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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2차 모집
2026-04-22 0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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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주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지난해 34명의 어려움을 해결해 줬던 영월‘행복 실마리’사업을 올해도 꾸준히 이어간다.
행복 실마리란 삶의 어려움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이끌어 변화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해주는 사례관리 사업이다.
현재 2명의 영월군 전담 통합사례 관리사가 해당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이들은 갑작스러운 삶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통합사례 관리사는 연간 30~40명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해결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사후 지속적 상담 모니터링을 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온동네447과 스마트 희망빛 사업과 더불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지역 내 공공 및 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토대로 대상자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삶의 어려움을 겪는 영월군민이라면 어디에 계시든 찾아 뵙고 살피고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영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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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린이날 양양송이공원에서 만나요
양양군, 어린이날 양양송이공원에서 만나요
[AANEWS] 양양군이 오는 5월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양 송이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군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풍성하게 열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관내 24개 기관·단체가 솔선수범으로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울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기 위해 손가방·열쇠고리·바람개비·머그컵만들기 등 각종 물건 만들기와 함께, 전 게임·가족사진 촬영 및 인화·투호놀이·청소년동아리 키링만들기 등 체험마당 프로그램과, 팝콘·치킨·쿠키·송이빵·아이스크림 등 맛 체험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됐다.
또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사회자 무대 이벤트, 요들송 공연, 양양군청소년동아리의 밴드연주·기타연주·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양양소방서의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체험, 속초경찰서의 112 체험교실, 양양군 가족센터의 가족센터홍보 및 다문화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신나는 하루를 선물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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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도민체전 및 제17회 도장애인생활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와 제17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5월 2일 오후 2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양양군과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양대 체전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원봉사자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범군민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한다.
앞서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양대 체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14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한정임 양양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140여명과 함께,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정영수 대한적십자사 양양군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안내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퍼포먼스 △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 남녀 대표가 자원봉사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함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정임 양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 성공체전을 이끄는 견인차라는 생각으로 자긍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번 양대 체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실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양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시민의식을 보여줌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들은 5월 17일부터 26일 중 열리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도민체전이 열리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와 도 장애인생활체전이 열리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양 대회의 개막부터 폐막까지 지역 전역에서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 안내, 환경정화, 선수단 환영, 질서유지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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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5월 14일까지 2024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19~47세 예비 청년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존 창업자로 사업 참여 제외 사유가 없는 자이다.
사업대상자에게는 시설개선비와 임대료를 지원하며 홍천군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창업가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보탬e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청년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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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가 접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는 2024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추가 지원 대수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3대, 주민편의용, 사회복지용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1대 등 1세대 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주택용, 임업·농업용, 상업용 펠릿보일러의 경우, 지원 기준액 4,000,000원 범위에서 제품가격의 70% 보조, 자부담 30%이며 펠릿난로의 경우 1시설 당 1대 총사업비 중 150만원을 지원 한다.
주민편의용, 사회복지용 펠릿보일러의 경우 1시설 당 1대 등록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보일러 가격의 100%를 지원하며 펠릿난로의 경우 1시설 당 1대 총사업비 중 150만원을 지원 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과 친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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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양구 곳곳에서 행사
어린이날 맞아 양구 곳곳에서 행사
[AANEWS]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구군 곳곳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먼저 5일 양구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제19회 초롱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가 양구선사박물관 고인돌공원에서 열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구군지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양구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체험 행사로는 선사 삼엽충 그림그리기, 나무 조립 주사위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양말 목공예, 보드게임, 가죽공예, 다도 체험,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짚풀공예 체험, 쑥개떡·화전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붕어빵, 꼬치, 어묵, 한과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어린이들이 출전하는 제17회 초롱동요제가 함께 열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에는 양구사랑상품권 15만원, 금상 2팀에는 10만원, 은상 5팀에는 3만원, 동상 10팀에는 1만원 등 시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는 4일과 5일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태양 관측, 천체투영실 관람,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4회차로 나누어 박수근의 작품 ‘나무’를 형상화한 나만의 도어 사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다양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체험을 접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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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 3일 개막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 3일 개막
[AANEWS]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구군은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곰취그린페스타’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축제, 친환경 축제로 기획했다.
양구군은 대표 농특산물 곰취를 홍보함과 동시에 친환경 축제 개최로 건강한 녹색 양구 이미지를 구축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친환경 축제에 걸맞은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 내 제로웨이스트존에서는 국내 1호 ESG 환경 퍼포먼스 그룹인 유상통프로젝트의 친환경 사운드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에코백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페트병 화분 만들기, 커피박 체험, 친환경 악기 체험 등의 재활용을 실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줍깅 챌린지도 운영된다.
또한 친환경 축제를 위해 축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폐건전지와 우유 팩을 새 건전지와 휴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곰취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곰취를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곰취를 활용한 피자, 핫도그, 전병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현장 이벤트로 곰취 떡메치기, 곰취쌈 시식회, 곰취 명품 막걸리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축제장 내 마련된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도 곰취 쌈 돼지고기, 도토리 곰취 무침, 곰취 비빔밥, 곰취 장떡, 곰취 김밥 등 다양한 곰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양구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먹거리 판매 부스의 위생 상태와 식품 관리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관리, 식품 위생 관련 사업의 홍보활동도 병행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는 3일 저녁 6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태주·서지오·양지원·레이디티·화자 등 초청 가수의 개막 축하 무대가 펼쳐지고 4일 저녁 7시부터는 케이시와 코요태가 출연하는 ‘청춘양구 콘서트’가, 5일 저녁 7시부터는 경서와 노브레인이 출연하는 ‘행복양구 콘서트’가 개최된다.
6일 오후 2시부터는 안춘옥·정은·추대성·석우·석이영 등 양구군 출신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는 ‘펀펀 콘서트’도 개최된다.
또한 양구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과 5일 메인무대에서 ‘아기공룡둘리’ 영화를 상영하고 5일에는 어린이 가족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공연을 개최한다.
국민체육센터 일원에는 서핑, 캐치곰취핑, 네컷 사진, 병뚜껑 모자이크 벽화 제작 등 상시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고 디스코팡팡, 바이킹, 에어바운스, 회전 그네 등의 놀이기구와 샌드아트, 편백나무·모래놀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스티커 투어, 양구문화재단 구독 이벤트,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청춘양구 3대축제 인증 이벤트를 통해 곰취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구군은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안전 점검을 통해 무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방문객이 밀집되는 지역과 행사장 시설물을 상시 점검한다.
또 축제장 내 안전 보안관을 배치해 축제장을 상시 순찰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곰취축제에 오시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친환경 축제, 친절한 축제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향긋한 봄나물을 맛보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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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풍선을 얻고싶은 어린이, 중앙시장 청년몰로 오세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 어린이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4일 토요일부터 5일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전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2, 3층에 위치한 다양한 상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무료 풍선 나눔'이다.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무료로 풍선을 선물하고 자라나는 새싹들의 앞길을 응원해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년몰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청년몰 입점 상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비행기"를, 2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어린이 안전우산"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삼척중앙시장에서 개최될 '청년몰 어린이날 나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이벤트를 제공하며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지역 사회의 활력을 더욱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한다"라며 "경쟁력있는 상점들이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년몰을 방문해 연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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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스테-이 사업으로 지역소멸 막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우리 도에 머물면서 거주·체류하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4년 연초 공모를 거쳐 홍천, 영월, 화천 3개 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각각 귀농·귀촌인, 농촌유학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맞춤형 강원 스테-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유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농촌문화, 영농체험, 지역탐방, 마을주민과의 교류 등 귀농·귀촌 체험 및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위치는 두촌면 바회마을, 내촌면 정겨운마을, 서석면 삼생마을이며 참가자 모집 등 세부일정은 홍천군청,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월군은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농촌유학생이 가장 많은 김삿갓면에 농촌유학가족을 대상으로 임대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영월군의 농촌유학생 주거 형태는 자력 주택확보, 펜션 임대, 농촌체험관 거주 등으로 주거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삿갓면 3개소에 소형주택 8동을 신축해 주거여건을 개선할 예정으로 농촌 유학가족의 인구전입 및 농촌 작은학교 살리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화천군은 인구감소와 농업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으로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한 인력수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예정 인원에 비해 구비된 숙소 수용공간이 부족해 거주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으로 강원 스테-이 사업으로 유휴 경로당 3개소를 리모델링해 수급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숙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이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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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차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5월 2일 삼척시청에서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12개 실국 이 도-시군 주요 안건 논의 및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부단체장 회의는 탄소중립이 강조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산업의 중심지인 삼척에서 개최되어 수소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면서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강원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회의 주요안건으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 수립 '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준비 철저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지역 의료공백 공동해결 네트워크 구성 추진 등을 논의하고 회의 종료 후에는 수소에너지 저장 소재 부품을 시험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수소·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타운하우스, 수소 생산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미래 에너지로서의 수소산업의 가치는 두말 할 필요 없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이긴 하나 최근 동해·삼척의 수소 클러스터 사업이 예비타당성평가를 통과하는 등 소기의 성과가 있었다” 며 “향후, 대한민국의 수소 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강원자치도의 미래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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