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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 우리는 모두 천안시민
‘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가 지난 13일 2023 천안 K-컬처박람회가 한창인 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K-프린지페스타)에서 열렸다. (사진=천안시)
[AANEWS] 외국인과 지역주민들의 소통·화합의 장 ‘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가 지난 13일 2023 천안 K-컬처박람회가 한창인 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에서 열렸다.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하나은행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존, 외국인근로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존 등을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국가별 전통춤 공연과 전통 복장 퍼레이드로 식전행사의 포문을 열었고 사회통합에 공헌한 기관과 외국인 고용사업주, 언어와 문화 장벽을 극복하고 성실 근면하게 근로한 모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천안시장 표창 및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했다.
이후에는 K-트로트 경연대회가 열려 엄숙하기만 했던 독립기념관이 이날 오후에는 먼 나라에서 온 흥 많고 끼 넘치는 이웃들의 구성진 트로트 노랫소리로 들썩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천안시가 처음 개최하는 대형 축제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함께 추진돼 외국인 축제 참여자들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음악, 패션, 뷰티에 이르는 다양한 K-콘텐츠를 접하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A 씨는 “천안에 살고 있지만 독립기념관은 처음 와봤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알게 돼서 기쁘고 한 장소에서 여러 축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문화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권익향상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고충상담, 국내생활 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촉진하고 있으며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천안 외국인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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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역사박물관, 다음 달 30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천안시청(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은 축구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해 민간 소장 한국 축구 유물과 자료를 다음 달 30일까지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일제강점기~1990년대 국제대회 참가 국내 선수 관련 자료 1980~90년대 K리그 선수·스텝 유니폼, 축구화, 트로피, 입장권, 대회 관련 책자 등 각종 기념물 일제강점기~현대까지 축구 관련 신문 자료, 잡지 등 각종 기록물 기타 한국 축구 관련 자료다.
구입 유물은 천안시가 건립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에서 연구·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유물 판매를 원하는 개인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란에서 ‘2023년 제2차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구입 공고’검색 후 공고문과 유물매도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축구역사박물관 관계자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유물을 확보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한국 축구에 관한 연구 등의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신청 서류를 제출했으며 서류평가-현장평가-최종평가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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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반려인 1인가구 산책 프로그램 운영
1인가구 지원사업 댕댕이와 즐거운 산책생활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반려견을 키우는 1인가구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댕댕이와 즐거운 산책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반려견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점차 세분화되는 1인가구의 수요에 맞춰 반려인 1인 가구를 지원하는 반려견 산책 교육이다.
올바른 산책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1인가구와 반려견의 상호작용 제공 및 사회적인 교류를 위한 활동의 장을 제공해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활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천안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천안시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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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천안형 청년인턴제’ 모집 중
상반기 천안형 청년인턴제 오리엔테이션(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는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반기 ‘청년인턴제’를 성공리에 마치고 오는 18일까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천안형 청년인턴’은 미취업 청년들이 3개월간 시 소재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하며 관심 직무를 체험하고 경력을 형성해 정규직 채용 등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최대 2명의 청년을 고용할 수 있으며 3개월간 천안시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상반기에는 엔켐 외 8개의 관내 기업에 20명의 미취업 청년이 참여했으며 3개월 근무를 마친 후 10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턴십에 참여한 청년 A 씨는 “인턴 근무를 통해 나에게 맞는 업무가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며 확인해 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취업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지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청년인턴제는 시 소재 17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지역 내 12개 대학교의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27명의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3개월간 보조업무만 하고 인턴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비율을 높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며 “하반기에 진행되는 2차 인턴 사업에도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라고 천안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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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증평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AANEWS] 증평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3년 주민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정기분 주민세 총 16,368건에 대해 1억 6234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1,856건에 대해 3억 2347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증평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증평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며 주민세 균등분과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신고하는 주민세 재산분이 2021년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매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군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이를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단, 납부서상 세액이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 계좌이체,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증평군 지방세 ARS전화를 통해서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증평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이며 기한이 지나서 납부하면 가산세 및 가산금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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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치봄 어린이집 사업’ 참여 5개 어린이집과 함께‘캠핑데이’ 운영
증평군, ‘가치봄 어린이집 사업’ 참여 5개 어린이집과 함께‘캠핑데이’ 운영
[AANEWS] 증평군이 14일과 16일 지역 내 5개 어린이집과 함께 증평읍 증안골 둥구마을에서 캠핑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아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캠프는 텐트체험,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엔젤, 충청, 차돌, 홍익, 행복한아이 5개 어린이집이 ‘보강천 보육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공동협력사업’이란 인근 지역의 5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공동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공유, 상생,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보강천 보육팀 대표 김양연 엔젤어린이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다른 어린이집 원생들과 화합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부모가 신뢰하고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강천 보육팀은 공동프로그램으로 장뜰시장 어린이 장보기체험, 안전인형극, 병해충방역 및 살균소독, 여름물놀이, 지역농산물 공동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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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지역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현장 방문
이재영 증평군수, 지역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현장 방문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는 14일 지역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현장인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증평군 푸드플랜 4개의 추진전략 중 하나인 ‘함께 웃을 수 있는 먹거리’와 연계된 사업으로 지역먹거리계획, 로컬푸드 가치실현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증평군에서는‘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가’주관해 ‘달려라 쑥쑥 도시락’과‘로컬푸드와 건강 간식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 이 군수는 ‘달려라 쑥쑥 도시락’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센터 아동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도시락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먹거리 취약계층인 맞벌이 가정 자녀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증평군 로컬푸드 홍보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하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여름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60여명의 학생들에게 로컬푸드 도시락을 제공하는 ‘달려라 쑥쑥 도시락’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와 건강간식만들기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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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청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 열려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 열려
[AANEWS] 증평군은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증평군이 주민 자치운동을 통해 자치단체로 승격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에 민족의 열정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광복의 중요성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 임원 등 30여명은 충혼탑과 연병호항일역사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참배하며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연병호는 청년외교단을 조직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임시정부를 지원한 독립운동가이다.
이어 도안면 광덕1리를 찾아 독립만세 발원지 기념조형물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함께 외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협동, 단결 정신을 되새기며 그날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조선헌병대사령관이 육군대신 하세가와 요시미치에게 보낸 보고문서 기록을 보면 ‘ 1919. 4. 10. 괴산군 광덕리에서 약300명이 폭민운동을 개시해 총검으로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광복절 기념 및 개청 20주년 기념 버스킹 행사도 진행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우리 민족이 역사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가 되살아난 것이 광복 때문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광복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광복과 군 개청 2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마음속에 새기는 날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앞서 2일 낮 12시 독립유공자 유족 오찬 감담회를 진행해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심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 바 있으며 12, 13일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광복절 기념 광복영화 상영을 하기도 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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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오는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증평군, 오는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AANEWS] 증평군이 차별화되고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및 임산물 분야의 잡곡 쌈채소 2종과 생산·제조품 분야의 커피 누룽지 소시지 간식류 참기름, 들기름 녹즙 세트 건강보조식품류 7종으로 총 9종이다.
증평군에 주소지를 둔 사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이거나 세금 체납, 휴·폐업 중인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군은 신청 업체에 대해 정착도 지역 연계성 지역자원 활용도 마케팅 능력 품질 안정성 및 전문성 업체 신뢰도 업체 운영 역량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사후관리 능력 등 제품의 우수성과 공급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또한,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구성하거나 영업배상 책임보험을 가입했을 경우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답례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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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실·국장 중심체제로 업무 효율성 ↑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충북 영동군이 실·국장급 체제가 빠르게 자리를 잡으며 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취임 후 신속한 의사결정이 줄곧 가능한 조직을 강조해 왔고 지난 7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 후 실·국장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실·국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게 했다.
군은 지난 7월1일 2국 체제를 3국 체제로 재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이러한 실·국장 중심의 업무체계는 신중한 의사결정과 신속한 업무처리를 가능케 했다.
특히 실·국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실국장이 과장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조정의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등 실·국장 책임제를 강화해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부여했다.
직속기관과 사업소의 업무 추진과정에 대한 관리 역할도 함께 부여해 군정 전반을 아우르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업무 보고 체계는 물론 부서 간 업무를 서로 떠넘기는 핑퐁 행정도 대폭 개선됐다.
이모 주무관은 “실·국장이 담당 부서를 조정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가로막는 부서 간 ‘칸막이 행정’과 ‘핑퐁 행정’이 사라졌다” 며 “조직문화 혁신으로 업무도 탄력을 받고 있다” 며 반겼다.
또한 월·목 주2회 실·국별 회의로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을 듣고 다시 피드백 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군정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실·국장 중심으로 부서별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원하는 군정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실·국장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등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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