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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대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창원특례시, 여름철 대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 급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2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점검은 시 관계자와 부산식약청, 경남도가 함께 진행하며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타 시·군과의 교차 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김치류, 간식류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 검사를 시행하며 식용란에 대한 살모넬라균 검사도 실시해 식품 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급식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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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지구 1종 항만배후단지 분양 개시
가포지구 1종 항만배후단지 분양 개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의 공장용지 및 주차장용지에 대해 도시계획시설결정을 통한 대로변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하고 입주기업이 원활한 운송로 확보를 위해 진출입로가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통해 진출입로를 개설할 수 있도록 입지여건을 개선해 해당 용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 필지는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1종 항만배후단지 내 입지한 토지이다.입주자격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항만이용 수출입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하고 가포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낙찰자는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며 입찰 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이다.분양 일정은 △ 입찰 신청 5월 12일 ~ 5월 27일 △ 개찰 5월 28일 개찰 △ 낙찰자 발표 5월 29일 △ 입주계약신청서 제출 6월 1일 ~ 6월 2일 △ 입주자격검토 6월 11일 △ 최종대상자 선정·통보 6월 12일 △ 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 6월 15일 ~ 6월 19일이며 세부사항은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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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식업 청년영업주 경쟁력 강화 나선다
창원특례시, 외식업 청년영업주 경쟁력 강화 나선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반은 39세 이하 외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청년 외식업 영업주의 역량 강화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4월 모집 공고를 통해 11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내서읍 소재 마산대학교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외식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외식업 트렌드 △외식업 경영전략 △세무회계 △SNS 를 활용하는 업소 홍보 △메뉴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개강식 후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외식업 트렌드와 변화하는 소비흐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청년 영업주 여러분들은 창원시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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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자율방범대,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한
칠원읍 자율방범대,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1일 칠원읍 자율방범대가 칠원읍 대표경로당 앞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 및 장애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짜장면과 만두를 비롯해 떡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원시에 있는 ‘박영수 콩짜장짬뽕’ 이 짜장면과 만두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무료로 제공하고 칠원읍 자율방범대원들이 배식과 안내 봉사에 참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최원식 칠원읍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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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주간 맞이 주남저수지 작은 생태 축제 개최
습지주간 맞이 주남저수지 작은 생태 축제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고 습지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습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6~17일 이틀간 주남환경학교에서 ‘2026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남저수지로 습지 시간여행 떠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의 생태적 기록, 현재 생명의 리듬,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주남저수지의 잘 보존된 습지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진행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진행되는 ‘아빠 물자라 목걸이 만들기’, ‘습지생물 스포츠수건 만들기’등이 있으며 도서관과 기획실에서는 ‘습지 생물 전시 및 곤충 사진전’, ‘디지털 현미경으로 보는 습지 생물 관찰 프로그램’ 이 운영되어 평소 보기 힘든 습지 생태계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나비체험관 인근 작은 습지에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전문적인 ‘수서곤충 채집 체험’ 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생태 축제를 통해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습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주남환경학교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생태교육을 월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및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공지는 주남환경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는 주남환경학교 누리집에서 매달 셋째 주 화요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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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도서관,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운영
최윤덕도서관,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6월 9일 6월 13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읍·면 지역민과 미디어 취약계층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미디어 체험 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을 활용한 미디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최윤덕도서관은 경남센터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이 평소 책으로만 접하던 익숙한 이야기들을 미디어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보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색다른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 기회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3개 기관, 초등학교 1~3학년 48명으로 단체와 개인을 나누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어린이들이 특별한 공간에서 책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통해 책 읽는 기쁨을 스스로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아동 친화적 독서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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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먼저 찾아갑니다
창녕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먼저 찾아갑니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우선발굴 대상자 600여명을 5월 11일부터 6월말까지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의료·돌봄 복합 욕구가 있으나 제도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급외자, 신청 기각·각하자, 서비스 미이용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등이다.주소지 담당자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폭넓게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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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가 돕기 ‘양배추 특별 판매행사’ 성료
밀양시, 농가 돕기 ‘양배추 특별 판매행사’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진행한 ‘농가 돕기 양배추 특별 판매행사’ 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축제장 내 밀양농업관 앞 별도 부스에서 진행됐다.행사 기간 판매 부스에는 산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양배추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1차, 2차, 3차까지 추가로 확보한 810개의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 마지막 날 부스를 찾았다가 아쉽게 발걸음을 돌린 한 방문객은 “싱싱한 양배추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놓쳐 아쉽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특판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가격 폭락으로 인한 농가의 위기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착한 소비’로 함께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밀양시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제공하는 다각적인 효과를 거뒀다.밀양시 관계자는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구매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농산물 홍보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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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향토 음식 맛집 발굴 나서
밀양시, 향토 음식 맛집 발굴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계승하고 향토 음식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향토음식 맛집 선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밀양시 관내에서 향토 음식 메뉴를 운영 중인 음식점으로 대상 메뉴는 돼지국밥, 메기매운탕, 추어탕, 산채비빔밥, 염소 불고기, 민물회, 은어 요리 등 총 7종이다.다만, 영업 신고 후 1년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행정처분 이력 또는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된다.서류 평가에서는 향토성 및 전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1개소 내외를 선정하며 이후 현장 심사에서는 음식의 맛과 완성도, 위생 상태, 대중성 등을 평가한다.시는 1차와 2차 심사를 합산해 최종 향토 맛집 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향토 맛집 현판이 제공되며 향토 음식점 육성 지원사업 대상업소로 선정돼 업소 환경시설 개선 및 기계·장비 구매를 위한 지원금이 지급된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고유의 음식 자산을 재조명하고 경쟁력 있는 향토음식점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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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첫 전체회의 개최
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첫 전체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활력 제고와 관계 인구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5월 8일 한들거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광을 통한 지역활력 및 관계인구 확장’을 주제로 2026년 함양발전포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인구정책과가 중심이 되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홍상 위원장을 비롯한 포럼위원과 지역협의체 지역 리더, 중간지원조직,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대응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포럼은 관광을 단순한 산업이 아닌, 관계 인구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설정한 점에서 주목된다.참석자들은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방문, 체류, 소비,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발제에서는 지역 관광 현황과 한계를 진단하고 지역협의체 전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 정민수 과장의 현장 의견과 함께 함양발전포럼 위원인 충남연구원 노점환 위원의 다른 지역 사례 및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이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강신겸 교수는 인구정책과 관광정책의 연계를 강조하며 관계 인구 유입 전략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단기 방문 중심 관광 구조 개선 △체류시간 확대 콘텐츠 발굴 △함양형 버킷리스트 개발 △숙박·외식·지역 상권 연계 소비 확대 △주민·민간 참여 확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또한 군은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계인구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유치 전략도 함께 공유하며 인구 유입 기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관계인구의 관점에서 지역 활력을 찾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논의된 과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발전포럼은 2024년 4월 발족한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전문가와 지역 주체가 함께 참여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함양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