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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찾아가는 HACCP인증 무료상담서비스 큰 호응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에서 추진중인 찾아가는 HACCP인증 무료상담 서비스가 관내 가공사업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식품 및 축산물의 원료관리 및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을 확인·평가하는 선진식품 관리제도로 군은 전문업체를 통한 HACCP 인증 컨설팅 비용 등으로 신규 인증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공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HACCP인증 무료상담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시설기준과 준비절차 안내 등 신규 HACCP 인증 지원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법, 사업장 내 자체평가와 식약처 현장평가를 대비한 사전점검 등 기존 인증업체의 HACCP 관리를 실시했으며 인증 획득 3년 경과 후 연장심사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인증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품에 대한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HACCP인증 무료상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 결과 신규 및 연장심사지원, 서류심사 현장지원 등 관내 가공사업장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59회의 현장컨설팅을 완료했다.
또한 2개 업체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HACCP 인증을 위한 시설설계부터 공장신축, 인증획득까지 모든 과정을 기술지원해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군은 관내 농가공 업체가 HACCP인증을 통해 생산하는 상품의 경쟁력 향상과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HACCP 인증 확대를 통해 청정 정선의 농산물을 가공·판매 업체의 판매확대는 물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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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적극 행정 공직문화 확산에 기여한 5명을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주민 추천 공무원 13명 중 부서장 및 주민 투표를 통해 6명의 후보를 선정해 고성군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했으며 심사결과 최종적으로 우수 1명, 장려 4명으로 총 5명이 선발됐다.
우수는 “영동 시·군 최초 대학생 전원 향토장학금 지급 및 교육발전을 위한 명문대학교와 MOU 체결” 사례를 담당한 총무행정관 이승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승원 주무관은 교육여건에 대한 각종 지원을 통해 지역 향토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장려 4명 중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군민과의 소통의 장 구축” 사례를 담당한 기획조정실 김효선 주무관은 군정 소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군정 홍보 방향의 대중적인 일반화에 기여했고 농정과 김동운 주무관은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 시행” 사례를 통해 농기계 자가운반이 어려운 농가의 사용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농정과 마동진 팀장은 “마을 숙원인 학야리 메밀체험관 추진” 사례를 통해 관광농원 조성을 기반으로 일반음식점 운영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숙원 해소에 기여했으며 경제체육과 안병하 주무관은 거진전통시장 ‘마캉와’ 야시장 개최, 케이블 방송을 통한 홍보 추진, 간성전통시장 푸드존 조성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했다.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5명에게는 포상 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하고 시상금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향후에도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및 우수사례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적극행정 인식을 정착시키고 그에 따른 노고를 격려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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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천일에너지, 천일에너지 평택팩토리, 장적골 폐목재류 폐기물 무상위탁 협약식 체결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2월 21일 오후 4시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 외 2개사와 폐목재 무상 위탁 처리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제로 시대 폐자원 재활용에 선두로 나아갈 예정이다.
군에서는 그동안 대형폐기물인 폐가구류와 각종 폐목재가 전량 매립시설로 반입되어 임시 적치 후 유상으로 외부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어 과도한 예산 소요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이에 군은 당면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혁신 기업인 ㈜천일에너지와 무상 위탁 협약을 맺어 앞으로 5년 동안 고성군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연 800톤을 재활용해 탄소제로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폐목재 류 폐기물의 무상 재활용으로 연간 1억 4천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이며 수탁사인 ㈜천일에너지는 폐목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우드칩’을 원활하게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은 5년 단위로 재계약하며 운영상 문제가 없을 시 장기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폐목재의 우드칩 재활용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 해결방안 중 하나로 203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이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적인 기후 위기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천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무상 위탁은 현재 고성군과 당사 모두 지속 가능한 협약이며 기후변화 대응 기조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무상 위탁 협약으로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기물 처리 방안을 모색해 자원 순환형 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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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야외 아이스링크장’, 오는 22일 개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야외 아이스링크장이 오는 22일 개장한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개장식 행사도 개최된다.
개장식은 당초 22일에 예정돼 있었으나, 시민 불편을 고려해 22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인 23일 개장식을 개최하며 종료 후 바로 시민들이 아이스링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스링크장 운영 기간은 12월 22일부터 2024년 2월 1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시설은 일반 존과 키즈존으로 구분 운영하고 일반존은 만6세 이상, 키즈존은 만3세 이상 썰매존으로 운영하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돼야 한다.
시설물 이용 시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스케이트 장비와 안전용품은 현장에서 대여한 용품만 사용가능하다.
시민들은 따로 장비를 준비할 필요 없이, 따뜻한 옷과 장갑을 가지고 현장으로 오면 바로 입장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육시설 등을 확충,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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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민·관의 역량의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시경제살리기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경제살리기 협의회위원 등이 참석해 경제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민선8기 강릉발전 종합계획의 5대 시정 목표 중 첫 번째 목표인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강릉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한국은행의 ‘2024년 경제전망’ 발표 내용을 공유하며 경제 상황 점검에 나선다.
또한, 경기 부양 기능을 강화해 생활밀착형 경제 정책을 규모있게 추진하고자 지난 7월 개최된 분과별 실무위원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기관별 성격에 맞게 시민·기업·경제 3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장인 최종봉 번영회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상황이지만 옥계 항만개발 및 국가산단 조성, 2026 ITS 세계총회 유치 성공 등은 강릉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재도약을 위한 기회”며 “민·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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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 대학생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1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 재학 중인 원주시민에게 방학 기간 동안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등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공정추첨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이 되면 주식회사 지에이 등 총 7개의 기업에서 2024년 1월 29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직장 체험 활동을 참여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대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 지역 청년들의 관내 정착을 유도해 청년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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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운영 중단 결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위기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지원해 온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2023년 12월 31일부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전문성 있는 기관을 2회에 걸쳐 공개모집 했으나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이 없어 쉼터 운영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쉼터 운영 중단 이후 일시보호가 필요한 위기 여자청소년 발생 시 관내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자비복지원을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18년 12월부터 강릉시 금학동 포교당 내에 가정 밖 위기 여자청소년의 일시보호를 위해 문수청소년회가 운영해왔다.
가정 밖 위기청소년 상담 및 발굴, 자활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해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의 협업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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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는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15개 평가지표로 구분하고 이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하는 새정부의 핵심 규제개혁 시책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이해 도청 내 규제혁신 전담부서를 신설해 도민·기업 등이 필요 하는 민생 규제 사항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전략적으로 개선· 건의하는 등 행안부 성과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지역 현안 과제인‘석탄 경석의 산업원료화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중앙부처와 함께하는‘강원지역 지방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 원주) 했고 ‘기업호민관’제도 운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핵심사업인 액화수소‘안전밸브 성능시험 기준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지역과 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법령, 자치법규가 아님에도 실제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그림자·행태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 규제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규제지도’를 제작·배포하는 등 도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노력 또한 인정 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본 평가의 시상식은 2023. 12. 21. 서울에서 규제개혁위원회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등이 참석해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규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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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등‘우수 지자체’선정
삼척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등‘우수 지자체’선정
[AANEWS] 삼척시가 문화재청 주관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과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1일 삼척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은 지자체의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가유산 전담인력, 관련 조례, 예산 현황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 수 등 문화유산 관련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평가 향상분야, 정성평가 우수분야 등 3개 부문에서 2개 광역 지자체와 삼척시를 포함한 12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삼척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수행한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 프로그램은 긴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던 천연기념물인 삼척 도계 긴잎느티나무의 생태적·상징적·문화적 가치를 지역주민이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과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큰 결과를 얻었는데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는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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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플레이윈터존’ 관중과 선수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올림픽’, 내년 1월19일부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는 요즘,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경기 준비는 물론 경기장 밖에서도 특별한 준비가 한창이다.
대회 기간 방문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사이트 ‘플레이윈터존’이 그것이다.
스포츠, 문화, 이벤트, 공연예술,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는데, 대표적으로 강릉하키센터에 조성되는 야외 아이스링크이다.
낮에는 평범한 스케이트장이지만 밤에는 ‘DJ 스케이트 나이트’의 무대로 변신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이 일일 코치로 나서는‘아이스 원포인트 레슨’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평창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릴 강원 2024 홍보대사 김연아·윤성빈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의 ‘올림피언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의 스노우 튜빙, 정선 하이원 스키 리조트 내 높이 약 4M에 달하는 마스코트‘뭉초’대형 포토존, 횡성 웰리힐리 파크 내 스피드 챌린지 등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이외에도 여러 겨울 스포츠 체험과 전통놀이, 겨울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이 제공된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국립합창단·발레단 등 정상급 공연이 펼쳐지고 평창돔에서는 K팝 콘서트도 볼 수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은 “관중들도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 강원도, 재단, 대회 조직위가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며 “이번 겨울 방학에 대회를 관람하면서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도 지켜 보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경험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으로 총 7개 경기, 15개 종목에 80여 개국 1,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지만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사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회 입장권 소지자는 플레이윈터존의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 행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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