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양수 국회의원 초청 현안·국비 확보 간담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27일 10시 30분에 고성군청 회의실에서 이양수 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을 초청, 현안·국비 확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양수 국회의원과 보좌진, 그리고 함명준 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3개 안건으로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동해북부선 화진포역 설치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 법정탐방로 조성 등 각종 현안사항과 함께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해양심층수 힐링 치유센터 건립 등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특히 동해고속도로 및 동해북부선철도 등 광역 교통망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고성군만의 해양심층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중점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국비 확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함명준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와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8
-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혁신위원회’ 발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산업혁신위원회의 향후 역할과 운영 활성화 논의를 위한 세미나를 이어나갔다.
‘산업혁신위원회’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해,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혁신/유관기관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원자치도 바이오헬스산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바이오헬스산업 성과평가,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사업 등 중장기 바이오헬스산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전무의 ‘바이오 산업동향 및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산업혁신위원회 위원들이 패널로 나서 강원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강원 바이오산업은 30년 간 육성해 오며 많은 성과를 냈고 그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지역별·기관별로 추진해 오던 사업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바 있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산업혁신위원회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바이오 산업 연계 활성화 및 성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발족된 바이오헬스 산업혁신위원회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숨은 주역으로 구성된 어벤저스”며 “바이오 헬스산업은 춘천, 원주, 강릉 권역이 함께 힘을 모아가는 분야로 다음 달 중에 바이오특화단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텐데 오늘 이 발족식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5-27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 도입에 적극 환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에 환영의 뜻을 비추며 타지역 대비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요금을 기업유치의 최고의 장점으로 내세워 반도체 기업이나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정부는 제31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해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 재생에너지 확대, 효율적 탄소 감축 수단인 CCUS 기술 조기 상용화에 대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중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는 실시간 전력수급 변동성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력시장을 추가로 개설하고 지난 수십 년간 지속된 전국 단일 가격 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지금까지 전기요금은 전국이 단일요금 체계로 운영되었으나, 이는 발전소나 송전선로가 많은 강원지역에 미세먼지나 경관 저해만 가져왔을 뿐 이렇다 할 이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2017년부터 전력자립률이 높은 충남, 부산, 인천 등 다른 광역지자체와 연대해 전력자립률에 따른 전기요금 차등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다.
참고로 ‘23년기준 전력자립률은 경북, 충남, 강원으로 전국 3위이며 금년 하반기 삼척 블루파워 발전소가 가동이 시작되면 전력자립률 1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강원자치도는 정부의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 시행에 앞서 강원자치도의 대응방안에 대한 정책연구과제를 강원연구원에 의뢰해 놓은 상태이며 그 결과는 연말쯤 나올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 도는 작년 상반기 기준 전력 자급률이 213%로 전국 3위이고 발전소와 송전선도 많은 곳”이라며 “지역 차등 전기요금제는 그간 우리 도와 타 지자체가 연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김 지사는 “우리 도는 타 지역에 비해 합리적이고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전기 공급이 이뤄져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유치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되며 대규모 발전소는 없지만 댐을 보유하고 있는 영서지역도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5-27
-
국내 유일 토종 홍천 홉 본격 재배에 구슬땀
국내 유일 토종 홍천 홉 본격 재배에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토종 홉으로 특허 받은 홍천 홉 재배를 위해 농가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홍천 홉은 전국 유일한 토종 홉으로써 희소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홉 원료로써의 경쟁력이 뛰어 난 것으로 기대 받고 있어, 홍천군 서석면에 5,500여 평 정도의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8~12m까지 자라는 줄기 식물인 홉의 특성상 작업 안정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홍천군에서는 고소작업차와 자동 살포기 등을 공급해 홉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줬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홍천군이 대한민국 홉 생산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홉 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써 홉 생산과 더불어 관광자원화 사업 육성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홍천군, 2024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12월 27일까지 2024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동물 보호의식 고취, 유기·유실 방지 등을 위해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 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의 개가 의무 대상이다.
고양이는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홍천군은 동물등록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홍천군에 주소를 둔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장착 및 등록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마리당 최대 2만원이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등록방식에 비해 분실, 훼손의 위험이 적다.
또한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할 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을 희망하는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홍천군 관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2024-05-27
-
“과수 화상병 의심되면 꼭 신고하세요”…미신고 시 보상금 감액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과수 화상병 의심되면 꼭 신고하세요” 춘천시농업기술센터가 개화기를 맞아 사과와 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신고 당부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 고사하는 병이다.
감염된 식물에서 흘러나오는 세균점액이 비·바람 등에 섞여 전파되거나 꿀벌 등 곤충류에 의해 전파되기도 하고 특히 전정 가위나 꽃을 솎는 작업자의 손 등에 세균 점액이 묻어서 전파된다.
무엇보다 일단 감염되면 치료나 방제약이 없어 과일나무들은 뿌리째 뽑아서 땅에 묻는 방식으로 폐기하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폐원하는 과수원에는 손실보상금이 지급되지만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화상병을 신고하지 않으면 손실보상금의 60%를 감액한다.
화상병 발병이 반복될 경우 2차례는 20%, 3차례는 50%, 4차례는 80%를 감액 지급된다.
또한 농가 자율방제를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사진, 영농일지 등을 작성해야 화상병 사전 예방은 물론 혹시 모를 화상병 발생 시에도 손실보상금 감액을 피할 수 있다.
농가 준수사항은 개화 전후 4~7월경에는 반드시 월 2회 이상 과수원 자체 조사, 작업복, 장갑, 전정 가위, 톱 등의 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전정 시 나무마다 소독하기다.
또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2회 약세 사포, 과원 조성 시 또는 재식재시 건전 묘목 재식, 화상병의 특징, 궤양 제거 방법, 소독법 등 농가 준수사항 필수 이수, 농작업자에게 소독 이행 사항 등 교육, 작업자 이력 확인 및 기록 등이다.
이에 더해 곤충 및 발생과원 내 잔재물의 이동, 유출 유입 제한, 야생동물 차단하고 의심 가지 철저히 제거, 제거한 가지는 소독 후 매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의무 방제 약제인 △1차 약제 IC-412 △2차약제 비비풀 △3차약제 고수를 배부했다.
약제를 배부받은 관내 농가는 개화 전부터 만개기까지 약제살포를 완료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사전방제를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7
-
강원 농가소득 전국 3위, 2년 연속 5천만원 상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농가경제 조사결과” 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2,531천 원이 증가된 52,906천 원으로 전국 평균 농가소득보다 2,078천 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러-우사태 장기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내외 불안한 경제 환경에서도 2년 연속 강원 농가소득은 5천만원을 상회했고 전국 2위 경기도와의 농가소득 격차도 불과 245천 원으로 대폭 축소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농가소득 증가 주요 원인은, 지난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반값농자재 지원’이 농업경영비 경감에 주요 역할을 했으며 농어업인 수당, 원자재가격 인상에 대응한 면세유 추가지원, 비료가격 인상 차액지원, 농업재해 예방 강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농정 추진과 함께, 고랭지채소, 과수, 인삼 등 고소득 작목 집중 육성, 시설원예 및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소득이 2년 연속 5천만원을 상회하며 이번에 전국 3위를 달성했다”며“전국 2위 경기도와는 불과 24만원 차이로 작년도와 비교하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며 “반값 농자재 지원을 중심으로 면세유 지원, 비료인상에 따른 차액 지원 등이 농가소득 증대 효과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상위권 유지를 위해 농업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7
-
양양군, 다음달부터 ‘안전한 여름나기’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가동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철 앞두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근무자 등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소방서 경찰서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구축으로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여름철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계곡과 하천, 강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30개소의 안전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실시하고 훼손된 안전시설물에 대해서는 물놀이 기간 전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수심이 깊고 급류·와류로 사고 위험이 높은 7개소에 대해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들 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
또한 6월 17일부터 8월 말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위험구역 내 출입통제, 사고발생 시 인명구조 및 사고 상황 전파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위험지역에 배치할 안전관리요원을 6월 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이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양군으로 근무지 출퇴근이 가능하고 안전장비 숙지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현장 배치에 앞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인명구조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숙지시킬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서면 자율방범대, 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등이 재난안전네트워크를 구성해 취약지역 등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안전지도와 계도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주민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6월부터 8월 중 월 1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양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민간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 곳곳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서객들은 물놀이가 금지되는 위험지역에는 출입을 하지 말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7
-
강원특별자치도·코이카 공동 필리핀 공무원 대상 국제연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2주간 필리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경제 개발 분야 우수정책과 사례를 전수받기 희망하는 필리핀 남부 키다파완 지방정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지역경제 개발 정책 및 전략을 공유하고 - 도내 지자체·마을기업·대학교 등을 방문해 경제활성화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대해 도내 공무원들과 토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 더불어, 농업·관광·환경·산림 분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강원자치도에서의 구체적 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 사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능을 전파하게 된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필리핀은 지방분권 성격이 강한 국가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사례에 대해 관심이 많다” 며 “국제연수 사업 형식을 통해 우리도의 우수정책 및 기술을 해외 지방정부에 소개하고 간접적으로는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이번 필리핀 지역경제 개발 국제연수 과정을 시작으로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모두 4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 위탁연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5-27
-
동해시, 삼육중 텃밭 시범 사업 지원‘호응’
동해시, 삼육중 텃밭 시범 사업 지원‘호응’
[아시아월드뉴스] ᭌ 동해시가 운영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 텃밭 활용 프로그램’시범 사업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ᭌ 이번 시범 사업은 자유학기제를 운용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농업과 관련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ᭌ 앞서 시는 지난 2월 최종 심의회를 거쳐 동해 삼육중학교를 사업 대상 으로 선정, 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 15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육중학교는 지난 4월부터 교내 운동장 일원에 64.8㎡ 규모의 텃밭을 조성, 오는 12월까지 동아리 구성원과 1학년생 40명이 참여해 틀밭 만들기, 잎채소류·과채류 정식, 화훼재배, 친환경 작물보호제 살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능력 및 자율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또한, 텃밭을 비롯해 교내에서 키운 배추와 국화, 식물들을 활용한 김장 담그기, 국화 작품 전시회, 식물 가습기 만들기, 허브차 만들기 등 농업으로 인해 파생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학교 텃밭 시범 사업은 교육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매우 가치가 높은 사업으로 교내에서 진행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농작물을 기르는 즐거움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