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저자 초청 반부패·청렴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BOOK 적 BOOK 적 공모전에서 청렴 추천 도서로 선정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의 저자 김성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김성완 강사는 청렴 전문 강사이자 청렴 추천 도서 저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청렴부산 정의를 깨우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강연에서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공직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 등을 포함한 800여명이 참석하며 구군과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중 참석 희망자도 함께한다.모든 공직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 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경쟁력이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
부산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슬람 성지순례: 이슬람력 12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의례에 참가하는 것 이슬람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현지에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계속 발생 중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4명, 2024년 8명, 2025년 17명, 2026년은 3월까지 발생 보고 없음 시는 이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해외여행자 대상 사전예방 홍보강화, 입국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의료기관은 의심환자 발생 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내 중동 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14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 지역 방문객들은 여행 중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6-05-12
-
속도는 앞당기고 규모는 키우고… 부산시, 수출기업 지원 상반기 총력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신속하게 완화하기 위해 적기 예산 투입과 지원 규모 확대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긴급 수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8억 9천만원,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4억 5천600만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12억 8천400만원 등으로 각각 확대 추진한다.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지원 절차도 개선한다.기존 월별 접수·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전체 물량을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들이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3월 중동전쟁 이후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는 물류 차질과 운임 비용 상승 등 물류비 부담이 전체의 69.6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금 회수 지연, 계약 차질 순으로 주요 애로사항이 접수됐다.최근 전국적으로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 사례 에서도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난 만큼, 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중동전쟁관련 중소기업 피해 애로 및 우려접수 현황 참고 : 운송차질, 물류비상승, 계약보류 취소 등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138개사 대상 중동발 피해 상황 모니터링 결과 : 원자재 수급불안, 물류비 증가, 에너지가격 상승 등 시는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지 않은 수출 건에 대해서는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수출기업이 최대한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원부자재를 수입해 완제품 생산 후 수출하는 지역 기업들의 경우 물류비 부담이 큰 만큼, 공동구매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5월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원부자재: 제품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와 그 외에 필요한 부수적인 재료를 함께 가르키는 말 한편 지난 3월 부산 수출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1.7퍼센트, 전월 대비 23.2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수출기업 지원정책과 사업 신청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바로 물류 분야이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
부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육현장의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올해부터 3년간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신라대학교는 5월부터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을 병행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집합교육은 5월부터 금정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16개 구군 청사 대강당 및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실시되고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교사의 인식 개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발생 영향 요인, 인권감수성 향상, 관련 법령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갈등상황 대응 방안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아동학대 사례 발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심보육 컨설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안심보육 컨설팅은 원장 개인상담과 보육교사 집단상담을 통해 사건 이후 발생하는 불안과 갈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또한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 관찰 및 피드백을 통해 보육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보육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2
-
부산시, 과기부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 동남권 지자체 유일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 동남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는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신용보증기금,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전환지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지자체로서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오픈랩’을 국가 지정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데이터 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보안 기반 데이터 활용 공간이다.현재 데이터 오픈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으며 지난 2022년 8월 개소 이후 공공 및 민간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교통, 인구, 부동산, 관광, 소비, 금융 등 6개 분야 240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와 개인정보 기반의 안전한 데이터 결합·활용을 지원하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데이터 안심구역과 연계해 ‘개방 데이터-가명정보 데이터-미개방 데이터’로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전 주기 통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어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하반기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심의 통과를 목표로 보안장비 구입, 공간 이전 및 환경 개선, 지정 신청 서류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동남권을 대표하는 데이터 활용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
함안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3대 의무보험 설명으로 고용주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인권 보호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고용 희망 농가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안내 △인권침해 예방 교육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설명 △3대 의무보험 안내 및 가입 홍보 등이다.특히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숙소 제공 기준, 인권보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안정적이고 건전한 고용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고용주의 책임 있는 고용관리와 근로자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생하는 고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
함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함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향교 대성전에서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충·효·예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초헌관을,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이 아헌관을, 정인만 함안면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며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 한편 함안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
2026-05-12
-
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 나눔마당’ 성료
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 나눔마당’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9일 명동공원에서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동부양산 시민알뜰 나눔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눠 쓰고 다시 쓰고’라는 주제 아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교환하는 장터로 꾸며졌다.실질적인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현장에 마련된 폐자원 교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가져온 우유팩이나 폐건전지 1kg을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가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나눔마당에는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자원 순환의 장으로 웅상거주 주민의 재능기부 버스킹팀‘통춘기’의 공연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으며 감성적인 선율의 버스킹 무대는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악과 함께하는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키링 만들기, 만다라 수술 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지난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2000kg 이상의 폐자원을 수거했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나눔마당 행사를 마련했다”며 “동부양산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
함양군보건소, 방역소독 전문 인력 산업안전보건교육 완료
보건소·면사무소 방역 인력 13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가동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방역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함양군보건소는 효율적인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보건소 자체 인력 2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5월 6일부터 8일까지 면사무소 인력 11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진행해 총 13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완료했다.총 오후 6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 작업 수칙 및 사고 예방 대책 △방역 약품 안전 취급법 △고압 방역 장비 운용 노하우 △현장 민원 대응 매뉴얼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최일선 전문 인력의 안전이 곧 군민의 건강한 생활권 확보와 직결된다”며 “교육을 마친 전문 인력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올여름 군민들이 감염병 우려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은 앞으로 보건소와 각 면사무소에 배치돼 지역별 현장 방역 활동을 전담하게 되며 보건소는 유관 부서 및 읍면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정기 점검과 현장 지도를 지속 추진해 안전한 방역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1
-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날 올바른 손 씻기 교육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날 올바른 손 씻기 교육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 1일 어린이날을 맞아 상림공원에서 열린 ‘2026 함양 어린이 잔치한마당’에 참여해 ‘반짝반짝 깨끗한 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반짝반짝 깨끗한 손’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손에 살고 있는 세균의 종류 알아보기 △올바른 손 씻기 타이밍 교육 △클레이 비누 만들기 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을 진행해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어린이들이 비누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손 씻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옥수 센터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식생활·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