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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울타리USA)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기업 울타리USA에서는 26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울타리USA는 창업주 신상곤 대표시절부터 이어온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지난해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최대기부액인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인제군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울타리USA는 인제군 특산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인제군과 7년 전부터 협력해 동반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 LA본사와 동서부 센터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물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전역에 배송하는 ‘울타리 번개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미국 내 많은 고객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울타리USA 김민혁 대표는 “인제군의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제군 우수 특산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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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및 귀농인 1,530명을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총 17회에 거쳐 진행된다.
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산채·고추류·감자·멜론·양념채소·신품종 포도 등 재배 기술, 유용미생물의 활용, 농업기계 안전교육, 농업용굴삭기 실습, 농업인 원예치료 등 21과목이다.
교육시간은 1일 4시간 이내로 편성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인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가의 영농 계획 및 작목선정 등을 돕기 위해 1969~1994년 겨울농민교육으로 시작했다.
1995~2009년에는 새해영농설계교육 및 농업특성화기술교육으로 2010년부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변경되어 추진되고 있다.
한때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인원을 제한하기도 했지만 주민 수요에 따라 지난해 780명, 올해는 1,530명으로 수강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품목별 상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최대한 농업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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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맞춤형 청년지원정책 추진으로 지역에 젊은 활력 불어 넣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청년들의 인구 유출을 막고 정착하고 싶은 홍천군으로 거듭나고자 종합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월에 홍천군 청년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홍천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최근 홍천군 청년정책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완료하고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홍천을 목표로 분야별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선, 올해 처음으로 홍천형 청년수당인 ‘홍천군 청년주인수당’을 도입해 실행에 옮기면서 청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최대 480만원을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하게 된다.
모집공고를 통해 지난 8월 청년 200명 선정을 완료했으며 1차 지원금은 10월에, 2차 지원금은 12월에 지급 완료했다.
또한, 홍천군은 관내 만20세 이하 청년들에게 운전면허학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운전면허학원비의 50%를 지원해 청년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본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향후 청년지원센터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심점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매김해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 7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서석면 풍암2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 업타운이 전국 12개소 중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홍천군에 정착해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탐색, 일거리 실험, 관계 맺기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벌써부터 지역에는 젊은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또한, 홍천군은 행정안전부 ‘2023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을 통해 유입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까지 연면적 500㎡ 규모로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소 10개 정도와 공유회의실 등이 갖춰진 청년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유입된 청년들에게 홍천군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을 연계해 파급효과를 높히고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협업체계 구축, 시설 제공, 신규 사업 개발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이로써 홍천군은 홍천을 농촌 청년창업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 매김하게 하고 지역 전반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홍천군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준비와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착실히 실행함으로써 청년들이 많이 정착해 꿈을 이루어 가고 활력이 넘치는 홍천군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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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운지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난 20일 제1회 자운지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흙탕물 저감을 위해 자운리 마을 이장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환경부가 고시한 내면 자운지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인 자운 1~4리 마을에 대해 총사업비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자운지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 사업은 농민이 직접 참여하고 고랭지밭 자체에 잔디 초생대, 양파망고랑댐 등 최적관리기법을 설치해 토사유출을 저감 하도록 지원하는 비구조적 흙탕물 저감시설 설치사업이다.
농업인 스스로가 농경지를 직접 관리해 직접 토사유출을 저감 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관리대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흙탕물 저감 관리 방향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흙탕물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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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계약심사 통해 7억원 예산절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올해 7억 1,375만원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이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심사하는 제도로 원가계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다 ·과소 산정 여부를 검토해 예산절감과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군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계약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필수비용 반영을 통한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사대상은 국·도비 보조사업을 제외한 군 자체사업으로 추정금액 기준 종합공사 3억원, 전문공사 2억원, 용역사업 7천만원, 물품의 제조·구매는 2천만원 이상의 사업이다.
군은 올해 공사 37건, 용역 33건, 물품구매 27건 등 총 97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해 7억 1,375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공품질 또한 향상시켰다.
군은 절감된 예산을 시급한 사업에 활용해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최근 관심이 높아진 안전 관련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어 단순히 예산절감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합리적인 심사제도 운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품질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정확한 원가분석을 최우선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재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22건의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진행해 7억 516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계약심사제를 처음 시행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158건의 공사·용역·물품 등의 사업비를 조정해 113억 2,671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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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해맞이 대비 안전관리에 ‘총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2024년 갑진년 해맞이를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지역을 찾을 것을 대비, 관내 해맞이 명소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양양군의 일출명소로는 하조대와 낙산사, 그리고 낙산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등 여러 해수욕장이 있으며 매년 1월 1일 해맞이를 보러 수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해맞이 방문객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회의를 실시했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맞이 장소 시설물 점검과 교통정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해맞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해맞이 안전관리를 종합적으로 주도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에 관내 방파제 14개소 및 하조대·죽도·남애항 전망대 등 인파가 몰렸을 때 위험이 예상되는 장소와, 포토존·이정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해맞이 전후로 주요 해변 등 관광지 명소의 시설 환경을 정비한다.
그리고 결빙이 예상되는 관광지 주요 진입 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현장대응 추진단을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해맞이 당일 수많은 차량이 몰릴 것을 대비해, 원활한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양양군의용소방대·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양양군모범운전자회 등 사회단체와 양양군청 공무원들이 낙산 지역 진·출입 도로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맞이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첫날 6시 30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73호인 동해신묘에서 갑진년 양양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동해신묘제례가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최종학 양양향교 전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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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갑진년 해외수출 성장세 이어나간다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국민고향정선이 2023년도 해외진출 판로 개척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 해외수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
군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더불어 정선군 우수 농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해 하반기 호주와 미국 시장에서 특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올해에만 20만불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부터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 군은 미국과 호주를 방문, 현지 유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장조사, 수출 수요 파악, 판매 물품 브렌드화 등 본격적인 수출 준비를 진행하고 올해 5월 해외 바이어를 정선군으로 초청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수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6월에는 미국 유통사 강원트레이딩 호주 유통사 ㈜삼양호주와 수출협약을 체결, 8월과 9월 두달에 걸쳐 양국에서 진행되는 특판행사에 선보일 제품의 수출 선적을 진행했다.
지난 9월 호주 브리즈번 강원원더마트에서 1달간 개최된 특판행사를 비롯해 10월 미국 LA한인축제 특판행사와 12월 개최된 뉴욕 한남체인, 뉴마트, H-MART 특판행사에서 선보인 국민고향정선의 우수 농가공품은 현지 교민 및 주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군과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지원한 정선군 관내 고원농산, 정선아라리한과농원, 정선푸드팜 등 총 12개 기업이 생산한 수리취떡, 블루베리누룽지, 곤드레, 취나물, 명이김, 냉동찰옥수수 등 농가공품은 해외 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군이 관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지원한 예산에 대비해 2배가 넘는 수출실적을 달성한만큼 호주와 미국의 대형 마트에 지속적인 물품 납품과 함께 정기적인 특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내년 3월 계획된 호주 안테나숍 특판행사를 비롯한 미국 특판행사 개최, 5월말에 태국에서 개최되는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전시회 및 10월말에 중국 최대 국제 박람회인 캔돈페어 박람회 참가, 해외 선진지 견학, 해외 무역사절단 운영 등 관내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입증하며 정선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농산물을 가공한 우수 제품들이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것은 물론 실질적인 판매성과를 달성해 앞으로의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 등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문화 수출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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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마음 건강 증진 나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찾아가는 정신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군은 정신건강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동절기를 맞아 등록 정신건강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정신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의 우울증 등 정신과적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일상생활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재 정신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정선읍과 사북읍 두 곳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나 등록 대상자의 참여율이 낮은 실정으로 아울러 취약계층인 정신건강 대상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활 프로그램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군은 관내 등록 대상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마음돌봄팀 사례관리자 7명,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담당자 18명, 읍면 생명지킴이 4명 등 29명의 특별 운영반을 구성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등록 정신건강 대상자 1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상자를 5~7명 단위의 모임으로 구성하고 매주 1회 작은 모임별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과 자기주도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주 2회 이상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개인별 맞춤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일조량 감소와 활동량 감소로 우울증이 심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대상자에게 영양보충식 전달을 통한 영양관리도 추진한다.
군은 작은모임, 자기주도 재활 프로그램과 균형잡힌 영양관리 등 다양한 방식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개별 관리로 겨울철 등록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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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한 강원특별자치도 종합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실적, 지방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의 세정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영월군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체납액 징수 및 적극적인 납세편의 시책 발굴과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 등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과거 2020년 최우수상 시작으로 4년 연속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삼식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며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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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송정 생활문화센터 내년 1월 개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송정 생활문화센터의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유 공간이자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최근 생활문화공간 확보에 대한 요구가 커져, 천곡동에 기 조성된 동해시 생활문화센터만으로는 부족해 송정동과 북삼동 등 남부권 시민들의 문화생활 확대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추진했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송정 ‘그루터기’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 국비 등 8억 2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공공문화시설인 송정 생활문화센터로 탈바꿈시켰다.
이에 따라, 동해시 생활문화센터는 북부권역을, 송정 생활문화센터는 남부권역을 담당하는 등 남·북부를 아우를 수 있도록 균형있게 조성되어 권역별 관리가 가능해졌다.
송정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로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북카페, 사무실, 전시실, 동아리 연습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관광객 휴식 공간, 지역주민의 교육과 소통 공간, 주민 문화예술 및 프로그램 교육, 소규모 전시 대관 등의 기능이 갖춰졌다.
시는 지난 11월 송정 생활문화센터 운영 위탁자를 선정하고 내년 개소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으로 다음달 중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된 그루터기 건물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도심과 구도심 주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등 균형있는 지역 발전은 물론 남부권 주민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송정 생활문화센터의 내년 개소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내년에는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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