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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료…밀양의 품격을 보여준 4일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료…밀양의 품격을 보여준 4일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밀양시의회, 밀양문화원, 한국예총 밀양지회 등이 후원했다.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8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전통문화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 체험, 전시, 경연, 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밀양만의 축제 경쟁력을 선보였다.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단연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였다.영남루와 밀양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드론 연출과 특수효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야간 시간대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아리랑 주제관,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거리퍼레이드 등은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또한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도약이 돋보였다.낮에는 전시·체험·거리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대형 공연과 야간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방문객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다.단순 방문형 축제를 넘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이 형성되면서 축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임을 증명했다.실제로 축제 기간 강변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은 물론, 원도심 상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관 등 주요 상권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숙박 수요 또한 증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밀양의 강점이 두드러졌다.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지역 예술인, 청년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배우, 사회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운영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했다.시 관계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체류형 관광도시 밀양의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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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운영된 ‘밀양농업관’에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 밀양시귀농인협의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각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판매하며 판로 확대와 대외 홍보에 기여했다.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는 지역 쌀을 활용한 떡꼬치와 식혜 등을 선보여 우리 쌀의 가치와 맛을 알렸다.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는 농산물 모양 키링 제작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젊은 감각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는 전통 방식의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볼거리와 함께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또한 밀양시귀농인협의회는 귀농인이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귀농·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밀양 농업의 활력과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밀양농업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과 농업인이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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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지난 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정선·진도아리랑 보존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임원 선출, 정관 제정,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초대 회장으로는 윤정일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이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홍동주 정선아리랑보존회 회장과 박병훈 진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이, 감사에는 전제선, 이성교 회원이, 선출직 이사로는 최왕복, 이임숙, 김연옥, 김나연, 최완규, 이태영 회원이 각각 선임됐다.또한 초대 연합회 사무국장은 장현호 밀양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맡게 됐으며 사무차장은 안용현 정선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 박숙영 진도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각각 맡는다.이튿날인 9일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 인문학콘서트’ 가 열려 3대 아리랑 보존회가 합동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윤정일 회장은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새 지평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무형유산 자료전산화 구축과 학술대회를 통한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결성을 통해 아리랑 전승 단체 간 결속을 강화하고 아리랑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들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는 각 지역의 축제 등에 참석해 상호 교류 행사와 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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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나누리 실버봉사단과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나누리 실버봉사단과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대한노인회 나누리 실버봉사단과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건강한 노년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어르신 봉사자들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끝난 행사장 주변 일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나누리 실버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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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재활용품 교환 행사’ 성황리에 마쳐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재활용품 교환 행사’ 성황리에 마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재활용품 교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우유팩 6375개와 폐건전지 1만4284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재활용품을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회용품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밀양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명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쳐 친환경 생활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교육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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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함양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양상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개최되는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로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 및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조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주요 현안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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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함양군 병곡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병곡면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병곡면 팔팔 다목적구장에서 15개 마을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해 온 효행자에게 마외철 병곡면장이 표창장을 전수하며 깊은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협의회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행사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풍성한 화합의 장이 됐다”며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지금의 병곡면이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무한한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 하루 근심은 잊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병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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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노인요양원, 함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연꽃노인요양원, 함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꽃노인요양원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함양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신체 기능 저하와 거동의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더불어, 종사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체계적인 대피 유도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전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훈련 과정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절차, 화재 경보 전달, 어르신 안전 확보 및 이동 요령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 방법을 점검했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연꽃노인요양원 원장 일여 스님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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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및 제35회 휴천면민 체육대회 개최
함양 휴천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및 제35회 휴천면민 체육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휴천면 체육회와 휴천면 청년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휴천면 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및 제35회 휴천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과 주민, 금반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2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1부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문하마을 심정순 씨에게 장한어버이상을, 지역 사회 발전과 면정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주)케이티시 박찬화 대표가 면민상을 받았다.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콘홀, 제기차기,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20개 마을 팀과 금반초등학교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응원 속에서 주민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2부 노래자랑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금반초등학교 학생들과 휴천면 노래교실 회원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었다.휴천면 체육회와 청년회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오찬과 다과를 제공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장운식 휴천면장은 “한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료·복지·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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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희로애락 함께한 민선8기…흔들림 없는 군정 중요”
오태완 군수 “희로애락 함께한 민선8기…흔들림 없는 군정 중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의령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과 민생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오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현장기동대 서비스 확대와 여름철 재난 대비를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어 “선거 시기라고 해서 군정 현안과 민생 업무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남은 기간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오 군수는 또 민선8기를 돌아보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민선8기 동안 군민들과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다”며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의령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군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과 질책 모두 의령 발전의 힘이 됐다”고 말했다.또 “지금 의령의 미래는 분명 희망과 자신감”이라며 “일부 비관적인 시선 또한 군민의 높은 기대와 성취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의령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오 군수는 민선8기를 ‘희로애락’의 시간으로 표현했다.회의에서는 민선8기 지난 4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희로애락’ 영상도 함께 상영됐다.오 군수는 “'희‘는 군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며 느꼈던 보람이었고 ’노‘는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앞에서 군민들과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는 지역의 아픈 역사와 이웃의 아픔을 함께 기억한 순간들이었으며 ‘락’은 군민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웃음을 만들어낸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오 군수는 민선8기 출범 당시 강조했던 ‘3자’정신도 다시 언급했다.오 군수는 “자부심·자존심·자신감은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이면서 동시에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었다”며 “의령군민은 자부심이었고 의령은 반드시 지켜야 할 자존심이었으며 자신감은 의령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