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창읍 주민자치회, ‘빛나는 나의 대문’ 사업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읍 주민자치회는 4월 19일‘빛나는 나의 대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빛나는 나의 대문’은 2023년 제3회 평창읍 주민총회 투표결과 총 520표를 얻어 3위로 선정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범죄 및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평창읍 주민자치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세운 후, 지난 3월부터는 분과별로 담당구역을 나눠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87가구가 최종대상자로 확정됐다.
4월 20일부터 10일간 평창읍 주민자치 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명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성원 자치회장은“2024년 주민자치회의 첫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달아드린 조명처럼 밝고 행복한 평창읍이 되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두기 평창읍장은“태양광 조명등 설치로 평창읍의 경관이 한층 밝아지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9
-
평창군자원봉사센터, '2024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1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자원봉사 활성화의 시작을 알리는‘2024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발식은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고홍재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과 관내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릴레이 선서 읍·면별 릴레이기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는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정착하고 각 읍·면 자원봉사단체 주도 아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됐으며 올해 자원봉사 릴레이는 총 47개 단체, 62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고홍재 평창군 자원봉사센터장은“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릴레이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8일까지 총 10일간을‘집중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정화, 반찬 나눔, 집수리, 이·미용 재능기부 등 굿매너 문화시민운동의 초석이 될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계시기에‘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온정의 손길과 사랑의 땀방울로 평창군 굿매너 문화시민운동을 널리 확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19
-
삼척시,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자 지원 강화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삼척시는 생명 나눔의 일환인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가 사망할 경우 500만원 이내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유족 등의 신청에 따라 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기존 ‘삼척시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장기기증자 및 기증희망자에 한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진료비를 면제하고 시 소유 주차장의 주차료 감면, 장사시설 사용료 면제 및 감면 등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장기기증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실현하는 장기기증자 및 기증희망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조례개정에 착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기기증자 및 기증희망자들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정하는 조례는 시 내부 행정절차와 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5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24-04-19
-
삼척시, 2024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삼척시, 2024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AANEWS] 삼척시는 지난 17일 삼척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위해 ‘2024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는 이재연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교수를 초빙해 드림스타트 위기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접근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개입 전략 및 서비스 계획, 자원 활용 등 전문적인 방안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슈퍼비전을 통한 전문가의 실질적인 지도와 자문으로 사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통합서비스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9
-
‘강릉한복,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개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한복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복 교육·체험·전시를 통해 지역 한복문화를 활성화하는 공간인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가 19일 공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9일 오후 2시 강릉한복문화창작소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강릉한복,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오는 5월 30일까지 개관기념 초대전을 개최한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개관기념 초대전에는 지역 한복 작가들의 출품작인 전통한복, 신한복 등 20여 점을 전시해 한복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위해 지역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는 2023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 1년차 사업비 6억원 중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해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에 구축한 시설이다.
1층은 전시관과 컨퍼런스룸, 2층은 한복창작실과 한복아카이브, 3층은 한복실습실로 구성되어 있다.
금년에는 2년차 사업비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창작소 로드맵에 따라 한복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어 연중 지역 한복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시민 대상 한복제작·전통자수 교육을 새롭게 진행하고 지역 한복인 간담회, 학술세미나 등 연구 프로그램,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 및 한복상점,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는 다양한 한복 교육·체험·전시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이 한복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을 널리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강릉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에 “총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노후된 상수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관로 교체, 누수복구 등 국비 259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63억원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교동, 내곡동을 우선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블록구축을 완료했고 노후 상수관로 또한 42.6km 교체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사업으로 교동, 내곡동 지역의 상수도 유수율은 67.1%에서 85.5%로 18.4% 가량 향상됐다.
시는 유수율 향상 및 공사로 인한 단수와 적수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강남동주민센터, 16일~17일 교2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공사 시행에 따른 공정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맞는 안내를 철저히 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9
-
‘원주몰’가정의 달 기획전.전품목 30% 할인 쿠폰
‘원주몰’가정의 달 기획전.전품목 30% 할인 쿠폰
[AANEWS] 원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에서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모든 상품에 사용 가능한 30% 할인쿠폰 발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입 시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할인쿠폰은 기획전 기간에만 발행하며 사용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2024 동행 축제 및 강원세일페스타와 연계해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마련한 이번 기획전에 원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원주몰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9
-
고성군, 나잠어업인 안전조업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나잠 어업인의 잠수복 및 잠수용품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해 기능성 장비 지원과 잠수어업인의 작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나잠어업인 안전 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안정된 어업활동 지원을 위해 사업비 5,490만원을 들여 1인당 59만원 이내 108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나잠 신고를 한 고성군 관내 어업인으로 최근 2년간 동 사업의 보조대상자로 지원받은 적이 없는자 및 연령이 높은 나잠 어업인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고성군은 안전 조업 지원을 위해 보온 효과 및 부상 능력 등이 우수한 기능성 잠수복과 잠수용품 지원으로 나잠 어업인의 작업 안정성 확보와 조업능률 향상을 위해 해마다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나잠 어업인들의 잠수병 치료를 위해 2022년 4월부터 고압산소치료기 2대를 도입해 매주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진료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 4월 현재까지 총 216건의 고압산소 치료를 추진했다.
타 지역으로 내원해야 했던 나잠 어업인들의 원거리 통원 치료에 대한 불편함과 시간, 교통비 등 여러 가지 부담을 접한 지역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잠수복의 내구연한이 짧고 고령의 나잠 어업인이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해 잠수복 구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과 고압산소치료 등 응급상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고성군,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 경청 해결방안 최선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민선8기 함명준 고성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에 공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 현재까지 ‘주민과의 소통의 날’을 통해 총 107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검토한 결과 △ 완료 27건 △ 추진 중 36건 △ 장기 검토 24건 △ 불가 20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 민선 8기 함명준 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해 틀과 격을 깬 군민과의 소통 이벤트를 기획했다.
한 달 동안 둘째, 넷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수와 면담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이와 함께 간성어린이집과 고성군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미래 주역인 6~7세 어린이와 과거 지역을 이끌었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시대를 아우르는 통합의 ‘소통’ 행보를 보이는 등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의 다부진 이미지를 심어주며 군민들에게 높은 지지를 끌어냈다.
한 달간의 이벤트성으로 시작된 ‘주민과의 소통의 날’을 통해 주민들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민원까지 명쾌하면서도 빠른 피드백으로 군민의 실질적인 군의 행정에 직접 주민이 참여해 그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평가하고 공감했다.
주민과의 소통의 날은 군민의 오래된 숙원사업과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신문고’의 역할로 자리매김하며 11월부터 제도로 정례화했다.
주민과의 만남은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주요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수렴, 생활 불편 민원, 군정 발전 아이디어 제안 등 자유형식의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과 이야기를 나눈다.
접수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로 배정돼 신속한 검토를 거쳐 △ 완료 △ 추진 중 △ 장기 검토 △ 불가 항목으로 분류되고 결과는 민원인들에게 곧바로 전달된다.
군은 추진 중 또는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반기 기한을 두고 총무행정관에서 전체적인 스케줄을 관리하고 동시에 여건 변동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 차년도 이후까지도 지속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8건이 처리됐다.
이 중 17건이 완료됐고 37건이 추진 중이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했고 14건은 불가 판정 받았다.
특히 건설도시과는 16건이 배정돼 전체 대비 23.9%를 검토됐다.
완료 △농산물 유통 관련 포장재 지원사업 지원액 상향 요청 △22사단 전력 증강 및 국방부 징발 해제 토지 원소유자에게 환매 요청 △죽왕면 보호관심청년의 심신회복 진료 및 대형사고 예방 요청 △조기폐차 선정 관련 문의 △불법주차 단속 △초등학생 교육 관련 경제교육 프로그램 요청 등 17건은 군이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성이 있어 민원은 신속히 처리됐다.
추진중 △대진 3리 배수로 신규설치 및 주변 산림 훼손 조치 △농경도로 유실에 따른 복구 요청 △귀어인을 위한 주택 지원 제도 마련 요청 △관정설치 등 22건은 예산 및 시설 투자비가 필요한 사업의 내용이 주로 포함됐다.
불가 △동해북부선 폐 철도부지 임차인 매각 요청 △해방풍 사업 활성화 재검토 △진입로 개설 △사유지 사방공사 △주택 앞 사유지 다리설치 등 14건은 공공성이 떨어지거나 법률에 저촉되는 사항이다.
함명준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군민 체감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현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협력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군민이 함께하는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김진태 지사, 해안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지며 촘촘하게 민생 직접 챙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월 18일 양구 해안면사무소를 찾아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노인회장, 청년농업인, 귀화인 등 해안면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해안면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와 시래기 산업 육성방안, 청년농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한 시간여 간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오전에는 을지전망대, 주민대피시설을 보고 오후에는 주민과 소통의 시간까지 오늘은 해안면과 함께하는 날”이며 “특히 이곳 양구는 저의 외가”며 양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고 “와서 보니 지리적으로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시설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 군에서 함께 지원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해안면의 최대 현안 중 하나였던 무주지 매각과 관련해 “자기 땅에 농사를 짓는 것도 힘든 데 수십년간 불안정한 위치에서 농사를 지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주민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은 양구 해안면의 주 특산품이자 해안면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에 해당되는 사과와 시래기 산업의 육성방안에 대해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함께 간담회에 동행한 도 담당 국장은 “도에서는 노후 과원 시설현대화 사업과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해 매년 30ha씩 지원 중”임을 전하며 “앞으로 2030년까지 스마트 과수원 신규 산지를 1,600ha에서 최대 3,000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구 시래기는 맛과 품질에서 전국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감안해 현행 법률상 주산지 지정은 어려우나 군 자체 특화품목으로 육성해 가격 및 수급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해안면 내 전광판이 전무함을 이야기하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광판 설치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전광판은 주민들이 한 번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홍보 수단”이라며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즉시 도 관련부서와 검토해 빠른 시간 내 전광판 설치를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기회 확대,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정책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며 지원시책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 지사는 해안면 오유리에 위치한 시래기 가공 지원센터로 이동해 시래기 생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시래기 가공현장을 확인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김 지사는 “전국 최고 품질로 손꼽히는 양구 시래기는 지금도 앞으로도 양구 경제를 살리는 효자 품목”이라며 시래기 명품화를 위해 센터와 농가가 상호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구 시래기 가공지원센터는 23년 5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작년 88농가 가공품 33톤을 생산했다.
2024-04-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