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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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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남면, 소통·협력으로 일상 회복 ‘한걸음’
부여군청
[AANEWS] 남면은 지난 13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침수 피해자를 위한 온정의 손길로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하고 있다.
각 마을 이장님들과는 실시간 피해 상태를 공유하면서 남부통합 예비군 중대와 사전 협의 등을 통해 발 빠르게 19, 20일 양 일간 군부대 인력을 투입받았다.
32사단 군부대 인력 100여명은 비탈면 토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90대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 댁과 송암리, 신홍리 일원의 주택 주변 토사 정리 등 복구작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
더불어 지난 20일에는 당진시 공무원과 적십자 봉사단체 70여명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박 하우스 13동을 정리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장님 중에는 이번 폭우로 연일 비상근무를 하며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민들은 “침수된 작물에 속도 많이 상했지만 썩어가는 농작물을 치우는 게 제일 막막했는데 무더위에 땀을 흘리면서 도와준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고인숙 면장은 “면민의 피해복구에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일상이 회복되어 가고 있어 다행스럽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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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가수 영호, 고향사랑 기부로 감동의 날개 펼치다(
향토가수 영호, 고향사랑 기부로 감동의 날개 펼치다(
[AANEWS] 영동군 출신의 향토가수 영호가 지난 26일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영동군에 전달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가수 영호는 지난 수십 년간 향토 음악을 통해 영동군의 문화와 정서를 알려왔으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100만원을 전달했다.
향토 가수 영호는 “영동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음악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제는 고향에 기부를 통해 사랑을 나누는 것에 큰 의미를 느낀다”고 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동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뜻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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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세종시 청년센터 선진지 견학 실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난 26일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군 의회 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청년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청년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시 청년센터의 청년정책 및 시설,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견학한 후 우수 사례를 영동군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센터를 둘러본 후 세종시 청년센터장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동군에 적합한 청년센터 건립과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영동군 청년위원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정 군수도 “2026년 개관 예정인 청년센터가 영동군 청년들의 소통·협업·공동체 거점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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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여 문화재 야행’ 9월 15일로 연기 결정
‘2023 부여 문화재 야행’ 9월 15일로 연기 결정
[AANEWS] 부여군이 오는 8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2023 부여 문화재 야행’을 정림사지 및 관북리유적 일원에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부여군 전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9일 부여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군은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캠핑, 사비 문화재 밤소풍 등 체험 및 공연 등의 행사를 모두 계획대로 동일하게 진행하나 추후 변경될 경우 SNS와 문화재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체험 행사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피해를 입은 군민들과 슬픔을 함께하고 피해복구 지원과 재해예방이 우선이라 행사를 불가피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 원활한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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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천 옛 물길터 복원 사업. 또 산 넘었다 ‘순항’
영동천 옛 물길터 복원 사업. 또 산 넘었다 ‘순항’
[AANEWS] 충북 영동군의‘영동천 옛 물길터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격 추진된다.
군은 상징성을 지닌 영동천의 옛 물길 복원에 90억원을 투입해 심천면 초강리 일원 80,000㎡에 생태습지 생태탐방로 관찰데크 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보상협의 절차를 거쳐 2025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년 3월부터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 중 토지보상 감정평가액이 예상보다 높게 책정돼 예산 증액이 불가피한 난항에 다시 한 번 부딪혔으나, 충북도에 끈질긴 설득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영동천 옛 물길터 복원사업비는 90억원에서 107억4500만원으로 변경됐으며 도비 9억5100만원 금강수계관리기금 6억1100만원 군비 1억8300만원 등 17억4500만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9년 환경부의 옛 물길 생태하천 복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사업은 농업진흥지역으로 한 차례 표류 위기에 처했으나,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당시 정영철 영동군수, 박덕흠 국회의원이 농식품부를 방문해 이 사업에 대한 농지전용 승인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농지전용 승인과 사업계획변경 승인까지 자칫 표류 위기에 처한 사업을 적극적인 행정으로 해결했다”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영동의 역사성을 간직한 영동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옛 물길터를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고 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말 토지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면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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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자 모집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자를 오는 12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주민등록상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19부터 64세까지 구직자를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등의 응시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회당 5만원씩 최대 1인당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자격기준은 시험응시일 기준 미취업자로써 자격증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 응시료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한다.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3층 일자리안내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전자메일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계룡시 일자리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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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동차검사 장기 미수검차량 운행정지 예정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오는 8월부터 1년 이상 자동차 검사 장기 미수검 차량에 대해 직권으로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제37조 제3항에 따른 것으로 시는 대상 차량에 대해 우선 사전예고를 실시할 방침이며 사전예고 후에도 검사를 이행하지 않는 차량은 8월부터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할 예정이다.
특히 운행정지 명령 처분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등록이 직권 말소될 수 있으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자동차검사 유효기간은 소유자에게 발급된 자동차등록증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동차 검사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기간 중 총 4회 안내문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련 법 위반에 따른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자동차검사 미실시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검사 유효기간 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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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안전사고예방경고판 배포 완료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안전사고예방경고판 배포 완료
[AANEWS]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으로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속차량표지판 트랙터 428대, 경운기 428대를 제작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
경운기 전방 운전대에 설치되는 조작주의 판넬은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조작법 등이 표시돼 있어 경사지 오르막길, 내리막길, 조향클러치 주의사항을 직관적으로 운전자에게 보여준다.
경운기,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표지판은 야간 도로주행시 후방에서 발생하는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며 경운기는 자석, 트랙터는 접착 형태로 붙이기 편리하게 제작됐다.
충청남도는 올해 1~5월 농기계 사고 건수가 115건이 발생했다.
1~5월 기준으로 2020년 27건, 2021년 48건, 2022년 38건이 발생했는데 올해 발생한 사고가 전년도 3년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많아 농기계 사고예방의 필요성이 커졌다.
센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경고판 배포를 완료해 부여군 농기계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기계 관련 안전수칙을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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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독거 치매어르신 ‘AI 돌봄인형’ 확대 지원
홍성군, 독거 치매어르신 ‘AI 돌봄인형’ 확대 지원
[AANEWS] 홍성군보건소는 65세 이상 독거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도입한‘AI 돌봄인형’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있는 가운데 추가 10대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되는 ‘AI 돌봄인형’은 귀여운 손자. 손녀의 모습으로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며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생활관리 반김인사·애교·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부착 센서의 동작감지를 통한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보호자 및 관리자는 돌봄 전용 앱을 활용해 기기 충전상태약 복용여부터치 횟수 등 실시간 모니터링과 치매전담인력의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집중 대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인력이 부족한 초고령화 사회에서‘AI 돌봄인형’은 인지기능을 제공해 치매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치매 어르신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치매 친화적 돌봄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반기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지속사용 희망률 93.5%,‘인지’및 우울감’검사는 평균 75.8% 유지개선됨을 보이며 독거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완화에 도움이 됨을 확인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된 노인의 돌봄공백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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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출신 이정한, 양궁 세계선수권 금메달 획득
양구 출신 이정한, 양궁 세계선수권 금메달 획득
[AANEWS] 양구군 용하초등학교를 졸업한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 이정한 선수가 7월 3일부터 7일간 아일랜드 리머릭에서 개최된 2023 양궁 유스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용하초등학교와 강원체중고를 졸업하고 현재는 배재대학교 재학 중인 이정한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면서 원종혁, 송인준 선수와 리커브 주니어부 단체전에 출전, 우크라이나와 프랑스를 차례로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중국을 5대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향후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 냄은 물론 한국 양궁을 바로 세우고 양궁의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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