 물속 잡초 생장을 억제하고 배설물을 내보내 양분을 토양 등에 전파하며 벼의 생육을 돕는다.
체험행사가 진행된 의림지뜰 일원은 제초제 등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다.
순차적으로 무농약 및 유기 등 인증면적을 넓혀가고 있으며 여기에서 밥맛 좋은 쌀 ‘천년미소’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친환경으로 지어진 밥 많이 먹고 잘 뛰어 놀면서 더욱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단지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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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6억 확보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충당해 주는 재원으로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 등을 검토해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한다.
이번에 확보한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은 체조 훈련장 조성 사업 12억원 서부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송학면 오미 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7억원 수산면 수곡리 수래골 소하천 호안정비 사업 1억원이다.
제천시는 2020년 상반기 4.1억원, 2021년 상반기 15.2억원, 2022년 상반기 19.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는 엄태영 국회의원의 적극 지원과 제천시와의 유기적인 협력의 결과로 전년도 상반기보다 6억 4천만원이 증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26억원으로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을 해결하고 하반기에도 엄태영 국회의원과의 체계적 공조를 통해 정부 예산 및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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