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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 농촌 공동체 운영으로 부족한 보건·교육 문제 대응 ”
서삼석 ,“ 농촌 공동체 운영으로 부족한 보건·교육 문제 대응 ”
[AANEWS]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의 통과로 농촌 주민 등이 자조, 자립 및 사회적 책임성을 토대로 자발적으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의 근거가 마련되어 농촌 지역 공동체의 재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농촌의 가속화되는 인구 유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정안은 구체적으로 3년 단위 국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정에 맞는 지자체별 시행계획도 갖추도록 했다.
아울러 농촌공동체를 지정·육성하고 국가 및 지역 단위의 지원기관을 지정, 교육·컨설팅, 정보 제공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규정했다.
농촌은 시장과 공공분야를 통한 재화·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보니 돌봄·의료·보육·교육 등과 같은 사회 서비스는 물론 식당·가게·미용실 등과 같은 생활 서비스도 도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농촌 지역 내 읍·면 간에도 양극화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이는 농촌 발전과 도·농간 균형발전의 기회를 제약하고 농촌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으며 지역소멸 위험을 초래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고용정보원에서 올해 3월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28개 시군구 중 118개가 소멸위험지역으로 파악됐다.
특히 소멸 위험 지역 중 91%인 108개의 시군구는 농어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은 이러한 열악한 농촌 생활여건 개선의 대안 중 하나로 20대 국회 때부터 ‘사회적농업 육성법안’을 발의하는 등 지역의 현안을 자조적인 공동체가 해결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실제 현장에서는 노인 요양서비스, 이동식 생필품 점포, 면 단위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학교 등 농촌 공동체 기반의 성공적인 경제 및 사회 서비스 제공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농촌의 열악한 경제·사회 서비스 제공 인프라는 농촌 발전을 저해하며 도농 균형발전까지 제한한다”며 “주민이 스스로 자발적 동기와 사회적 책임성을 토대로 문제와 해법을 찾고 현장에서 연대·협력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농촌 공동체 재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법은 무인섬 개발시, 상하수도 등 필수시설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거주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축소해, 유인섬임에도 각종 정부지원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방지하고 귀도주민의 정주여건 마련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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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청양군 소재 수해 피해 현장 복구작업 동참
아산교육지원청, 청양군 소재 수해 피해 현장 복구작업 동참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양군 목면을 방문해 수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청양군 소재 하우스를 방문해 하우스 철근 해체 작업 및 비닐 등 잔해물 정리하는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을 비롯 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중 참여 희망자가 복구작업에 참여했으며 관내 학교 일반직 공무원 중 참여 희망자 및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아산지부 회원도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아산지부에서는 김밥, 빵, 캔커피 등 간식을 지원했고 이경범 교육장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선뜻 나서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아산교육지원청의 복구 작업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피해 현장이 신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청양군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교육지원청, 학교,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작업에 참여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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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기업 수해 복구 성금 기탁
5개 기관·기업 수해 복구 성금 기탁
[AANEWS] 충남도는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5개 기관·기업으로부터 총 1억 7300만원의 수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정대식 금성백조 부회장, 이준일 충남버스운송조합 이사장, 이순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숙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여성위원회장, 송갑산 천안중앙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 성금 규모는 금성백조 1억원 충남버스운송조합 5000만원 충남어린이집연합회 1300만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여성위원회 500만원 천안중앙신용협동조합 500만원이다.
성금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받은 도민을 위한 생필품 구매 비용 및 지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 기부 활동에 나선 기관·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수해 복구를 위해 민간 장비와 군 병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피해액 전액 지원 등 특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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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3 퍼실리테이터 양성 심화과정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3 퍼실리테이터 양성 심화과정 운영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4일간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 퍼실리테이서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1년에 ‘교원 퍼실리테이터 양성 기초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심화과정으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고 아산교육 발전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지원체계를 구축하려고 준비한 연수다.
이번 심화과정은 퍼실리테이션 이해, 문제 해결, 갈등 관리, 회의 진행법, 아이디어 발산법, 의견수렴법, 토론 기법, 퍼실리테이션 시연회 등으로 구성했으며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조재학 대표와 ‘소통이룸협동조합’ 김혜영 이사장이 함께 진행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수료 후 아산교육 퍼실리테이션 지원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나윤진 교사는 “이번 심화과정은 기대 이상이다”며 “퍼실리테이션 지원단 활동으로 아산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경범 교육장은 퍼실리테이션은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뿐 아니라 교육활동에도 도움이 될 거라며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퍼교실리테이션 지원단으로 아산교육과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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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싸이 흠뻑쇼’ 등 대형 공연 대비 안전대책 점검
보령시, ‘싸이 흠뻑쇼’ 등 대형 공연 대비 안전대책 점검
[AANEWS] 보령시는 ‘싸이 흠뻑쇼'와 ‘GS25 뮤직 & 비어 페스티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은 29일 오후 6시 42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GS25 뮤직 & 비어 페스티벌’은 29일 오후 2시 대천해수욕장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구기선 부시장을 비롯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행사 주관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재해대처계획과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공연장과 축제장 인파 사고 예방대책, 안전관리 요원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긴밀한 협업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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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역사문화권 보존·활용 방안 세운다
고대 역사문화권 보존·활용 방안 세운다
[AANEWS] 충남도가 도내 곳곳에 산재한 마한, 백제, 후백제 등 고대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새로운 관리·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도는 27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착수 보고 자문위원 의견 수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광역 마스터플랜’이다.
역사문화권 정비는 고대 역사문화권에 대한 조사·연구·발굴·복원·보존·정비·육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정비 사업 유형으로는 조사·연구 문화유산 정비 공간 환경 정비 활용·육성 등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내년 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내 역사문화권 범위를 설정하고 기초 조사 및 종합 분석을 바탕으로 정비 구역과 구역별 공간 구상을 도출, 전략계획에 담는다.
도는 이 전략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정비 후보지에 대한 시행계획을 설정해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을 통해 지정문화재 중심의 정책을 마을이나 지역 단위 역사문화환경 육성·진흥 정책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하면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대 역사문화권을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고대 역사문화권으로는 마한과 백제, 후백제, 통일신라 역사문화권이 있으며 관련 유적은 1400건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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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들 건강하게 사춘기 나도록 돕는’ 특별 프로젝트 펼쳐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대상 학생과 함께하는 사춘기 극복 프로젝트 ‘사춘기, 내가 주인공’을 진행했다.
시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건전하고 현명하게 사춘기를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른생활 바른학습’의 안일민 대표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 나만의 개성 찾기 친구관계 우울증 청소년 범죄 예방 성교육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상세히 전했다.
프로젝트에 함께한 한 학생은 “우리 또래가 겪고 있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사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청소년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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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원강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직접 발표에 나서
원주시장 원강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직접 발표에 나서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은 27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원주시 우수사례인 ‘원주 하이볼 축제’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은 우산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원주 하이볼 축제’의 목표와 추진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원주시, 지역 상인과 주민, 청년들이 어떻게 교류하고 소통해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는지와 이로 인해 우산동이라는 지역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우산동 하이볼 축제에 만족하지 않고 원주시민, 지역상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만들어 더 활기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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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이제는 휴가철 교통관리에 집중할 때”
강원도청
[AANEWS] 27일 오전 10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장·군수,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등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2023년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
〇 회의는 26일 기상청의 금년도 장마철 종료 선언에 따라 이번 주말부터 여름휴가 관광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휴가철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〇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등의 분석에 따르면, 도내 교통량은 6월 평균 37만대였으나, 7월 25일~8월 15일 휴가철 기간 중 하루 평균 41만대, 최대 48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회의를 주재한 김 지사는 먼저 30여 일간 이어진 장마기간 동안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시군과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관리에 집중할 때”고 강조했다.
〇 김진태 지사는 “‘도로 안전’과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두 가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한 달 동안 계속 비가 오면서 도로지반이 약해지고 낙석 위험구간도 늘어난 만큼 더욱 꼼꼼한 도로 안전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했고 -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방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도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 근무체계 구축과 각 기관의 명료한 역할분담을 안내했고 〇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교통혼잡 정체 예측구간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도로 정보제공을 다짐했고 〇 강원경찰청은 휴가철 교통관리 실시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할 것을 다짐했고 〇 시군에서는 도로는 물론이고 방문객이 많이 몰릴 교통혼잡지역을 다시 한 번 재차 점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여행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다시 오고 싶으려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다시 오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도, 유관기관, 18개 시군이 원 팀이 되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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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 숲’ 기관·단체와 힘 모은다
‘도민 참여 숲’ 기관·단체와 힘 모은다
[AANEWS]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예공원 내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내포문화숲길 이사장 도신스님, 전영한 충남발전협의회장, 이경용 충청남도새마을회장,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이명범 충남도민중앙회장, 이재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홍예공원 기본계획 설명, 추진 상황 및 협약 내용 보고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도는 도민 참여 숲 조성사업 수행기관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내포문화숲길, 참여단체인 충남발전협의회·충청남도새마을회·충청향우회중앙회·충남도민중앙회·재인천충남도민회·세계향우회·미동부충청도향우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민 참여 숲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지역 복지 증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실시설계용역 추진 및 홍보 활동 등 사업 전반을 총괄 추진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재원 조성을 위해 기부금품 모금·접수를 위한 지정 계좌를 개설하고 배분 사업을 관리하며 성금 기부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기부자에게 발행한다.
내포문화숲길은 도민 참여 숲 조성 사업비 신청·배분·집행 결과 보고 등 사업 관련 일체 활동을 진행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충남사회단체·향우회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펴고 공감대를 형성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도는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홍예공원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도는 도민 참여 숲 내 농협숲 조성 공간을 제공하고 NH농협은행은 충남 도민 숲 환경사회투명 예금 판매액의 0.1%를 2025년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종료 전까지 후원하기로 했다.
도민 참여 숲은 개인과 기관·협회·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느티나무·단풍나무·참나무·목련·은행나무·이팝나무 등 나무 1000그루와 편의시설을 홍예공원 곳곳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목표액은 100억원이다.
도민 참여 가능 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덕사 대웅전 마당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350년을 넘었고 도내 최고령 나무인 예산 상중리 느티나무는 1000살이 넘었다”며 “사람은 가도 도민들이 기부한 나무와 숲은 세대를 이어 충남의 자랑으로 수백 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숲을 토대로 세계적인 명품공원 홍예공원을 만들 것”이라며 “용봉산과 수암산, 도청사, 골프장까지 연계 확장하고 그 안에 미술관, 예술의 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을 채워 새로운 상징 공간을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룰 수 없다’란 뜻의 옛말 독목불성림처럼 도의 의지만으로는 이번 사업을 이룰 수 없다”며 “도내 각계 기관·단체·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도민숲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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