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 소재 중식당 '대동반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동면행정복지센터는 대동반점 운영자 장원석 이영숙 부부가 지난 3월 22일에 이어 오는 29일 양일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마을별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을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장원석 이영숙 부부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오히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정도 대동노인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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