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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비만예방‘달달 야간운동 교실’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영월 주민들의 비만율은 42.8%로 도내 2위,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높게 조사된 바 있어, 영월군 보건소는 주민들의 비만율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달달 야간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6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어 사전 신청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제공하고 생활체조, 다이어트 댄스, 에어로빅 등 중강도 운동을 주 5회, 1회 50분 이상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는 “야간운동 교실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사증후군 예방과 비만율 감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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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원주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5월 한 달간 원주에 연고가 있는 영월군 직원 16명과 영월군 출신 원주시 직원 16명이 참여해 각 160만원을 기부했으며 양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인접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교차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평소 업무를 넘어서 상호 주민 간에도 활발한 방문이 이뤄지고 있는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한층 더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향후 상호기부가 계속해서 이어져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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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체계 구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해 봉양 배수펌프장 외 7개소를 대상으로 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시 운전 및 인원 배치를 마쳤다.
배수펌프장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시가지 배수구역 내의 빗물을 하천 등 공공수역에 방류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군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시험 가동을 실시해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5월 배수펌프장 운영·관리 인원 8명을 채용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배치를 완료했다.
배치된 인원은 기존 배수펌프장 운영 관리 기술 유경험자, 기계설비·전기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으로 여름철 장마, 태풍, 특보 등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설비를 작동시키는 등 비상시에 상시 대응하게 된다.
군은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다가오는 여름철 많은 비가 내릴 것을 대비해 시설물의 사전 가동 및 점검과 관리 인력의 배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재난·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배수펌프장 시설의 철저한 사전점검 및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해 재난 상황 발생시 적극 대응하겠다”며 “일제 점검과 훈련으로 침수를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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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집중 관리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지난 2017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취약시설의 화재·붕괴·폭발 등으로 인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의무 보험으로 대인 1명당 1억 5,000만원, 대물 1사고당 10억원까지 보장하며 피해자 구제 확대를 위해 보험가입자의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로 인한 손해까지 보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기준 음식점 136개소, 숙박업 132개소, 농어촌민박 290개소, 기타 업소 58개소 등 총 616개소의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 관리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616개 업소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해 가입 대상 업소에 대한 신규 인·허가 시 보험 가입 안내, 기존 가입 업소는 보험만료 한달 전 갱신 가입 안내문 발송 등 자발적인 보험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가입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미 가입 시설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는 엄격한 집행과 함께 주기적인 재난배상책임보험 업무담당 공무원 교육으로 업무의 연속성·전문성을 제고하고 군청홈페이지, 군 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무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재난희망보험에 대한 가입 독려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법정 의무 가입 보험인 재난배상책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군민들을 보호하고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업소는 필수적으로 가입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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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째 주, 스포츠 대회로 뜨거운 인제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6월 첫째주 스포츠 대회의 열기로 인제군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먼저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배드민턴대회”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도청 배드민턴 동호회 50개팀 600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복식경기만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2일에는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2024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가 인제야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12팀, 300명의 선수들은 1박 2일 경기 일정 동안 팀별 3번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편 인제군은 5월 한달 간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10개를 개최해 선수 11,650명 유치에 성공했다.
6월에도 9개의 스포츠 대회가 열려 6,900명의 선수들이 인제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선수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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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까지 장사시설 확충사업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자연친화적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인제군에서 유골 안치가 가능한 장사시설은 지난 2008년 문을 연 하늘내린 도리안 종합장묘센터가 유일하다.
시설 내 봉안시설은 수용 가능한 3,665기 중 3,028기가 차 있어 현재 추세라면 2027년 만장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포화상태로 인제군은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확충 사업에 나섰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남면 남전리 일원에 국도비 26억원을 포함, 총98억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규시설은 자연장지 36,805㎡, 봉안담 6,300㎡ 로 총19,718기 규모이다.
남전리 산 226-62번지 일원 자연장지에는 수목장 11,119기와 수목장림 3,399기가 조성되고 현재 대상 부지를 검토하고 있는 야외 봉안담 및 가족봉안묘에는 5,200기를 안치할 수 있다.
유족을 위한 편의 시설과 주차장, 추모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꾸민다.
최경숙 주민복지과장은“장례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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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47명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7명을 모집한다.
직접 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양구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행복일자리사업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76명 등 총 147명이다.
행복일자리사업은 청소년수련관, 읍·면 청소년문화의집,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DMZ경제순환센터, 보건소, 읍·면사무소, 시외버스터미널 및 공용주차장 등 34개소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두타연,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관내 관광지, 문화복지센터, 전통예절교육관, 읍·면 작은도서관 등 25개소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업무 보조과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며 근로 시간은 일 5~8시간, 주 30~40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고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양구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같은 기간에 두 개 이상의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경우로 다른 사업과 참여 일이 겹치는 경우, 1세대 2인 참여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 또는 자녀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7일까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및 주소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24일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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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와 공원에 CCTV 설치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관내 산책로와 공원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범죄 예방과 검거율 제고를 위해 CCTV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양구군은 사업비 1억 9000만여 원을 투입해 관내 산책로와 공원 15개소에 카메라 47대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설치 장소는 양구읍 하리 4개소, 동수리 3개소, 고대리 6개소, 국토정중앙면 용하리 1개소, 대월리 1개소 등이다.
양구군은 지난 1~2월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을 점검하며 CCTV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고 6월까지 CCTV 관제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현재 관내 351개소에 1005대의 CCTV를 설치해 양구군 통합관제팀에서 직접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과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근무자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구역을 확대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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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불법 유동광고물 청정지역’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관광도시에 걸맞은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청정지역’을 주요 지역부터 시범 운영한다.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고 강릉의 관문 역할을 하는 터미널과 강릉역이며 유동광고물에는 입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이 있다.
청정지역은 다음달 3일부터 시, 관할 주민센터 및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이 집중적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지정 장소에서 적발되면 게시 주체를 불문하고 즉시 철거 및 과태료 부과를 병행할 예정이다.
현행 법령상 선관위, 정당, 학교행사 및 종교의식 등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하는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게시해도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조치가 불가하다.
따라서 청정지역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내 정당,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하며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주요 기관 및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청정지역의 필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정지역 내에서 적발되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점차 확대 운영해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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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골목상권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해 골목상권 육성과 지역경제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제3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강릉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밀집 기준과 동의율을 완화하면서 지정 요건 명확화 및 지정취소 사유 구체화로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제곱미터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상업지역은 25개 이상 비상업지역은 20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구역 내 전체 상인의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 강릉시에 지정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강릉시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성장가능성, 주변 상권으로의 파급효과, 상인들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어 기존 전통시장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강릉시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이 없으나, 권역별로 잠재력 있는 예비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상인 조직화 유도, 차별성을 고려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골목형상점가의 성공적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정책홍보 등으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속 발굴해 중소상권의 로컬콘텐츠 육성 및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