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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산주와 임업인, 석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지원사업 전반을 안내하기 위한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산림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경영·임산물 소득 증대·산림재해 예방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지원 △임업대학 운영 △산림병해충 방제과 산불 예방 대책 △산지 일시사용 관련 인허가 등이 포함됐다.특히 사업별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향후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산림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과 현장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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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 기탁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2월 9일 쌍책면주민자치회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을 전액 기탁하는 것으로, 정화섭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정화섭 회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모아진 수익금으로 주변의 이웃들과 그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마음이 큰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쌍책면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쌍책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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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9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성품으로 라면 35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임상득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원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단체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문병관 삼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해주시는 만큼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게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라면 35박스는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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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보고회 성황리 개최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보고회 성황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18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부터 양산시에서 위탁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자활지원 14개 사업을 운영하며, 603명의 참여자가 자립을 목표로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사업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참여자의 자립 사례를 통해 자활사업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자활사업보고회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성과 △2026년 자활사업 계획보고 △자활사업에 협조해 주신 분들을 위한 감사패 전달 △자활사업단에 5년간 참여한 분들을 위한 공로상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회는 시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활참여자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의미 있는 행사로 볼 수 있다.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 유기용 센터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출발을 준비하는 자리”라며 “자활참여자의 노력이 지역사회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자립을 향한 끝없는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양산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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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골목상권 깨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마법
양산 골목상권 깨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마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인근 상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데이터가 증명한 ‘온기 효과’는 뜨거웠다.행사당일 평산먹자골목의 양산사랑카드 결제액은 전주대비 63.7%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라피에스타 인근 상권 또한 38.2% 증가했다.신용카드 결제액까지 포함하면 매출 증대 효과는 더욱 뚜렷해져, 축제의 열기가 인근 점포의 매출 증대로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식당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장사할 맛이 난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런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골목의 온기가 계속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골목 상권 활성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골목에 흐르는 온기가 지역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축제의 온기가 일회성 이벤트로 식지 않도록, ‘2025년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과 ‘배달양산 온골목 온기 쿠폰 이벤트’등 연말연시 소비를 진작시키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일 체감도 높은 지원 사업을 쉼 없이 펼쳐골목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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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의 장 열려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의 장 열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각 골목상권 공동체들의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보고회는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2025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참여 골목상권 공동체 임원진 및 소상공인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개선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별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 골목상권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왔다.그 결과 일부 골목상권에서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으며, 상인 간 협업과 공동체 의식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골목상권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권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2년차를 맞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순한 단기 지원을 넘어,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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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흥사 대광전 및 벽화 가치’조명한다
양산시, ‘신흥사 대광전 및 벽화 가치’조명한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9일 오후 1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벽화의 가치 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가 주최하고 신경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그 내부를 장엄하고 있는 「벽화」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 신흥사 대광전은 17세기 조선 후기 불교미술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물로, 특히 전각 내외부를 장식한 벽화는 도상학적 다양성과 회화적 기량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대광전의 건축사적 의미부터 불상의 조각사적 특징, 그리고 건축적 공간 속에서 벽화가 갖는 조형성까지 다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의 ‘국가유산 확립에 따른 사찰 문화유산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포문을 연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오세덕 신경주대 교수의 ‘건축사적 의미 분석’, 송은석 동국대 교수의 ‘불상의 조각사적 고찰’, 김미경 국가유산청 위원의 ‘삼관음보살 벽화 의미 탐구’, 마지막으로 이승희 국립순천대 교수는‘건축과 벽화의 유기적 관계성’등이 다뤄진다.종합토론은 김정희 원광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대성, 심주완, 유경희, 이용윤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광전 벽화의 보존 방향과 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양산시 관계자는 “신흥사 대광전 벽화는 우리 양산이 품고 있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값진 자산”이라며 “시 차원에서도 우리 문화유산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미래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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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LH 3단지 아파트, 김장 나눔행사 ‘훈훈’
양주동 LH 3단지 아파트, 김장 나눔행사 ‘훈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신도시 LH 3단지 관리사무소가 지난 16일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김장 나눔 행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장애 세대, 경로당을 대상으로 김장 김치를 64세대에 3㎏씩 전달했다.해당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했고, 이를 통해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됐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세대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양산신도시 LH 3단지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나눔활동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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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이 ‘양산사랑카드’풍성한 이벤트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연말 소비 붐을 이어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배달양산 ‘온골목 온기쿠폰 이벤트’와 함께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6일 성료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받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행사는 시민들의 연말 소비를 양산사랑카드 사용으로 유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오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양산사랑카드 자체 배달 앱인 ‘배달양산’이용자를 대상으로 온기쿠폰을 지급한다.이 기간 동안 ‘배달양산’을 통해 주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온골목 온기쿠폰’이 총 3000매 제공된다.총 1500만원 규모의 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연말 정산 일정에 따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만 운영된다.그리고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누적 결제액 30만원 이상 달성 시, 양산사랑카드 앱 내 '응모하기'버튼을 통해 응모하면 당첨 시 최대 10만원, 총규모 1000만원 상당의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15일로 당첨자 발표와 동시에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 소상공인의 활력을 돕기위해 음식점에서만 사용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종료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감사드린다”며 “이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신속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또 “특히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은 연말 모임과 선물을 양산사랑카드로 사용하시고, 소상공인들은 늘어난 매출로 힘을 얻는 따뜻한 선순환의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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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하동군,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 간 지역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전북 순창군, 충북 옥천군, 경북 예천군, 경남 하동군 등 총 4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사례 발표와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하동군이 발표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망의 상징이었던 하동역사를 리모델링해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 재생한 지역개발사업이다.청년 주거지와 연계한 일·돌봄·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특히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인근에 조성 중인 하동청년타운과 기능적으로 연계되어, 청년 주거–일자리–창업–돌봄–문화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청년타운의 주거·커뮤니티 기능과 드림스테이션의 일·돌봄·문화 기반 시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청년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생활인구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창출에 기여하는 점이 정책 성과로 인정받았다.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6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평가 시 가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청년정책과 공간 재생을 결합한 지역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과거의 공간을 보존하면서 미래 세대의 일상을 담아낸 재생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역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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