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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침수피해 가구 난방 보일러 기탁 잇따라
괴산군, 침수피해 가구 난방 보일러 기탁 잇따라
[AANEWS] 충북 괴산군은 여러 기관단체에서 침수피해 가구를 위한 난방 보일러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26일까지 305가구 70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중 침수피해로 보일러가 가동되는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120여 가구에 달한다.
이러한 지역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청괴산군민회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 충북개발공사 충북도민회중앙회원일동 대산건설 대한한돈협회 동영이엔지 등 7개 단체에서 보일러 기탁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후원 단체에서는 “이재민들의 일상으로 회복하고 치유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보일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자체가 해야할 일을 기관·단체에서 먼저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수해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무한 봉사의 정신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은 호우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부족한 재원은 군비를 추가로 투자하는 등 전 수해 피해 가구에 소외감이 없도록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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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춘천을 꽃 피우다
콜롬비아에서 춘천을 꽃 피우다
[AANEWS] 춘천시는 25일 오후 7시 주콜롬비아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문화재단, 로스 안데스대학교 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춘천 불름 인 콜롬비아—콜롬비아에서 춘천을 꽃피우다’ 한국문화행사를 로스안데스대학교 '마리오 라세르나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이왕근 주콜롬비아 대사 내외와 양삼일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문화재단 이사장, 기예르모 로드리게스 콜롬비아한국전참전장교회 회장, 참전용사 후손, 콜롬비아 하원의원 엘리자벳 제이팡 등 현지 주요 인사는 물론, 보고타 시민과 콜롬비아 교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본 공연은 춘천지역예술단체인 한국전통예술원 '태극'의 타 Good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2층 규모 530석 전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관객의 큰 호응과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전쟁으로 어려운 시기에 참전군을 파병해 준 콜롬비아에 감사드리며 오늘 공연에 참석해 주신 콜롬비아 한국전 참전 장교회 회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은 2018년 콜롬비아 제2의 도시 메데진과 우호 도시 체결 후 2023년 2월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메데진시와의 교류를 통해 앞으로 양국 우호 증진에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연장을 찾은 530명의 관객은 육동한 춘천시장의 개회사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왕근 주콜롬비아 특명전권대사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춘천시가 메데진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메데진시와의 교류에 주콜롬비아대사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7일부터 30일까지는 자매도시 메데진시에서 한국영화상영회, 태극 및 태권도 공연, 태권도 클래스, 춘천국제어린이그림교류전 IN 메데진, 춘천시 홍보부스 운영 등 한국문화주간 행사를 이어 간다.
특히 현지 시각 27일 오후 5시 열리는 지속가능도시 교육과 문화 포럼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28일에는 제66회 메데진 꽃축제 개막식 및 개막공연에 참석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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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내 무주택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받는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한 후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30만원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해준다.
신청은 당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청년 본인이 춘천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440여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청년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그 밖에 지자체장이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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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개선회, 전통 과자 나눔 봉사 가져
공주시 생활개선회, 전통 과자 나눔 봉사 가져
[AANEWS] 공주시 탄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탄천복지회관에서 전통과자를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은 이날 전통과자인 쌀과자와 오란다 1천여 봉지를 만들어 총 20개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어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다”며 “특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조속히 일상 회복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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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마음 찾기’의 중요성
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마음 찾기’의 중요성
[AANEWS] 아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번째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K 철학의 세계사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교수는 성균관대 유학학과와 동양학과 교수를 거쳐, 성균관대 유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지내며 노자, 장자, 주역 등을 30여 년 이상 연구하는 등 동양철학 분야 최고의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최초 완역본인 ‘사서삼경강설’을 비롯,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의서원, 나의유학’, ‘열살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등이 있고 대학, 맹자, 논어, 중용, 시경, 서경, 역경 등을 20여 년에 걸쳐 완역했다.
또 EBS ‘인문학 특강’, STB ‘청소년 특강’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비롯해,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인문학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날 이 교수는 “현재의 한국은 멸망으로 가는 절망의 길과 세계를 선도하는 영광의 길의 기로에 있다”며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고 경쟁적 삶을 사는 ‘몸 챙기는 삶’이 아닌, ‘마음 챙기기’로 일관하는 한국 문화에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교수는 “몸만 챙기는 바보는 탐욕만 챙기는 사람이다 탐욕만 챙기는 사람은 뻐꾸기 새끼를 기르는 뱁새 같은 불쌍한 존재로 이런 삶에서 벗어나는 길은 마음을 챙기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류 문화의 뒤를 이어 ‘K-철학’이 세계인을 움직일 때, 한국인이 선도하는 마음 중심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좋은 강의로 깨달음과 힐링의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공감했다.
한편 오는 8월 9일에는 김병준 서울대 동양학과 교수가 ‘역사란 무엇인가, 사마천에게 묻다’를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이어간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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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공주시 금학동 찾아 도움의 손길 보태
아산시새마을회, 공주시 금학동 찾아 도움의 손길 보태
[AANEWS] 아산시새마을회 지도자 50여명은 지난 26일 수마가 할퀴고 간 공주시 금학동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작업에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이날 금학동 민가 3곳, 비닐하우스 2동 복구 및 하천 둑방 보수를 진행하면서 산비탈 토사 정리, 쓰러진 나무 제거, 비닐하우스 보수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해복구 작업 중 민가에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즉각적인 진화작업으로 큰 피해를 막기도 했다.
최동석 회장은 “수해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구작업에 나서게 됐다 이번 수해로 상심이 큰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2022년 부여군 수해 현장을 비롯해 강릉 산불 지역, 울진 태풍피해 지역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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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사료 생산 법인 10개소, 청양 축산농가에 조사료 지원
태안군 조사료 생산 법인 10개소, 청양 축산농가에 조사료 지원
[AANEWS] 태안지역 조사료 생산 법인들이 큰 폭우 피해를 입은 청양군 축산농가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조사료 생산 법인 10개소는 27일 청양지역 수해 피해 축산 농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곤포사일리지 408개를 청양군에 전달했다.
참여 법인은 유성 영일 서우 유진 대야 춘산 안면축산 미소 근흥농축산 용인 등 10개소다.
이번 조사료 전달은 최근 충청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청양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청양군에서는 이번 비로 한우농가 55개소 등 총 59개 농가가 11만 6522㎡ 면적의 피해를 입었으며 한우와 젖소 등 1만 3339마리가 폐사하고 총 3000롤의 조사료가 유실된 바 있다.
이에 태안지역 조사료 생산 법인들은 피해가 극심한 청양지역 농가의 경영안정 및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로 뜻을 모으고 조사료 지원을 추진했으며 27일 각 법인 소속 5톤 트럭 17대를 모아 조사료를 나눠 싣고 직접 배송에 나섰다.
참여 법인 관계자들은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민 및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관내 법인들이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빠른 피해 복구를 바라고 앞으로도 도내 축산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에서는 이번 충청지역 호우 피해와 관련해 21일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등 11개 단체, 24일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25일 가세로 군수 등 군 공직자 등이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피해 극복을 위한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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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알뜰교통카드’ 혜택 확대로 사용 편의성 높여
아산시 ‘알뜰교통카드’ 혜택 확대로 사용 편의성 높여
[AANEWS] 아산시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발급 가능 카드사 및 마일리지 혜택 확대로 사용 편의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시내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매월 교통비의 최대 30%를 환급해주는 카드다.
확대된 혜택을 살펴보자면 알뜰교통카드 발급이 가능한 카드사를 5개 추가해 총 11개 카드사로 이용자의 선택권을 늘렸고 대중교통 이용 시 적립되는 마일리지도 월 최대 44회에서 60회로 상향해 저소득층의 경우 월 최대 6만6000원의 환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교통비 절감 차원에서 알뜰교통카드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도 전단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알뜰교통카드를 도입 후 꾸준한 홍보를 통해 7월 현재까지 아산시민 2660여명이 사용 중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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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 중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6일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불경기로 인해 식품을 지원받기를 원하는 청장년층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중점으로 하반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꾸러미와 밀키트 지원사업, 가족 소풍과 나눔 음악회 등 중학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으로 유관기관과 지역민들이 함께 협업해 4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김명구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지역특화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깔끄미 청소사업을 매달 실시하고 ‘사랑의 빵’을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는 나누미와 기부미 활동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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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석기를 심도 있게 배워보는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은 ‘예술가 석장이의 시원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특별전시와 연계해 구석기 예술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된다.
구석기 시대 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 수업과 특별전시를 활용한 미션 탐험, 자연재료를 이용해 물감 만들기, 나무와 가죽으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또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비너스를 구하는 석장리박물관 버전의 흥미로운 방탈출 게임도 열린다.
참가 신청은 고학년은 7월 31일 저학년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석장리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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