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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확보’ 천안시, 호수초등학교 보행육교 준공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지난 2일 통행 불편 해소 및 학생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등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호수초등학교 보행육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호수초등학교 육교 설치는 왕복 8차선 도로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민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됐다.
보행육교는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2022년 4월 착공 후 준공됐으며 호수초등학교와 인근 아파트를 연결해 학생들이 육교를 통해 학교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이날 신동헌 부시장은 보행육교 준공식에 참석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엘리베이터 등 주요 구조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민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호수초등학교 보행육교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제공하고 엘리베이터 설치로 장애인, 교통약자 등 통행 불편 해소 등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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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방학과 휴가철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천안시, 여름방학과 휴가철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AANEWS] 천안시는 지난 2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출·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보호 강화를 위해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와 유해업소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와 합동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해 활동을 펼쳤다.
아웃리치는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는 거리상담, 부스활동, 순찰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서비스를 지원했다.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피시방, 일반음식점 등 지역 청소년유해업소를 찾아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등을 지도·점검했다.
또 업주에게는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안내문 등을 배부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무 이행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웃리치 활동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으로 가출·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 상담 서비스 제공해 청소년 보호는 물론 건전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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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로컬푸드… 논산시,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에 심혈
‘믿고 먹는’로컬푸드… 논산시,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에 심혈
[AANEWS]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의 유통 전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노력 중이다.
시 기술센터는 지난 1일 논산계룡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150여 농업인들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충 예방 요령이 주로 다뤄졌는데, 특히 농약 오남용 방지 시기별 농약 사용 방법 농약 부적합 적발 사례 및 행정조치 등에 관해 상세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 뿐 아니라 기술센터에서는 잔류농약 검출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500건 이상의 잔류농약 검사와 영농철 농약 사용 교육, 찾아가는 1대1 상담 등을 지속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의 소비자 신뢰 증진을 위해 농업인 안전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한 농약 사용법을 공유하는 속에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도’를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총 271명의 농업인이 인증혜택을 받고 있다.
시는 다양한 품목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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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단 이글스파크 출동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단 이글스파크 출동
[AANEWS] 천안시가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단’을 가동하며 홍보활동에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6시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대전 이글스파크에 출동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단’은 관람객들에게 박람회를 적극 알리면서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기원했다.
먼저 K-컬처박람회의 홍보대사인 가수 폴킴이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시구와 시타에 박상돈 천안시장과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이 나서 K-컬처 박람회를 관중들에게 더욱 각인시켰다.
이날 출동한 천안시청과 독립기념관 직원 등 80여명은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K-컬처 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및 박람회 관련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전 직원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글스파크 관중들의 열띤 응원의 열기가 박람회장도 뜨겁게 달궈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인기가수 폴킴, 이찬원, 비오, 스테이씨의 공연이 펼쳐지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 가수 12팀이 참여하는 ‘MBC 쇼 음악중심’ 등 5일 동안 다양한 K-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인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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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원사 일대 ‘비비드 캠퍼스’로 탈바꿈 시동
천안시청
[AANEWS] 2008년 관광지 해지 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각원사 일대를 새롭게 활성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나왔다.
천안시는 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4대 전략과 14대 활성화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사업의 규모와 범위 등을 구체화했다.
계획은 ‘여유 있고 생기 넘치는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각원사 일대 명소화’ 실현을 위한 개발 콘셉트의 ‘각원사 비비드 캠퍼스 조성’을 제시했다.
비비드 캠퍼스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침체된 각원사 일대의 연상 이미지를 젊고 활기찬 공간으로 개선하고 홍보마케팅과 이벤트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랜드마크 사업발굴 및 민간투자 유치 전략으로는 청동대좌불 관광 자원화를 위한 환복 주간 운영과 미디어아트 도입을 통한 화제성 창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노후화된 기존 상가를 활용한 피크닉 하우스 조성을 통해 여가와 나들이를 즐기려는 대학생, 시민, 관광객 등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실외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피크닉이 가능한 오픈페이스 조성사업도 제시했다.
이 밖에 방문 인프라 및 내부 접근성 개선 전략으로 각원사길 가로경관 정비, 진입 관문 시인성 강화, 연화지 테라스 쉼터 조성을 요구했다.
주변 자원 연계 거점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원사 둘레길 코스 정비, 유량-안서 구도로 명소화, 지역상인 서비스 역량 강화, 피크닉 명소 플랫폼 구축, 계절별 이벤트 및 축제 활성화 등의 사업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이 같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10년간 28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으며 재원 조달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확정하고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천안의 대표 여가문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계획 추진이 관광지 지정 해제 이후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환기하고 지속적인 방문객 유입을 도모해 일대 관광지와 상권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사업이 구체화 되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침체된 각원사 일대가 천안시민과 여행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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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8주년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오찬 간담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제78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을 모시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윤경로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장과, 지역의 독립유공자 유족 16명이 참석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하고 이들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위문품 지급, 보훈 명예수당 지원 등 독립유공자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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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업안전보건 의식 높인다.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시행
옥천군, 산업안전보건 의식 높인다.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시행
[AANEWS] 옥천군은 공공일자리사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8월 2일 관성회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공공근로 신중년경력형 일자리, 청년일자리, 행복드림일자리 참여자와 관계공무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박성훈 차장이 사업장에서의 안전수칙 가이드, 산업재해 예방, 한여름에 생기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고 옥천소방서 예방총괄과 한길현 반장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의 대다수가 고령과 취약계층인 점을 감안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눈높이에 맞춘 세부설명을 실시해 사업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모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서 근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야외 작업시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일자리사업 종료시까지 관계 공무원이 사업장별 수시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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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 팔아주기 적극 추진
옥천군청
[AANEWS] 옥천군은 7월 하순 집중호우와 생육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옥천농협 산지유통센터로 출하되고 있는 복숭아 팔아주기를 진행한다.
8월 11일까지 옥천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등에 복숭아 정품과 비품을 신청받아 판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올봄 냉해와 최근 이어진 폭우로 낙과 피해까지 심해 판매량이 감소하고 가격하락 등으로 농업인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며 “조금 흠이 있어 상품성이 낮은 비품 복숭아도 맛이 좋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복숭아 농업인들을 위해 팔아주기 운동과 자매결연 지자체 등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하며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격하락 등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많은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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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청성영어문화캠프’
청성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청성영어문화캠프’
[AANEWS]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8월 4일부터 이틀간 청성면 다목적회관에서 제3회 청성영어문화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청성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영동, 충주 등 전국 각지에서 15명 정도의 강사진과 60여명의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2021년 청성초등학교 교육이주 가정들로 구성해 활동을 시작한 청성교육공동체는 교육과 문화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영어캠프를 시작했다.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단지 영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놀이와 학습 공간을 이원화했으며 참여자를 세분화해 학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더 탄탄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성영어문화캠프는 아이들에게 영어 체험 기회는 물론 각지에서 온 또래 아이들과의 교류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성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김혜란 대표는“옥천군 관계자, 어쩌다메리 등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에 전액 무료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됐다”며 “매년 8월 열리는 영어캠프를 통해 청성이 아이들 키우며 살기 좋은 곳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원의 증가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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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영 충북도립대학교 교수,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한혜영 충북도립대학교 교수,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AANEWS] 한혜영 충북도립대학교 교수가 생활 근거지인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한 교수는 조리학 분야의 리더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 조리학 박사 과정도 밟았다.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자격도 갖추고 있다.
교수가 되기 전에는 롯데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근무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안동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옥천군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장도 겸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옥천 목련라이온스클럽 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본연의 업무 외에도 옥천 지역 사회에 한 축이 되어 생활 개선, 복지 증진에 헌신하고 있는 인물로 부상 중이다.
한 교수는 “고향은 서산이지만 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향수의 고장 옥천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곳이 내 고향인 듯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개인만 할 수 있다.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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