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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료작물수확기 운영으로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
영동군, 사료작물수확기 운영으로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
[AANEWS] 충북 영동군이 맞춤형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덜고 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수확기를 임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산농가에서는 고품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사료용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의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이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곤포사일리지를 생산한다.
사료작물수확기는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을 수확하는 장비로써 다즙질사료인 사일리지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장비이다.
축산 경영비의 대부분이 사료비로 지출되는 만큼 사료작물 확대 재배로 조사료 생산량을 증대하는 것이 경영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에 도움이 된다.
이에 군은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해 생산비 절감 및 양질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료수확기 임대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은 2013년부터 사료작물수확기를 구입하고 장비운영자들과 협약을 맺어 지난달 2일부터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해 오는 9월 말까지 두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운영자가 직접 작업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적기 수확과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작업 운영은 사료작물수확기 랩피복기 트랙터 3대를 비롯해 운송차량 대형 2대, 소형 1대 등 총 3인이 한 팀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관내 45농가 80헥타르의 사료작물을 수확하는 등 작업의 효과가 좋고 사업의 이점이 많아 관내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들의 관심과 요청이 날로 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작물수확기를 많이 이용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본소 남부 서부의 3개소 임대사업장에서 52종 603대의 농기계를 대여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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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어달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나서
동해 어달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나서
[AANEWS] 동해시가 휴가철을 맞이해 최근 청소년이 많이 찾는 번화가 및 해수욕장 주변에 대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유해환경 개선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어달동 일원에서 해수욕장과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시, 동해경찰서 YWCA, 유해환경감시단 20여명이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 및 지도·단속 청소년 보호법 관련 문구 표시 부착 위반 여부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멀티방과 유사 형태로 운영되는 룸카페 점검·단속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을 계도하고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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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숙박업 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안 반영‘성과’
동해시, 숙박업 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안 반영‘성과’
[AANEWS] 동해시가 불법 숙박 영업 제로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제도 대정부 건의안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미신고·미등록 숙박업소의 영업을 금지하고 있으나 시는 올해만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숙박업소 16곳을 적발해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했다.
이와 같은 불법 숙박영업이 성행할 수 있는 배경에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 운영자의 경우 업소의 신고 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없고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의 영업자의 경우 실상 백만원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형에 그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불법 숙박업소는 위생과 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범법적 사회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어, 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안전제도 개선 사업에 건의안을 제출했다.
시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 영업자의 사전 신고 업소 확인 의무화와 미신고 불법 숙박 영업행위 처벌규정 강화를 골자로 하는 ‘불법 숙박 영업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고 그 결과 지난 7월 중장기과제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별개로 국회에서는 지난 2일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됐는데, 개정안이 통과되면 시가 건의한 정부입법 없이도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참고: 로이슈, “ ”, 2023. 8. 7. 이상욱 기자 발의된 개정안에는 ‘전자상거래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서 온라인 중개 플랫폼업자의 불법 숙박업소 판매 중개를 제한하고 중개업소의 사전 검증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 영업을 한 자에 대해 현행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형으로 규정된 것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불법 숙박업소는 국민의 안전은 물론 영세 합법 숙박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문제”며 “관련 제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314곳의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해 행정지도를 실시 했으며 행정지도에 따르지 않은 49곳은 형사고발 하는 등 불법 영업 행위 근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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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인식개선 추진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소아, 청소년들의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당당한 우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면역 체계 이상 등으로 어릴 때부터 당뇨병에 걸린 소아, 청소년 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나, 많은 사람이 당뇨병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해 환자들의 경우 학교, 사회, 회사 등에서 편견과 오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당뇨 관리의 어려움과 환자의 올바른 성장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당뇨병 인식 개선을 통해 다양한 당뇨병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확산 시키고 정보 공유로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학습권 및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동해무릉건강숲에서 당뇨병 진단을 받거나 당뇨병 질환에 관심 있는 중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인식개선 강좌, 미술 심리 치료 등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한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당뇨병 예방 안내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당뇨병에 대한 정보를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으로까지 확산해 당뇨병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인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소아, 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한편 환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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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급식 실천
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급식 실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실습 연수를 8월 10일 실시했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탄소중립 실천 동기 부여로 학교급식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역 식재료 전시회를 병행한 조리실습을 했다.
조리실습은 아산산 식재료를 주재료로 손으로 빚는 절편 더위이기는 음료 더위이기는 샐러드 가을맞는 김치와 피클로 모두 4개의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식재료 전시회는 아산시청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아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지역산 원료로 만든 가공품 15품목을 전시해 신뢰 있는 지역 식재료를 체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경범 교육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맛있고 영양이 균형 잡힌 급식이 충분히 제공될 수 있다” 라며 “지역 상생과 더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학교급식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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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데뷔승’ 오세의 선수, 태안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KPGA 데뷔승’ 오세의 선수, 태안군에 성금 200만 원 기탁(사진=태안군)
[AANEWS] 최근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감격의 데뷔승을 거둔 ‘농민 골퍼’ 오세의 선수가 태안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군에 따르면, 오세의 선수는 지난 14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원북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던 오세의 선수는 TV 레슨 프로그램으로 골프를 독학한 지 15년 만인 지난 2017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으며 8월 3~4일 경북 포항CC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제3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 시니어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안은 바 있다.
오세의 선수는 “늦깎이 우승을 하기까지 많은 격려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어 우승 상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 모두가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챔피언스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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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품 제작, 녹색 실천에 앞장서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품 제작, 녹색 실천에 앞장서다-
[AANEWS]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여름방학 꿈여울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잠자는 내 옷장 속 청바지’를 통해 ‘새활용품’을 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 활동은 8월 9일 ~ 10일 2일간 이루어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탄소중립교육을 통해 의류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실천의 일환인 ‘새활용’의 중요성을 교육받고 안 입는 청바지로 시계와 손가방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바지로 만든 시계는 각자의 학급에 게시하고 손가방은 본인 및 주변 지인들에게 나눔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에게 업사이클링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장민아 교육담당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본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라며 이번 자원봉사 활동으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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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훈 명예 수당 인상으로 예우 강화
청양군청(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보훈 명예 수당을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생일 수당과 보훈 단체장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상반기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훈 명예 수당을 15만원으로 올리고 참전유공자 생일 수당과 보훈 단체장 활동비를 신설해 각각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167명이며 군은 다른 보훈 수당에 대해서도 단계적 인상을 추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차등 없는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훈 명예 수당 인상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생일 수당과 보훈 단체장 활동비 신설 지원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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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천문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신비했어요’
지난 8~11일 ‘여름방학 온 가족 천문교실’과 12~13일 ‘칠갑산 천문대 별똥별 축제’를 진행, 방문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별똥별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천문 강연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에 있는 칠갑산천문대가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에 운영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1,0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선사하면서 무더위를 씻게 했다.
천문대는 지난 8~11일 ‘여름방학 온 가족 천문교실’과 12~13일 ‘칠갑산 천문대 별똥별 축제’를 진행, 방문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별똥별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천문 강연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는 주간 관측프로그램, 여름철 밤하늘의 별자리를 알아보고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야간 관측프로그램,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천체투영실 등을 이용했다.
또 사진 인화하기, 열쇠고리와 나만의 컵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날씨 때문에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없어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고 알찬 경험이었다” “특별한 만들기와 별자리 강연이 너무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6호 태풍 카눈 때문에 방문이 힘들었을 텐데도 많은 분이 천문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재미있고 유익한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급 304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 천문대는 중부권의 대표적 천문과학관으로서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방문객들에게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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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농가 상담 조언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청(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이 큰 축산농가에 대한 맞춤 상담과 조언으로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국립축산과학원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해 군내 한우농가 30곳을 대상으로 개량, 번식, 사양, 질병 등 4가지 분야 종합 교육을 진행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실시하는 상담조언은 올해로 12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반응 또한 매우 좋다.
청양군 한우협회 이환희 총무는 “최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큰데 경영구조개선, 번식, 사양, 질병 관리 등 기술적 개선점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현장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현지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립축산과학원의 권역별 전문 상담과 조언은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 어려움이 큰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크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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