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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 홍보 추진
창녕군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 홍보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계획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의회는 제도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의회는 지난해 제도 인지도 제고 중심의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실제 조례 청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 향상과 참여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온라인에서는 창녕군 및 군의회 누리집 배너와 팝업 운영, SNS 안내 콘텐츠 게시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리플릿 배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문구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군의회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조례 청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2026년 기준 창녕군 주민조례 청구를 위해 서는 1002명 이상의 주민 서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두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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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고성군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우수관 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빗물받이 하수구에 상괭이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해양생태계 훼손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날 봉사단은 스티커 부착 활동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을희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 회장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깨끗한 지역환경과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2013년 5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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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사랑회’, 거류면 수국꽃길 가꾸기 활동 펼쳐
‘둘레길 사랑회’, 거류면 수국꽃길 가꾸기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은 둘레길 사랑회가 지난 5월 10일 거류면 봉곡해안도로 수국꽃길 약 300m 구간에서 수국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수국 주변 잡초 제거 작업을 비롯해 거름주기와 물주기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꽃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둘레길 사랑회는 2025년 창립한 단체로 10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매월 넷째 주 일요일 전국의 둘레길과 재래시장, 사찰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나아가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김을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가꾼 수국꽃길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하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으로 정비된 수국꽃길은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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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 개최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5월 18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목표율 달성을 위한 실질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자체 목표률인 61%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집행 모니터링과 추진 사항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중동 정세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 부문의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주민들이 경기 부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이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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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기 동안 미취학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오감쑥쑥 우리 가족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부모가 양육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유아기 발달 특성을 반영한 오감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은 △블럭 활동 △음악 활동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자극 놀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기별로 아동의 감정 표현과 창의성 발달,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녀의 마음 읽기’, ‘건강한 놀이 방법 익히기’, ‘감정 표현 확장하기’등을 중심으로 부모가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긍정적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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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가격 안정 위해 해외시장 공략
함양군, 양파 가격 안정 위해 해외시장 공략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파 가격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함양군은 양파의 수출 확대를 통한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함양군은 18일 함양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과 NH 농협무역, 함양농협 간 함양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이재호 NH 농협무역 대표이사,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이번 협약에는 함양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비롯해 수출 마케팅 및 유통망 공동 구축,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함양 양파의 수출 물량 확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올해 양파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내수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함양 양파 수출 계획 물량은 2000톤 규모로 11억 3000만원 상당이다.군은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부터 대만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양파 수출협약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급 안정 대책”이라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함양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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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현장점검 결과‘안정적 운영’확인
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5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인 18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더워진 날씨 속에 오프라인 창구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기장소의 냉방 가동 상태와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 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지급 첫날인 18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반은 관내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상황과 선불카드 지급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현장 점검 결과, 이른 더위에 대비한 청사 내 냉방시설 가동과 안내 요원의 적절한 배치 덕분에 시민들은 큰 대기시간 없이 원화랗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역시 서버 다운이나 접속 지연 등의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이날 함께 가동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도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날 접수가 매우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고물가와 유가 불안정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전달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청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소통과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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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6일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플로어 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회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소년들은 대회와 함께 마련된 AI·디지털, 기후·환경,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함께 쌓았다.한 청소년은 “9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준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경기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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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1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고 상권협의체가 결성되어 있는 골목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 현장 및 발표 평가,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을 대상으로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골목 지주 간판 및 바닥 디자인 페인팅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으로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어두웠던 골목의 야간 환경을 밝게 개선해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걷고 머무는 체류형 골목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상권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합천읍 중심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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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치유와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와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연계한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막 식 생략을 통해 축제 본연의 콘텐츠와 체험 중심 운영에 집중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열린음악회와 명상·비건 축제 등 일부 행사가 제외됐지만, 핵심 콘텐츠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전략으로 전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방문이 집중되며 축제장 주요 구간마다 활기를 띠었고 4일간 누적 추산 관광객은 4만 8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창포원 곳곳은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생동감이 더해졌다.특히 치유와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가 큰 관심을 끌며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치유 ZONE 에서는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창포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무념무상 챌린지와 무소음 요가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색 체험으로 “거창다운 치유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거창의 봄을찾기 스탬프투어’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캐릭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봤고 어린 시절 봄 소풍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동행 페스타’를 운영해 반려문화 친화 축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아로마 테라와 펫 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상시 개방해 반려인과 관광객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축제장 내 운영된 산양삼 판매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 꽃 전시·판매 부스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거창 산양삼과 사과 가공품, 농산물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봄꽃과 화훼류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운영 인력 식사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을 실천했으며 창포원 주차장의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치유와 창포의 도시 거창’ 이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봄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고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며 치유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치유·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거창만의 관광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치유형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