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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원사업 및 해외 우수사례 공유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외국인력의 도내 유입·정착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22일 행정부지사를 주재로 관련부서가 함께 모여 “도 외국인정책 및 해외 우수사례 공유 회의”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12월 외국인정책TF팀을 신설해 외국인력의 도내 정주를 돕는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및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외국인정책TF팀을 정식 조직으로 개편해 외국인 정책 수립, 외국인 유입 확대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그간 외국인 비자정책은 국가사무로 추진되어 지자체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전환 추천을 통해 도에서는 특정 산업분야의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자체 외국인 유입 정책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도 조영준 국제관계대사의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국가들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향후 우리 도에 요구되는 외국인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는 외국인 유입 및 정착지원에 68개 사업, 182억원의 예산을 편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의 외국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외국인 유입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도의 외국인 대상 사업을 시행하는 부서들이 함께 외국인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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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3일까지 예고된 폭설에 비상근무 2단계 격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2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영동지방에 최대 6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오후 6시 선제적으로 운영한 것에 이어 23일까지 많은 양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 9시 기준으로 영서지역 춘천, 홍천, 화천, 정선, 평창, 인제, 횡성, 원주, 양구, 철원, 영월 11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해제 되었으나,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은 대설경보, 동해, 태백, 삼척 등 3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는 상황이다.
2월 20일 자정부터 2월 22일 9시까지 누적적설량은 고성 향로봉이 67.7cm, 강릉 내륙이 23cm를 기록하고 있으며 23일까지 강원 산지에는 10~30cm, 강원 동해안 5~15cm, 강원 내륙에는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까지 피해상황은 강릉 대관령옛길에 낙석이 발생했으나 신속하게 조치해 양방향 통행조치가 이뤄졌으며 수목전도로 인해 홍천군 서면일대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한전에서 조치 중에 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교통, 건축, 어업 등 분야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위험시설의 예찰, 점검 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도에서는 제설장비 2,219대, 제설인력 2,599명을 동원해 제설제 14,782톤을 살포해 교통사고 및 교통 대란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며칠간 내리고 있는 눈은 무거운 습설로 비닐하우스, 축사, 적설 취약구조물 등의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량운행시 안전거리를 유지해 저속 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폭설로 인해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줄 것”을 지시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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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단계별 비상진료대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도내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2.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도내 대형병원의 수술 및 일부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21 11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385명 중 87.2%에 해당하는 33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출근하지 않고 있으나, 전공의 비중이 큰 진료과의 경우 내부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정상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외래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재난상황에 대한 자체 단계를 설정하고 도, 시군, 공공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단계는, 4개 대형병원이 외래 축소 없이, 수술, 중환자실,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하면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는 중증환자, 지역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에서는 경증 및 비응급환자진료를 전담한다.
2단계는, 4개 대형병원의 외래진료가 축소 운영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지역의 대형병원이 운영하지 못하는 진료과목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3단계는, 지역 개원의가 광범위하게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의 모든 진료과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또한 연장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를 비상 1단계 상황으로 판단·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2.8일부터 시군과 함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이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군, 지역의료기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도민들의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2.19 도내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담회, 2.20 4개 대형병원장 간담회, 공공의료기관 간담회, 소방본부 간담회를 가졌고 2.22 시군 부단체장 비상대책회의, 2.23 도내 민간이송업체 업무협조 회의를 개최하고 4개 대형병원장이 참여하는 ‘비상진료대응TF’를 매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가지며 상황점검과 문제해결창구로 활용하며 시군 보건소-지역의료기관-소방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회의를 2.22~23 기간 중 개최해 지역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중심으로 정상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이 경증 또는 비응급의 경우 대형병원이 아닌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병의원을 활용하도록 TV, 라디오,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기간 중 의료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2.23일부터 제공하고 경증환자의 약국 이용과 안전상비약 구매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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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에서 춘천 축제 개최…부지 무상 제공 협약 예정
레고랜드에서 춘천 축제 개최…부지 무상 제공 협약 예정
[AANEWS] 올해부터 춘천마임축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가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1시 40분 레고랜드 크리에티브 워크샵에서 ‘춘천시 축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열릴 예정이다.
시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함께 지역축제의 격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춘천시 축제 일부 레고랜드 개최 ▲축제부지 무상 제공 ▲공동 홍보 마케팅 ▲티켓 프로모션 등을 협력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지는 레고랜드 주차장으로 면적은 약 5만 4,200㎡다.
그동안 시는 대형 축제를 개최할 때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더불어 교통, 주차 등도 고민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 같은 걱정이 단숨에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레고랜드 주변으로 소양강, 봉의산 등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춘천의 다양한 축제와 레고랜드가 공동으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입장권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면 많은 관광객이 춘천을 찾고 각종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5월말 춘천마임축제부터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이 기간 문화도시박람회&국제컨퍼런스도 함께 펼쳐진다.
뒤이어 6월에는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리며 이후에도 반려동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춘천과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가 손잡았으니, ‘춘천 1,000만 관광객’ 목표는 곧 이뤄질 것이라 믿습니다”고 희망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환경, 편리한 교통 및 주차 등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춘천시와 레고랜드의 노력으로 춘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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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방향성 바뀐다…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대폭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발대식 이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역대 최대 규모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성을 짚어본다.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대폭 확대올해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6,869명, 사업비는 285억원이다.
규모는 전년 대비 693명이 늘었고 사업비도 67억원이 증액됐다.
주목할 점은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사회서비스형은 지난해 468명에서 올해 1,009명으로 시장형은 622명에서 695명으로 확대했다.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의 경우 선발기준은 소득수준이 아닌 경력, 활동 역량, 인성, 유관 자격증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학력 노인 인구의 증가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공익활동형에서도 학교급식 참여자를 150명에서 260명, 아동스쿨지킴이를 74명에서 145명으로 늘리는 등 지난해와 달리 경륜과 지혜가 필요한 활동을 늘렸다.
향후 5년간 노인일자리 선발 방향성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종합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경험과 역량 높은 신노년세대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확충한다.
이에 발맞춰 시도 올해와 같이 경험과 역량, 고학력, 높은 근로의욕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를 활용한 보람 있는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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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반도체 인력 1만 여명 양성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핵심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반도체 공유대학” 첫 입학식이 22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반도체인력 1만명 양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반도체 공유대학에는 강원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한라대, 한림대 등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입학식에는 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3월 본격적으로 개강을 맞이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디스플레이공학, 반도체박막분석론, 메모리반도체소자의 3개 과목이 개설됐고 2학기에는 3-4과목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 부전공 21학점, 복수전공 36학점을 기준으로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여름 계절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7월부터는 상지대학교 임시교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반도체 실습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하며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을까” 화두를 던지며 “아직도 대다수가 반도체는 수도권을 벗어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이야기하며 반도체 산업 불모지에 씨앗을 뿌리기 위해 그간 반도체 교육센터 및 3대 테스트베드 등 반도체 4대 거점사업을 추진 중임을 소개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학생들에게 “도와 7개 대학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 여간 고민했고 그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날” 임을 강조하며 “장학금 지원, 전국 최고수준의 실험실습, 취업까지 함께할 테니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주는 최첨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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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지속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해서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 대상자의 자살 예방을 돕는 사람이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은 양양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주위에 있을 수 있는 자살위험군의 신호를 파악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전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생명배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9일과 20일에는 관내 군 부대에서 간부 및 장병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월 28일에는 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 및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에는 요양보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지난 2월 1일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을 포함하면 이번 달만 430여명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자살에 대한 올바식 지식 ▲생명지킴이가 꼭 필요한 이유 ▲자살고위험군의 위험징후 ▲생명존중활동을 위한 행동지침등 자살고위험군을 포착해서 자살을 방지하고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데까지 필요한 구체적인 활동지침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올해도 군은 중학생, 고등학생, 신청한 기관, 마을별 이장 및 부녀회장,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 치료비지원 사업, 생명지킴이 사례관리 지원사업, 일산화탄소중독 예방사업, 등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 및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므로 생명지킴이와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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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 풍성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양양군 곳곳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에서는 전통 세시풍속인 다리밟기를 비롯해 지신제,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단합과 민속문화의 발전·계승을 도모할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으로 서면에서는 2월 23일에, 양양읍·손양·현북·현남·강현면에서는 2월 24일에 열린다.
(양양읍 지신밟기만 2월 23일 개최)6개 읍·면 중에서 남대천 둔치에서 진행되는 양양읍의 정월대보름 행사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행사 관계자 및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읍 정월대보름행사 순서로 2월 23일 오후 2시경부터 풍물패가 시내일원을 돌며 지신을 밟으면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군민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2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에는 남대천 둔치 행사장에서 풍물패의 마당놀이 판굿이 진행된다.
이어서 지신제가 열려 만인의 소원성취와 풍농·풍어, 가정과 마을,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할 예정이다.
지신제 이후, 횃불을 들고 남대천 양양대교와 양양교 사이를 왕래하는 다리밟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순서로 정월대보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달집 주위를 돌면서 한해의 모든 액을 달집에 태워 없애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과 손양면 동호해변, 현북면 38평화마을 체험관 및 마을회관, 현남면 원포리해수욕장, 강현면 의용소방대주차장 일원 등 5개 읍면에서도 지신제와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돼 마을별 100~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 24일 후진항에서 열리는 비치마켓@양양 행사에서도 오후 6시부터 달집태우기와 여러 공연 등이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보름을 더욱 환하게 만들 예정이다.
양양군은 각 읍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화재사고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안전관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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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협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 불가 고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의견반영을 여러 차례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해왔다.
특히 작년 12월, 신영재 홍천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관계기관의 입장 또한 수차례 요구해 왔다.
그러나, 중앙 부처 및 한국전력공사는 노선 변경 및 지중화가 현재 여건상 불가능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15일에 서부 1~3구간에 대한 전원개발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이에 홍천군은 앞으로 관련기관에 우리 군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산지협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철저하게 검증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송전선로 경과지 마을 주민들의 피해예방 및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와 안전사고 자연경관 훼손 등의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하며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진행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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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창업지원사업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4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또는 중장년이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창업지원 대상자 선정 이후 3개월 내 전입 가능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3명으로 청년 창업 2명과 빈점포 창업 1명이다.
사업자 등록자, 세금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인건비를 제외한 건물임차료, 리모델링비, 홍보비, 물품구입비 등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업 후 2년 이내 폐업 또는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된 보조금 전액을 환수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전 창업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인제군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5월 인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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