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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 소진 임박…신청 독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 지원 기금이 올해 연말 소진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기금 소진 전까지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춘천 고속도로 건설 참여업체 5개사의 지정 기부금 60억원과 이자 수입을 재원으로 조성했다.
춘천권역 5개 시군 지역 주민의 통행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운영됐지만, 3월말 기준 현재 잔액은 3억 1,500만원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지원 기금소진이 2024년말로 예상된다.
기금소진 시에는 통행료 지원이 종료되므로 지원 대상자는 기금 소진 전 조속히 신청해야 한다.
특히 제휴카드인 삼성카드 지역주민 할인 카드의 할인 혜택은 6월 30일 먼저 종료되고 7월 이후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춘천·양구·화천·홍천·경기도 가평에 본거지를 둔 차량 소유자다.
지원 금액은 편도 기준 구간별 100원부터 1,400원이며 최대 5년까지 소급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방문 시 신분증, 통행료 영수증, 통장 사본, 자동차등록원부, 고속도로 주행카드 전자카드번호 등을 지참해야 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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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축하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춘천 지정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호반광장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춘천 지정을 축하하고 교육발전특구 춘천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다.
관내 6개 대학 총장·학장, 기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기념 축하 행사와 2부 휴먼라이브러리와 토크콘서트 개최로 진행된다.
1부는 ▲ 축하공연 ▲교육발전특구 춘천 영상 상영 ▲ 내빈과 춘천시 아동참여단이 함께하는 선도지역 지정 퍼포먼스 행사 순으로 진행한다.
2부에서는 ‘나는 춘천이 왜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교육을 매개체로 춘천으로 이사 온 학부모, 춘천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정주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춘천 토박이 청년의 이야기를 듣는다.
또한 고영선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원장과 최수진 교육부자치협력과장, 김승희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함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춘천 지정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나라 최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시범지역 운영 기간은 3년으로 춘천시 교육발전특구 모델은 “지역의 모든 자원을 활용해 생애 전주기 교육협력 지원을 통해 도시 전체를 교육 도시화‘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인재 정주 ▲교육생태계 혁신 ▲교육 선택권 확대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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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 영월 에코하이킹 성황리 개최
영월군, 2024 영월 에코하이킹 성황리 개최
[AANEWS] 2024 영월 에코하이킹 대회가 4월 20일 영월군 일원에서 열렸다.
영월군 시내관광 활성화 및 제57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영월관광센터에서 시작해 강변저류지, 장릉, 물무리골생태공원, 발산을 거쳐 시내 경유 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영월의 봄기운을 만끽하려 행사에 참여했다.
‘자연에 빠지다’ 오세진 작가를 포함한 다수의 하이커들이 참여하는 2024 영월 에코하이킹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월군은 참가자들의 에너지 보충과 휴식을 위해 마련된 CP 중간보급소에 전병과 닭강정 등 영월의 대표 먹거리를 제공하고 SNS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단종문화제와 영월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아울러 이번 영월 에코하이킹 대회 사진과 영상을 참가자들이 개인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에 홍보함으로써 온라인 마케팅 효과가 기대되며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내 유입과 트레킹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월군은 트레킹 여행상품 운영과 관련 이벤트 개최, 시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고매체의 선택적·집중적 활용으로 홍보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으로 연결되는 관광마케팅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달달영월 트레킹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해 매월 다른 스토리와 트레킹 코스로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월 이벤트를 개최하고 시내중심 문화관광지도를 활용한 테마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로 관광객의 시내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가로 세대별 세분화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SNS채널에 직관적인 관광 정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여행상품 운영, 이벤트 개최, 뉴트로드 걷는길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SNS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여행카페 등을 활용한 홍보와 IPTV 광고 정기간행물 광고 극장활용 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 활용 홍보 마케팅 또한 병행해 추진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월에는 운탄고도 1길~3길, 난고 김삿갓의 풍류가 담겨있는 외씨버선길, 단종의 역사가 깃든 단종대왕 유배길 등 걷기 좋은 길들이 많이 있다.
에코하이킹 대회를 통해 올바른 트레킹 문화 확산과 함께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하는 매력있는 관광지로 영월의 곳곳을 알릴 계획이다”며 “길도 편하게 거닐고 도시에 살면서 구경하지 못했던 다양한 식물들도 보면서 몸과 마음 모두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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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과정 참여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 보건소는 지역 내에서 건강생활실천의 전파자 역할을 할 걷기 지도자 2급 과정 참여자를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오후 3시간 교육으로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걷기 운동의 올바른 방법, 자세 교정, 실습 등을 배우고 선착순으로 2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 후 대한걷기연맹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 자격증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서 걷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지도자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건강행태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활동할 걷기지도 전문가 양성을 통해 걷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정된 기간 내에 영월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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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0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홍천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까운 거리 도보 주간”을 운영해 도보 출퇴근과 휴일 관외 여행보다는 집 앞 산책 등 차량 사용 최소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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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중앙시장’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사업 공모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과 홍천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서 실시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홍천중앙시장상인회는 내년까지 총 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7월부터 시작되는 주말야시장의 운영자 모집과 레시피 개발,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주말야시장 사업은 매주 색다른 테마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고 있으며 홍천중앙시장 내의 기존 매장과 통로를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자원의 개발로 주민의 소득증대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홍천중앙시장이 주말야시장 사업을 통해 홍천중심가의 상권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우리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홍천중앙시장상인회는 주말야시장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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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AANEWS]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가 4월 23일 오전 11시 쏠비치양양에서 개최된다.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양양군 및 도내 시군 경기장에서 개최되어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응원단 12,000여명이 참여해 41개 종목에 시군별 1·2부로 나눠 대항전이 펼쳐진다.
이번 보고회에는 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양양군체육회 및 시군체육회, 종목별 단체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보고와 참가 관련 안내가 이뤄지며 특히 토너먼트 종목에 대한 대진 추첨이 진행돼 선수단 등 관계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양양군 및 양양군체육회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유관기관·종목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진행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며 특히 대회 41개 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장 시설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대회 주요일정으로는, 오는 5월 중 사전경기들이 진행되고 대회 첫날인 5월 31일 저녁에는 환영리셉션과 함께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회식이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종목별 경기가 운영되어 도내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뜨거운 승부를 가린 후, 6월 4일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폐회식에는 시상식 및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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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 실시
양양군,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 실시
[AANEWS] 양양군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양양군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은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현산소규모요양원 등 6개 요양시설과, 양양군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노인요양시설과 노인복지관의 검진 대상자는 △65세이상 의료급여 수급 노인 △65세이상 재가와상 노인 △건강취약 노인 등 190여명이다.
검진방법은 이동식 흉부X-선 장비를 이용해 촬영 후 실시간 원격판독으로 이상소견이 발견된 노인을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의 경우에는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결핵이 확진될 경우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권장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며 “2주 이상 기침, 객담,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결핵 검진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양양군 관내 전체 결핵 환자수는 23명이며 그중 65세 이상이 19명으로 82.6%를 차지하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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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중국 하이커우시 공무원 행정연수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하이커우시 공무원의 행정연수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와 중국 하이커우시는 지난 2006년 4월 1일 우호교류도시 협약 체결 이후 상호 도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와 포럼, 축제 등에 친선사절단 방문을 비롯해 2010년 10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합의서 합의에 따라 연수 공무원 행정연수를 지원하는 등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국 하이커우시 공무원 수용은 근무합의서 체결 이후 3번째로 연수공무원인‘미단단’은 종합보세구역관리위원회 과장으로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외국공무원 초청연수사업 사전교육을 받았다.
이어 지난 2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행정과장, 통역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방문과 연수를 환영하는 연수 신고식에 참석했다.
연수공무원은 현지 적응과 전반적인 시정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6개월간 행정과와 세무과, 산업정책과, 경제과 등 7개 부서를 근무하는 행정연수와 함께 동해시가족센터 등에서 한국어 교육, 연수자 희망 지역에 대한 현장 연수를 실시, 한국의 행정·언어·문화·관광을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행정연수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신뢰 구축을 위한 교량 역할로 친동해 마인드 함양을 통해 상호 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 가치 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동해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친동해 국제 인사를 육성,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활동이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해졌으면 한다”며 “연수생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소 및 각종 편의시설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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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음달부터 교통비 파격 할인 K-패스 시행
동해시, 다음달부터 교통비 파격 할인 K-패스 시행
[AANEWS] 동해시가 다음달 1일부터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전 시민에게 교통비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K-패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일 치솟는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정 과제 중 하나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5월부터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적립 혜택 확대를 위해 만 19세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되어 있는 시민이 K-패스카드 월 15회 이상 사용 시 교통비 지출액의 정률에 따라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인 K-패스를 본격 시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현 교통비 1,500원을 기준으로 일반인은 월 최대 18,000원을, 청년의 경우 27,000원을, 저소득계층은 약 48,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셈이다.
환급 방법은 카드 사용 익월, 청구할인, 계좌입금, 충전 방식 등 카드사의 지급방식에 따라 지급된다.
K-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11개 카드사 누리집을 통해 K-패스 카드를 신청, 발급받고 K-패스 공식 누리집이나 어플에 회원가입 후 5월 1일부터 사용하면 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K-패스는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민자철도 등 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되며 관내 이외에도 타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혜택이 부여되는 등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는 모든 시민이 K-패스 혜택을 누리도록 주요 승강장 및 공공용 지정게시대에 홍보포스터 게재, 각종 축제 시 홍보 전단지 배포, 안내전광판 3곳과 BIT 22곳에 홍보문구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시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이번 K-패스 추진은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 중립 실현은 물론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고 3고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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