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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개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개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는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의 체험프로그램인 응답하라 1960 민주타임즈와 민주주의의 길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가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인증하는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 지도 인력, 활동 내용,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증하는 제도이다.응답하라 1960 민주타임즈와 민주주의의 길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3·15의거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신문의 구성요소에 맞춰 직접 민주신문을 제작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3·15의거 당시 거리를 재현한 디오라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역사 현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의 정신을 체험형 교육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기념관은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스탬프 투어와 체험존도 새롭게 운영한다.스탬프 투어는 총 2종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기념관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3.15의거의 역사와 의미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존에서는 민주신문 엽서 스탬프 찍기와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 적기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주주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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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창원특례시,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과 15일 상반기 부서간 실무 협업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시의 중요한 자주재원이지만 개별법령에 따라 각 부서별로 산발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세입 과목의 다양성과 실무자의 잦은 변동 등으로 체계적인 징수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이번 컨설팅은 1:1 부서별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세외수입 자체 점검표를 통한 부서별 문제점 분석 및 논의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독촉고지 및 채권 확보 등 체납처분 요령 적극 지원 △고액 체납에 대한 건별 원인 분석 및 징수방안 논의 △체납징수 관련 고충사항 청취 및 부서간 상시 협업 구축 등이다.이는 부서 간 실무 중심의 소통을 기반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내실있고 효율적인 체납관리 활동으로 재정확충에 기여하고자 한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은 단순한 업무 지도를 넘어,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부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부서에서도 체납 관리와 징수율 제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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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누비자, 브레이크 위치 교체 완료
창원특례시 누비자, 브레이크 위치 교체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누비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누비자 브레이크 위치를 △우측은 뒤 브레이크 △좌측은 앞 브레이크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기술표준원 고시와 동일하게 적용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누비자 레버 위치 교체 대상은 4995대로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정비소에 입고가 되면 브레이크 위치를 변경한 뒤,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정비가 완료된 자전거마다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이 브레이크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했다.교체 작업시 누락되는 자전거가 없도록 자전거 정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했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로 출·퇴근 및 등·하교 시 누비자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브레이크 교체 작업과 함께 전반적인 점검도 병행 실시해 시민들이 누비자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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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지원
창원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동자의 휴식 여건 개선과 사업주의 시설 조성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 관내 사업장이다.지원내용은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냉난방기·안마의자·탁자·정수기 등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CCTV·전화녹음기·격리시설 설치 등이고 2개 이상 사업장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시는 공모를 통해 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으로 편성해야 하며 시는 신청 사업장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뒤 6월 중 지원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휴게시설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해 노동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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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오는 6월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고지서 우편 발송 방식 대신 카카오톡 알림톡 및 네이버 전자문서를 활용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시민들은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과태료 내용을 확인하고 가상계좌 또는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적용 대상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 대상자이며 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28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 안정화 및 시민 홍보를 진행한 후 6월 29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수신을 거부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 발송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과태료 고지 및 납부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우편 발송 비용 절감, 체납률 감소, 반복 민원 감소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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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참가 성료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참가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이번 축제 참가는 청소년들이 경남 지역의 방과후아카데미간의 교류활동을 통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협동으로 굴린 희망, ‘플로어컬링 대회’출전 첫째 날인 16일 도담다담 청소년들은 경남 지역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플로어컬링 대회’에 출전했다.청소년들은 조별로 호흡을 맞춰 전략을 짜고 경기에 몰입하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맨십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열정으로 빚어낸 감동의 무대, ‘청소년 문화제 초청공연’ 이어 17일 열린 ‘청소년 문화제 초청공연’에서는 도담다담 청소년들이 상반기 주중전문체험활동 ‘몽글몽글-수어’ 수업을 통해 꾸준히 익혀온 수어 표현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을 이어가며 공연 준비에 힘쓴 청소년들은, 배움이 실제 무대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뜻깊은 경험을 만들어냈다.공연은 총 2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도담반은 코요태의 ‘우리의 꿈’에 맞춰 활기찬 수어 안무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담반은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수어로 풀어내며 청춘의 에너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수어 동작 하나하나를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꿈과 열정으로 하나 된 소중한 경험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아이들이 큰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당당하게 펼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큰 무대 위에서 느낀 짜릿한 성취감이 아이들이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용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수어 동작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맞춰보니 즐거웠고 많은 사람 앞에서 우리만의 무대를 보여줘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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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행복한 즐거운 운영
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행복한 즐거운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 창원시가족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행복한가 즐거운가’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창원시민 55가족, 총 165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기며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 △ 컵케이크를 활용한 가족 얼굴 그리기 활동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가족놀이활동으로 협동과 소통 중심의 미니 운동회를 운영했으며 오후에는 가족 얼굴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 조성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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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위기가구 식료품 지원‘그냥드림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위기가구 식료품 지원‘그냥드림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5월 2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소득기준 심사없이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신속하게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그냥드림사업장을 방문, 이용신청서와 자가점검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 받을수 있다.그냥드림 사업장은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에 전용공간을 마련,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루 지원규모는 31개이며 재방문시 부터는 복지상담 진행 후 이용할 수 있다.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공과정에서 상담등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먹거리는 시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말했다.“또한 꼭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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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만개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쌀소비 촉진 합동홍보
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만개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쌀소비 촉진 합동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26년 거창에 ON 봄 축제’현장에서 농협과 함께 쌀소비촉진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홍보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한편 농협의 쌀소비촉진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14일 축제 현장에서는 농협 거창군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현장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제 도와 주요 답례품을 안내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전했다.아울러 거창군은 지난해 상반기 기부자에게 축제 초대장을 발송하고 축제장을 방문한 기부자에게 감사 이벤트도 진행했다.기부자들은 창포원에 만개한 꽃과 초록빛이 어우 러진 풍경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꽃이 만개한 창포원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지정기부사업은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사업과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세탁사업이다.앞으로도 군은 지역축제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정기부사업 홍보로 나눔의 의미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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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추진
밀양시,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기후위기,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혁신 전략인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월 ‘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4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농업·고부가가치 창출·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3대 축으로 밀양 농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중장기전략과 5년 단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하며 오는 11월 미래농업 비전을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위기에 직면한 밀양 농업, 구조적 전환이 해법 밀양은 시설채소, 과수 등 탄탄한 생산 기반을 갖춘 대표적 농업 도시지만, 최근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첫째는 기후 위기다.주력 품목의 재배 적지가 축소되고 이상기온·폭우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둘째는 인구와 인력 위기다.농업인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노동력 수급이 한계에 다다랐다.셋째는 소득과 시장 위기다.국가데이터처 ‘2024년 농가경제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농업경영비는 연평균 4.1% 상승하는 반면 농업순소득은 연평균 1.4% 감소했다.시는 이러한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2050년을 목표로 농업의 구조적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실행 가능한 미래농업 구조로의 전환 시는 농업 구조를 단계별로 설계하기 위해 4대 전략을 추진한다.△품목 전략은 기후 대응형 품종 도입과 전략 품목의 스마트화·브랜드화로 고부가가치를 실현한다.△인력 전략은 청년농 유입·정착 지원과 산학관 연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스마트팜 교육-창업-정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기술 전략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심의 클러스터 조성, 농업 빅데이터 구축, 유망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네트워크 전략은 권역별 농산업 특구 조성과 농업인-시민-행정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2050년, 농업 선도도시로 도약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가 소득 구조 혁신 △기후·인력 위기의 구조적 해소 △지역 협력구조 재정립을 이뤄낼 방침이다.농가 소득은 스마트농업과 6차 산업화, 농외소득 발굴을 통해 2050년 평균 1억원 달성을 목표로 다각화한다.아울러 기후 변화에 대응해 저탄소 농업 전환과 이상기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미래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해 서는 스마트 교육-창업 체계를 강화해 청년농 창업률 70% 이상, 3년 정착률 80%를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부산대,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지역 자원과 협력해 외부 인재 유입 및 국·도비 유치를 활성화하고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과감한 농정혁신으로 실행력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2050년에는 밀양이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