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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농부학교, 7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팜파티’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29일 천안도시농부학교 7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팜파티를 개최했다.
천안도시농부학교는 10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실습텃밭에서 천안시도시농업연구회 소속 텃밭강사단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번 팜파티는 어린이집 원생들의 감자캐기 체험행사와 공동텃밭서 수확한 채소 나눔, 공연과 텃밭에서 자란 채소를 이용한 비빔밥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천안도시농부학교 자치위원회 김주찬 회장은 “도시농부학교 수업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되고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채소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최종윤 소장은 “도시농부학교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팜파티를 통해 그동안 직접 키운 채소를 나누어 먹으며 이웃사촌이 된 교육생들과의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있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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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도서관, ‘도서관 속 K-컬처’ K-문학 공간 조성
청수도서관, ‘도서관 속 K-컬처’ K-문학 공간 조성
[AANEWS]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 조성과 한국 문학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도서관 속 K-컬처’ K-문학 공간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K-문학 공간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K-컬처 박람회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키오스크를 통해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관련 홍보물을 비치했다.
K-문학 공간에 걸맞게 국내 도서 중 해외 문학상 수상작 및 입후보작 등 화제작과 그 외 번역서 이산 문학 작품을 비치했다.
이산 문학이란 민족 국가의 영토를 벗어난 이주자의 삶과 정체성을 그린 문학이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K-문학 공간 조성이 시민의 문화 역량 강화 및 문화적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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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동, 약속약국과 복약지도사업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 중앙동, 약속약국과 복약지도사업 업무협약 체결
[AANEWS] 천안시 중앙동이 지난 28일 약손약국과 취약계층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복약지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4세 이하 의료급여 1종 수급자총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도한 의료이용 대상자에게 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건강관리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동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의원을 과다 이용함에 따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고령층보다 30~50대 중장년층 수급자의 의료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처방받은 약 목록·의뢰서를 작성하면 이를 약사가 검토해 올바른 복약지도서를 회신한다.
이명근 대표는 “1대1 맞춤형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복용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삶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장상문 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 계층인 수급자에게 의료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안전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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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동남경찰서 음주와 체납차량 야간 합동 단속
천안시-동남경찰서 음주와 체납차량 야간 합동 단속
[AANEWS] 천안시는 지난 27일 밤 동남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단속을 비롯해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천안시청, 동남구청, 차량등록사업소의 자동차세와 과태료 담당 직원 17명, 동남경찰서 경찰관 8명이 투입돼 모두 25명이 음주단속과 체납차량 적발에 참여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교통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었으며 적발된 체납 차량은 4대로 체납액은 436만원이다.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단속을 하는 동안 스마트폰 체납조회기를 활용해 체납 차량을 적발했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는 체납액 안내를 통해 과태료를 납부 독려하고 징수했으며 체납액 납부를 거부한 자동차 번호판은 영치를 실시했다.
오병창 천안시 세정과장은 “차량 관련 상습 체납 근절을 위해 연중 수시로 합동 단속 등 영치 활동을 실시하므로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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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산·학·연 간담회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9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설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천안시에서 설문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전국민 설문조사와 치의학관계 전문가 심층인터뷰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1,144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민 설문조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필요성, 국민 수요 및 설립형태, 추진 주무부처 등 국민적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 결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국민 구강보건과 건강 증진은 물론, 구강의료 복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78.3%로 높게 나타났다.
80.2%는 연구원이 치의학 연구계와 치의학 산업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66.2%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과기부가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 9.6%보다 월등히 높았다.
20명의 치의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인터뷰는 전국민 설문조사와 마찬가지로 설립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다.
전문가 70%가 치의학연구원 설립 지역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역으로 20인의 전문가 중 전원이 충청권을 꼽았다.
행정수도와의 인접성, 고급인력 유치의 지리적 이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혁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장, 김용철 천안시치과의사회장,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원장 등 치의학관계 전문가들은 설문 결과를 검토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립돼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천안 설립 추진전략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그동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대통령 충남지역공약이나 추진 주무 부처가 확정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천안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과 발전된 논리를 뒷받침해 천안 설립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고 설립 추진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천안시는 제20대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천안 설립을 위해 2022년 11월 충남도·단국대·오스템 임플란트·충남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천안 유치추진위원회를 발대했다.
지난 4월에는 충남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회의원관에서 열린‘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촉구 대토론회’를 주관한 바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국립치의학연구원에 관한 국민의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충남 천안이 최적지라는 사실을 대통령 지역공약에 이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건의된 전략을 검토 및 반영해 천안 설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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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산학연 우수기술 매칭 지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산학연 우수기술 매칭 지원
[AANEWS]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29일 ‘산학연 우수기술 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천안시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 우수기술 매칭 지원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에 이양해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과학산업 성장 촉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제품 개발, 제품개선 등을 위해 우수기술 확보가 필요한 4개 기업에 최대 9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 소재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산학연 우수기술 매칭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받은 1개 기관을 선발해 기술거래 지원 전문성을 확보했다.
‘산학연 우수기술 매칭 지원사업’의 모집공고 내용은 천안시청과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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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7월 1일부터 변경 운영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방침을 일부 변경 운영한다.
시는 7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에 인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 신고 대상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소화전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이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개선방안을 반영한 것으로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7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3월 23일부터 유지해 오던 1일 1인 3회로 정해졌던 신고 횟수 제한을 7월 1일부로 해제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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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회 도솔아카데미 최태성 한국사 강사 특강 성료
천안시, 제2회 도솔아카데미 최태성 한국사 강사 특강 성료
[AANEWS] 천안시는 28일 저녁 7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이동녕의 삶이 곧 역사다’라는 주제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근대사의 물결 속에 천안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삶을 통해 근대사를 살펴보며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재 건국훈장 2등급 대통령장인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천안시는 처음으로 저녁 시간에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하며 직장인, 초·중·고·대학생 등 젊은 층부터 노령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천안시는 시민 여러분의 삶에 쉼표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한 강연들로 도솔아카데미를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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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밑그림 완성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추진하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기본방향이 나왔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및 설립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박상돈 시장과 박물관 건립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추진하는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과업 전반의 결과를 보고하고 최종 의견을 수렴했다.
축구역사박물관은 3,86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질 전망이다.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전시실, 교육실, 편의공간이 배치되고 지상 2층은 상설전시실로 한국 축구사의 흐름과 의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축구유산 전시, 디지털미디어, 체험존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약 700㎡의 수장고와 유물연구실은 축구 유산의 지속적 수집과 연구를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신청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올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와 2024년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2027년 상반기 축구역사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설계 용역에 착수에 나설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으로 한국 축구가 걸어온 여정을 살펴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대표훈련장과 시설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한국 축구의 미래 중심지, 천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는 140여 년간 대한민국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주요 경기마다 국민의 주목을 받으며 감동과 환희를 안겨준 국민스포츠다.
그러나 한국 축구의 위상에 비해 축구 유산을 수집하고 역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공공기관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일본, 중국 등 주변 아시아 국가는 박물관을 건립해 국가적 차원에서 축구 역사·유산을 관리하고 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 불리는 한국 축구도 축구 유산의 망실 방지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축구 이야기 및 인물의 기억과 전승을 위해 축구 전문박물관이 절실히 필요하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최적의 도시인 천안시는 2019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면서 국내 최고의 축구 인프라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미래 한국 축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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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민들의 10년 숙원 6년 전 했던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뿐.
대산읍민들의 10년 숙원 6년 전 했던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뿐.
[AANEWS] “기업들은 안산공원 조성사업 약속을 즉각 실천하라”, “기업들은 사회공헌사업 분담금을 조속히 해결하라”, “기업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약속 적극 실천하라” 대산읍에 안산공원 조성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1500여 주민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28일 ‘안산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 결의대회’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 관내 대산119안전센터 앞에서 1500여 대산읍민이 모여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동호 대산읍장을 비롯해 김옥수 충남도의원, 안효돈 강문수 한석화 서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태안지구당 위원장 조한기, 대산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안산공원 조성과 관련해 대산석유화학공단 4사의 약속 불이행을 규탄하고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 따르면 안산공원은 대산읍민들이 10년 동안 숙원하고 있던 사업으로 대산읍에 석유화학 산업단지로 조성된 후 30년이 지나도록 지역 주민들에게는 환경오염과 화학 안전사고 등 주민피해만 늘어났으며 주민을 위한 교육 및 문화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대산읍 인구는 2만 5천명에서 1만 3천명으로 감소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산읍 단체장들은 지역 내 자녀 채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안산에 수영장 등을 포함한 체육공원 조성을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문제는 대산읍발전협의회에서 10년 전부터 회사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2017년에는 서산시청에서 MOU체결을 통해 언론보도 및 홍보를 진행해 빠른 진전이 예상되었으나 각 회사들은 안산공원 완공까지의 분담금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분담금의 책정 기준에 대한 논의가 6년 동안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오일뱅크는 해상 공유수면 매립과 관련해 안산공원 조성사업의 지연이 있을 경우 수영장이 포함된 대산복합문화센터를 2024년 말까지 준공할 것을 공문으로 약속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2차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산 대산석유화학공단 4사는 대산읍 주민과의 약속한 대산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안산공원 조성을 신속히 이행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약속 이행이 없는 상황에서 대산 공단기업의 추가적인 모든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결사반대하도록 결의한다고 주장했다.
대산읍발전협의회장 김지석, 안산공원조성 약속 이행 촉구 및 대산읍민과 기업들의 관계 재정립 대산읍민 자존감 찾자대산읍 주민들은 28일 대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안산공원조성을 위한 주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들에 대한 안산공원조성 약속의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더 나아가 대산읍민과 기업들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대산읍민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의지가 표명됐다.
김 회장은 “대산에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함께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부 이익은 있을지언정, 주민들은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산읍의 환경문제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사회단체장님들과 지역 리더들이 행정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기업들은 지역과의 상생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도 약속의 이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기업들은 분담금 조성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3산단 조성사업이 2013년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상생산업단지 공모사업의 대상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시치미 떼고 독곶리와 기은리의 보전 녹지에 산업단지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후안무치한 행동이다”고 일침하며 “또한, 현대오일뱅크는 안산공원추진위원회와의 협의에서 분담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도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것이라는 공문에 대표이사 직인까지 남기고 약속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2차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500억원의 과징금 통보를 받아가며 이익만을 챙기고 현실은 기업들이 지역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모습”이라며 “이에 기업들의 도덕성과 기업정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대산읍민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
그동안의 기다림으로는 상황이 바뀌지 않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산읍민은 상생을 위해 참고 참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산읍민의 힘을 기업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며 왜 6년이나 지나도록 약속의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물어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6년 전에 한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이다.
기업들은 분담금 조성에 대한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해하고 이행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의 결의대회에는 대산읍민들이 한 마음으로 모였다.
대산읍의 발전과 우리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다”며 “오늘 모인 모든 참석자들의 목소리가 살기 좋은 대산읍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안산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시설의 확충을 이루어낼 수 있는 상황에서 대산석유화학공단 4사는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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