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주유소 등 금연구역 171개소 확대 지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강릉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주유소 및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4개 구역 171곳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은 시민의 간접흡연피해 감소와 화재·폭발 위험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2월 13일 공표된 ‘강릉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전부개정안에 따라 본격 시행됐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 72개소, LPG충전소 15개소, 주유소 83개소, 수소연료공급시설 1개소로 총 171곳이다.
강릉시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흡연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024년 8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계도기간을 가지며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금연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간접흡연피해를 방지하고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흡연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3
-
강릉중앙시장 클린마켓 프로젝트 운동 전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와 강릉중앙시장 상인회는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통유턴 ESG 운동’을 전통시장과 월화거리 공원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무통유턴 ESG 대축제로 시작한 본 운동은 전통시장 공용구간 및 월화거리 공원 내 쓰레기통 주변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던 중, 쓰레기통을 없애고 발생한 쓰레기는 구입한 점포로 되돌려주는 탄소저감 운동으로 발전했으며 강릉중앙시장이 전국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실천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것이 ESG의 핵심 원칙 1차 프로젝트로 상인들의 인식 개선 운동을 펼쳐 동참하는 점포에 사장님 얼굴을 캐리커처한 점포인증 패널을 부착하고 무통유통 상인·고객 온·오프라인 집중홍보 캠페인 전개 및 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향초만들기 체험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양승현 강릉중앙시장 통합상인회장은 “무통유턴 환경운동을 통해 상인과 고객들이 자신에 의해 발생되는 쓰레기에 대한 책임 인식을 고취시키고 전국 최고의 깨끗한 강릉 중앙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과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무통유턴 환경운동이 강릉시 관내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시장별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정선군,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예술 창작 활동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의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는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림바위예술발전소는 12년간 방치된 한국전력공사 화암변전소 건물을 지난 2018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역내 예술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 예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노후된 건물 및 시설과 공간 부족 문제로 지역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그림바위예술발전소가 위치한 화암면은 지역 내에서도 생활 기반이 열악하고 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돼 인구소멸 위험성이 높은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문화 창작 거점인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으로 예술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군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6억원을 투자해 지상 2층 규모의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스를 건립한다.
예술발전소 1층에는 주민복지공간, 전시실, 교육실, 휴게공간과 2층은 창작실, 연습실, 동아리실,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창작활동 거점이자 주민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고 레지던스는 1층과 2층 모두 공유숙박 형태의 2인실 숙소와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예술가들의 체류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림바위예술발전소 건립을 위해 이달부터 공공건축 사전협의 및 심의,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 신축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등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주민자치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관광객을 대상으로 트레킹, 투어, 캠프, 공연 등 그림바위마을, 화암동굴, 몰운대 등 관광명소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 예술마을 아트투어, 아트캠프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예술인이 화암면에 일정기간 체류하며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한 달의 예술캠프’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그림바위예술발전소를 중심으로 화암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입하는 것은 물론 동·서양화, 서예, 국악, 관현악, 설치미술 등 한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분야를 경험할 수 환경을 제공하며 전국의 예술가 초청을 통한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로 정선군 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화암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신축과 다양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스포츠의 메카 인제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경제활성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레슬링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2월 18일부터 29일까지 스포츠의 메카 인제군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제군을 방문한 레슬링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위해 지자체에서도 원통체육관 시설 이용과 선수단 이동을 위한 차량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50여명의 선수들은 훈련기간 북면 일대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 이용할 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70개 전지훈련팀 1,500명의 선수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2월 현재까지 레슬링청소년대표팀을 포함해 총16개팀 367명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했으며 이중 6개팀 120명은 지난해 개소한 인제전지훈련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인제군은 탄탄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다 특히 전지훈련에 필요한 주요 체육시설, 야구장 2개)에 대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
군에서는 체육 종목별 협회 관계자 초청 팸투어와 숙박비 지원 등 시설 홍보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 경제에 훈풍을 만들다는 계획이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연중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인제군, 환경친화적 하수관로 정비사업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정화조 없는 인제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북면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공공하수관로를 보급해 건물의 정화조를 폐쇄,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정화조 공사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인제군은 국비, 기금 등을 보조받아 북면 원통리 일원 70여 가구, 북면 용대리 일원 40여 가구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발생, 분뇨수거 등 불편사항이 개선돼 쾌적한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도 상하수도사업소장은“국비 등 사업예산을 더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수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홍천군의 스마트한 포부. ‘디지털 농업기술, 영농현장에 꽃피운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연구 개발된 농업신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68개 사업 190개소에 72억 9,400만원을 편성해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식량, 원예, 축산분야에 디지털, 자동화, IT기반 딥 러닝 시스템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 및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먼저 식량작물 분야는 벼 전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장에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를 투입해 “홍천군 이앙작업 1인 시대”를 열며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자 한다.
또한 농가가 휴대폰을 통해 물꼬, 수로 벼 생육관찰이 가능하도록 해 원격으로 편리하게 논물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물꼬를 현장에 적용한다.
이로써 물관리 시간 및 물 사용량 절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방침이다.
이 외에 농약살포 시 비산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AI노즐형 드론 등 농업용 드론 9대를 지원해 고령화 된 농촌의 일손부족 해결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원예기술 분야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6억원을 투입해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영농기술 확산을 본격화 하고자 한다.
실습, 임대형 스마트팜을 설치해 농촌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교육, 임대, 창업까지 올 케어 자립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끝으로 축산 분야는 축산농가의 가축 관리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각종 센서를 장착해 화분매개 벌의 최적 활동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디지털 벌통, 스마트 축사환경 조성, AI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 등을 보급해 가축의 활동성을 실시간으로 예찰하고 정밀 관리할 수 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집약적 관행농업의 한계점을 직면한 가운데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은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다”고 말하며 “홍천군이 디지털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3
-
홍천군,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지원하고자 신축 또는 증축, 대수선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2024년 농촌주택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은 총 70동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내 외국인 근로자 주택을 제공하려는 농어업분야 법인 및 농업인,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농촌 빈집을 개량하는 경우 등이다.
단, 세대주 또는 배우자만 신청 가능하며 등본 상 직계존비속 포함 1가구 2주택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대상 주택은 융자금을 지원받아 개량 또는 신축하는 주택과 부속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150㎡이하인 주택이고 대출 한도는 신축, 개축, 재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 대수선의 경우에는 최대 1.5억원 이내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 감면 해택을 지원한다.
또한 만 40세 미만의 청년의 경우 고정금리 1.5%로 융자 대출이 가능하다.
사업 희망자는 1월 28일부터 2월 26일까지 건축 예정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3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주거복지 실현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인 만큼 요즘같이 고금리 시대에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양양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정보시설 15,087개소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이다.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2,746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11,933개 ▲가로등, 버스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241개 ▲사물주소판 117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등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설치 안전 여부 △표기 오류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주소정보시설 설치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경우 확충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양양군,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재분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3필지를 재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민을 유치하고자 지난 2021년 8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3,657㎡에 전원마을을 67필지로 조성했다.
군은 정암리 전원마을에 대해 2020년 1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023년까지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나, 현재 중도금 또는 잔금 등을 납부하지 못하는 사유로 계약 해제된 주거용지 3필지에 대해 재분양을 진행한다.
분양가격은 각각 △강현면 정암리 958-16번지 277,736천원 △958-27번지 278,685천원 △960-1번지 240,435천원이다.
분양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양군 공고 제2024-95호를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분양 희망자가 2인 이상일 시 오는 2월 23일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며 이달 중 분양신청자가 없을 시 분양완료 시까지 계속해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분양 신청자는 분양가격의 10%를 분양신청금으로 납부하고 매매계약체결 후 60일 이내에 중도금 60%를 납부해야 하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잔금 납부 및 주택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
또한 착수 후 2년 이내에 준공해야 하고 주택을 건축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전매행위를 할 수 없다.
정암리 전원마을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정암리 전원마을 22필지는 건축 중에 있으며 12필지에 건물이 준공됐다.
2024-02-13
-
영월군 내실있는 자체 계약심사로 지난해 21억원 절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 약 2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3억 이상의 종합공사,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입, 5억원 이상의 설계변경 건을 대상으로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자체 계약심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150건 1,039억원의 사업에 대해 요청금액 대비 약 2.01%인 약 21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영월군 주요사업에 재투자돼 건전한 재정운영에 기여했다.
군은 설계도서간 불일치 사항 여부, 품셈 적용의 적정성 확인, 소요 자재에 대한 단가 재조사, 불필요한 공종 포함 여부 등을 조사·분석해 최적의 예정가격이 작성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2024년에도 신속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운용해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진 안전 관련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사전예방 감사를 활성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합리적으로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