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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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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아파트 6년 전 가격에 ‘파격 분양’
84㎡아파트 6년 전 가격에 ‘파격 분양’
[AANEWS] 민선8기 힘쎈충남이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다.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무주택 서민들이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한준 LH 사장과 사업부지 우선 공급 등 상생 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000세대 규모의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연내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한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아파트 입주 대상은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과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청년 등이다.
입주 보증금은 1억 6000만원으로 원할 경우 전액의 80%를 1.7%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월 18만원 안팎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도는 충남형 리브투게더에 6년 거주할 경우, 일반 아파트를 임대했을 때보다 금융 비용만 4000만원 이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특히 6년 동안 거주하면 입주자 모집 공고 시 확정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시 정한 분양가가 4억원이라면, 6년이 지난 뒤 같은 규모의 아파트 시세가 5억원으로 1억원 올랐더라도 4억원에 분양받을 수 있는 셈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은 홍북읍 한울초등학교 인근 6만 8271㎡의 땅에 94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3800억원으로 도 출자금과 기금, 임대 보증금 등으로 충당한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 주거 사다리 복원 및 공공임대주택 한계 극복 전세사기 불안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망 구축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내포신도시 내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 공급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인구 유입 대비 주택 공급 물량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는 내포신도시 공공임대주택 토지 아산 탕정2 도시개발 사업 천안 직산 공공 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 내 공공임대주택 용지 도내 개발 사업 중 도에 공급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용지 등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LH가 시행하는 도내 사업에 대한 행정 절차 지원 등을 약속했다.
LH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 대상지 확보와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 적기 공급 등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태흠 지사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바라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주택 가격 상승 요인을 억제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결혼을, 신혼부부에게는 출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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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예비주의보’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6일자로 서해 연안에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수온 예비주의보는 고수온 주의보 발령 예측 7-10일 전후에 발표 되며 도는 현장대응반 설치·운영으로 더 촘촘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심지역인 천수만은 ‘양식어장 고수온 대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양식생물 피해 저감을 위해 적정 출하 유도, 산소공급기 등 4개 시군에 대응장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양식 재해보험 지원 및 가입 홍보 등 예방중심적 활동에도 나섰다.
아울러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해역별 실시간 수온 정보, 양식장 관리 요령 등을 제공,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고수온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여름철 고수온 발생은 장마전선의 소멸 이후 시작되는 폭염에 의해 큰 영향을 받으며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의 확장 및 중심 위치, 태풍의 통과 여부 등에도 밀접한 영향을 받는다.
도는 이번주 장마의 소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에 따라 서해 연안 해역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수온 발생에 대비해 수온예찰 강화, 고수온 발생상황 신속전파, 현장 밀착지도 등 전방위적으로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내 해역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2-3년 간격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1년 9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육밀도 지키기, 차광막 설치 등 자기주도적 어장 관리 실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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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숙박업소 바가지 요금”특별점검
제천시,“숙박업소 바가지 요금”특별점검
[AANEWS] 제천시는 2023년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및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여름휴가철을 맞아 26일부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나섰다.
최근 여름휴가철 성수기 요금표 게시 미흡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논란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로 명예공중감시원과 공무원 2인 1조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친절교육도 병행해 공중위생업자가 지켜야할 사항을 지도하고 관련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숙박업 객실 요금은 반드시 접객대에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을 준수해야 한다.
이운식 보건소장은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 및 숙박 요금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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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휴가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도, 휴가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말~8월초 여름휴가 기간 도내 전통시장과 주요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전통시장 및 피서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과 물가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물가점검은 지난 7월 13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27일에는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양양 낙산해수욕장, 양양시장에서 진행되며 28일에는 고성 삼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인근업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도에 따르면, 시군,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상인회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가 도내에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바가지요금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피서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과다한 요금인상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근절 홍보와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지난 6월 19일부터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지정했으며 - 도와 시군 경제부서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광부서 보건위생부서 등과 실무점검반을 구성해 상인회 등과 함께 주요 피서지 현장점검을 통해 도내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 아울러 물가모니터를 통해 매주 도 전역에서 조사된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정보를 강원물가정보망에 공개, 제공할 예정이다.
탁연미 경제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과 현장점검 등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확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광지 주변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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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대상 10억원 규모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첫 시행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민선8기 공약으로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청년후계농업경영인, 후계농업경영인, 귀농 농업창업 자금 사업대상자 선정연도 당시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융자금의 원금 상환 이전인 거치기간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납부액의 50%를 지원한다.
정부정책자금을 실행한 청년농업인들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자납부자료, 대출실행 관련자료, 건강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해당 시군에 8월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최태영 농정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기반구축 지원과 농지·융자·교육 지원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농촌에서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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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2023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AANEWS] 충남 서산시는 국제 및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3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산시 종합운동장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서산시체육회와 대전일보 주최하고 서산시축구협회와 한국축구클럽연맹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중국·일본·태국 해외 유소년 축구팀 7개 팀과 전국 유소년 축구팀 69팀, 선수 1천 5백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산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매년 개최하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규모를 국제 규모로 확대해 그 의미가 크다.
대회 기간중에는 선수, 가족, 축구관계자 포함 3천 5백여명이 서산시에 방문해 서산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3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서산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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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부여에 이어 공주 수해복구. ‘관내 기관 한마음’
이완섭 서산시장, 부여에 이어 공주 수해복구. ‘관내 기관 한마음’
[AANEWS]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기쁨을 나누면 두 배지만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라고 강조하며 이웃 시군과 아픔 나누기에 여념이 없다.
이 시장은 26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 시군의 복구작업에 다시 한번 솔선 나섰다.
지난 21일 충남 부여군 피해 지역을 방문·봉사한 것에 이어 충남 공주시에도 손을 보탰다.
봉사에는 서산시 관내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서산상공회의소,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서산인삼농협, 충서원예농협,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충남 서산의료원, 서산우체국, 서산소방서 등에서 40여명이 힘을 보탰다.
서산시 공직자를 포함한 70여명의 봉사자는 공주시 우성면 일원의 오이 피해 농가를 들러 비닐하우스 철거 및 수해 농작물 제거 작업을 했다.
특히 수해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철거를 위해 철사 등으로 엉켜놓은 비닐을 손수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도민 모두가 한 가족인 만큼 힘을 보태게 됐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준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관내 봉사단체와 28일 논산시를 들러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건설협회, 자율방제단, 인지사회봉사단,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28일과 29일에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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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까지 51조 투입 일자리 58만개 창출
2045년까지 51조 투입 일자리 58만개 창출
[AANEWS] 민선8기 힘쎈충남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사업이 제시됐다.
2045년까지 51조 원 이상을 투입해 5대 분야 10대 정책 과제에서 70개 사업을 추진, 100조 원 가까운 생산유발 효과를 올리며 58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이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추진전략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자문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충남연구원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추진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는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시스템과 경제·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활용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선포했다.
비전은 ‘탄소중립경제로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힘쎈충남 실현’으로 전략 타깃은 미래 시장 선점 기술 실증 선도 도민 체감 확산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으로 잡았다.
충남연구원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을 위해 2045년까지 50조 6000억원을 투입, 전국적으로 생산유발 97조 원, 부가가치 창출 42조 2000억원, 고용 창출 57만 6000명 등의 효과를 올리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석탄화력발전 폐쇄 및 전환 20개 신재생에너지 비율 91.4% 산업단지의 그린산단 대개조 12개 탄소중립형 산단 그린이노파크 조성 5개 친환경 농업 확대 3만 1127㏊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0개 수소인프라 및 R&D센터 유치 5개 수소항만 조성1개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실증 플랜트 조성 글로벌 기술 성과 확산 등도 성과목표로 내놨다.
이를 위한 5대 분야는 미래경제 전환경제 순환경제 생활경제 탄소중립 국가허브 등이며 10대 정책과제로는 글로벌 수소 혁신생태계 구축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대전환 탈석탄 전환 체계 구축 저탄소 인프라 선제적 보급 충남형 탄소순환 생태계 조성 농어촌 그린투게더 탄소중립경제 플래그십 조성 그린창업·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탄소중립경제 이니셔티브 선도 탄소중립경제 글로벌 위상 강화 등을 도출했다.
70개 세부 실천 사업으로는 그린에너지 소부장 산업 육성 고탄소산업 전환 지원 프로젝트 서해안 글로벌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에듀워크 체인 구축 충남형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전기차 재사용·재제조·재활용 클러스터 조성 내포신도시 세계 탄소중립수도 조성 탄소중립 교육 허브, 그린에듀타운 조성 기후테크 창업사관학교 조성 에너지·환경·해양 분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탄소중립 엑스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유치 등을 제시했다.
이들 사업 중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과 수소특화단지 지정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등 20개 사업은 우선 추진 사업으로 제안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권역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을 위한 기본 방향 및 세부 실천 사업도 제출했다.
서해안권은 ‘청정에너지 전환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2045년까지 35조 원을 투입해 탄소순환형 산단 그린이노파크 조성 그린 K-UAM 실증기반 조성 탄소중립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내놨다.
그린도시 조성 및 저탄소 생활인프라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한 중남부권은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지역맞춤형 폐자원 자원순환센터 조성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 등 14개 사업, 5조 7000억원 투입 방안을 제시했다.
북부권은 고탄소산업의 저탄소 전환 및 그린산업 육성을 기본 방향으로 2045년까지 8160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미래차산업 중심 허브 육성 등 13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는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탄소중립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 생태계를 전환하고 선순환 경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반영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추진전략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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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시대, 버스 운영체제 방향 모색
지방소멸 시대, 버스 운영체제 방향 모색
[AANEWS] 충남도는 26일 버스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구감소 시대의 대중교통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건설교통국 직원 학습모임 ‘건설교통 도시락 학습마당’을 추진했다.
이 모임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설교통 분야 업무 연찬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모임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김원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버스 운영체제 개요 운영체제별 장단점 비교 지자체별 도입 사례 분석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참여 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버스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 시대 대중교통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방 인구감소, 새로운 교통수단 발달 등으로 버스 이용객이 감소하는 시대에 버스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매달 ‘도시락 학습마당’을 추진해 건설교통 분야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꾸준히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내·농어촌버스의 비수익 노선 증가 등 운영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절감해 직결형 노선에서 간선·지선 체계로 전환하고 공공형 버스·택시를 확대하는 등 2∼3개 시군을 선정,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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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가족센터, 호서대학교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가족센터, 호서대학교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지난 21일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아산시가족센터,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와 관내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아산시 관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등의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찾아가는 k-교실’운영을 약속했다.
이 협약을 통해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주체가 되어 운영물품 등의 예산을 지원하고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에서는 교재 연구 및 개발을 하며 학생 강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아산시가족센터는 둔포분원을 활동장소로 지정해 참여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며 사례관리을 담당하기로 했다.
본 사업을 통해 8회기의 한국어 학습과 2회기의 문화체험이 다문화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했으며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에 재학중인 4명의 재학생이 멘토단으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을 담당하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최보연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있는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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