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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2026-04-10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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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레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 창원청년비전센터, ‘쾌유 합창단’ 가동으로 청년 활력 제고 본격화
- 문턱 낮춘 지역서점 인증제, 운영시간 완화 겸업 허용 등
-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첫 도입
- 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 합천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52명 추가모집
- 합천군 적중면,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 건강걷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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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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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금상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상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디자인이 선정됐다.‘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15분도시 부산의 대표생활권 시범사업지인 신평·장림 생활권 중 내년 2월 준공을 앞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소방관이 소방 호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밝은 색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해 그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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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 선형공원, 한국 정원형 보도로 도시 디자인 새 지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생태성이 강조된 한국 정원형 보도는 도시 기반 시설 디자인의 새로운 구도로 자리매김했다.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앞에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폭을 넓혀 지역의 천을 형상화한 정원형 보도인 ‘당감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있다.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여러 층으로 자연스럽게 심겨 있어, 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거닐 수 있다.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정원형 보행공간을 견학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도로 옆 보도에 조성된 선형공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절된 보행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는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연계한 15분도시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시설을 많이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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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사, 임진왜란 동래읍성 포토존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충렬사 기념관 입구에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일부를 재현한 모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알아가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충렬사 활성화 및 홍보 사업의 하나로, 충렬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설치했다.환란의 시기인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치른 역사의 현장을 상상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동래읍성 일부의 모형 구조물을 제작하고, 그 구조물에 입장하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조명 디자이너의 직·간접 조명 설치로 고급 스튜디오형 포토존을 구축하였다.또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는 포토존 이용객들에게 충렬사 기념품을 소진 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포토존 촬영 시에는 현장감 있고 재미난 연출을 위해 어린이용 투구형 모자와 목패를 대여할 예정이다.전사이가도난: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이 일본군의 항복을 권유하는 요구에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라고 답한 말 한편, 관리사무소는 1978년 7월 정화사업 후 5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충렬사를 재정비하기 위해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용역 수립안을 도출하기 위해 포토존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설문지 등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여 반영한다.용역은 지난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시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순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충렬사의 재정비를 통해 지역의 호국정신을 드높인다는 방침이다.석규열 시 충렬사관리사무소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문화시민은 그 뿌리가 단단하여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라며, “충렬사가 과거와 미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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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영어 교육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화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꾸며 사교육비도 덜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주제별로 구조화·세분화한다.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규모를 11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권역별 거점시설 지정하여 4세 반 별도 운영, 단기특강반 확대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영어교재 3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애니메이션 이-북 무료 제공, 부산형 영어교육 교재 특강 확대 등 서비스 범위를 넓혀 부산형 영어교육의 경쟁력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체 놀이, 역사 교실, 독서, 과학 등 타 기관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10종 이상 다양하게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을 전문화할 지원단을 신설 운영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조화하여 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또한, 국비사업과 연계해 감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를 개발하여 들락날락에 신규 보급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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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들락날락 방문이 어려운 500가정을 대상으로 들락날락의 디지털 콘텐츠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책 읽어주는 도서기기와 월 30권의 디지털 도서 카드를 대여하는 것으로, 다문화 등 독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들락날락의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들락날락의 운영실태 평가를 강화함과 동시에 운영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디자인수도 부산 사업과 연계하여 사인물 및 홍보물을 개선하며, 통합유지관리 도움창구를 운영하는 등 운영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 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 학습,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부산만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기본으로 과학·기술·직업·문화 예술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미디어월을 갖춘 전시관, 잉글리시 존, 커뮤니티 존 등을 공간 규모와 주민 요구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했다.2025년 12월 현재 108곳을 조성, 그 중 93곳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이용자 수도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 명에서 2023년 90만 명, 지난해에는 150만 명, 올해 10월 말까지 200만 명으로, 갈수록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올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들락날락은 △동래혁신어울림센터 들락날락 △ 부산시청 들락날락 △ 노을이아름다운하단복합센터 들락날락 순이다.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도시 협력 네트워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주관한 ‘에스디지 시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육아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0월 부산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서 들락날락의 이용자종합만족도는 95.7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지속적 이용 및 재방문의사는 97.6퍼센트로 조사된 바 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들락날락에 200만 명이 방문해 주셨다는 것은 들락날락이 우리 시민의 일상에 뿌리를 내렸다는 것으로, 육아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사랑해주시는 들락날락이 늘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층 더 재미있고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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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권순기 씨, 연탄 250장 나눔으로 겨울나기 응원
삼랑진읍 권순기 씨, 연탄 250장 나눔으로 겨울나기 응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18일 지역 주민 권순기 씨가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연탄 250장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지원했다고 전했다.삼랑진읍에 거주하는 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자택은 지대가 낮아 여름철 집중호우로 등유 보일러가 침수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후 보일러 수리가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연탄을 기부한 권순기 씨는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김주용 삼랑진읍장은 “여름철 침수로 보일러 사용이 어려워진 가구의 사정을 파악하고, 연탄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기부를 연결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삼랑진읍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품 연결과 복지자원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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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문화소외계층 초청 연말 행사
밀양시립박물관, 문화소외계층 초청 연말 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립박물관은 지난 18일 ‘별을 찾는 아이들: 박물관의 크리스마스 정원’을 주제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연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물관 유물 관람,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유물 낱말 퀴즈,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유물 낱말 퀴즈는 전시관 관람과 연계해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과 기증을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소재로 구성돼, 박물관의 역할과 유물이 지닌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밀양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물관 방문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박물관의 다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내년에는 초청 대상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장식품과 소망과 각오를 담은 새해 메시지 카드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까지 박물관 입구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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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18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창녕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활동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교류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재능기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다.박만우 지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사회복지활동가 여러분 덕분에 창녕군이 더욱 따뜻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올 한 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회복지인으로서 자부심을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유관기관의 교류를 통해 창녕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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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8일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교육 및 현장 점검’을 마쳤다.군은 현재 관내 14개 읍면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각각 3개소, 나머지 12개 면은 각각 2개소씩 총 30개소를 설치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 교육은 새롭게 구축된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스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창녕군 스마트경로당의 핵심은 양방향 화상 플랫폼이다.65인치 대형 TV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전문 강사가 있는 스튜디오와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한다.어르신들은 멀리 있는 복지회관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주 2회 노래교실, 건강체조, 댄스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건강관리도 또한 한층 똑똑해졌다.경로당 내 설치된 건강 측정 장비로 혈압, 심박수, 혈관 건강,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가 ‘스마트경로당 통합관리 플랫폼’에 실시간 저장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보건소에서는 플랫폼에 축적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어르신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해당 플랫폼은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NHN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호한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지를 앞둔 한 해의 끝자락에 화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이제는 스마트경로당에서 똑똑한 시스템을 통해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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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으로 여는 미래, 관광‧기후‧경제 세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단순한 ‘녹화’와 ‘보호’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 △고부가가치 임업소득 창출 △글로벌 산림관광 거점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역과 숲이 상생하는 ‘미래형 산림 도시’의 청사진을 완성해가고 있다.거창군은 올해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대규모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 군유림 탄소상쇄제도 도입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산림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산림경영 선도단지, 탄소상쇄, 밀원숲으로 기후대응과 산림경제 기반 강화 군은 산림을 활용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산림경제 기반 확충을 동시에 모색하고 있다.먼저,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100ha 규모로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한다.향후 30년간 약 2만 6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증된 흡수량을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에 참여해 지방세입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제·위천면 일원에 호음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지난 10년간 총 140억 원을 투자하여 인공림 315ha를 조성했으며, 숲가꾸기, 임도개설, 임목생산 등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로 꼽힌다.특히, 입목매각 방식 개선을 통한 산주 소득 증대, 음나무 재배단지 조성, 지역 경영체 육성 등은 산림소득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2064년까지 지속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목재생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는 양봉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77ha 규모의 ‘지속개화형 밀원숲’을 조성한다.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명품 자작나무 숲 확장으로 ‘숲 도시 거창’기반 강화 사계절 아름다운 거창의 자연에 ‘이국적인 정취’를 더한다.군은 북상면과 가북면 일대를 중심으로 남부권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벨트를 조성하고 있다.자작나무는 하얀 수피와 곧게 뻗은 수형으로 시각적 치유 효과가 뛰어나 관광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군은 2020년부터 2021까지 북상면 소정리에 총 30ha 규모의 자작나무 숲을 조성하고, 2024~2025년에는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40ha 규모의 ‘하얀 숲’을 추가 조성했다.머지않아 울창한 자작나무 숲은 거창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이자 ‘인생 사진’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산림휴양 품질 제고, 항노화 힐링랜드 접근성 개선 연간 25만 명이 찾는 항노화 힐링랜드는 접근성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한 단계 도약을 준비 중이다.군은 42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하여 진입도로 1.7㎞ 구간 확·포장 및주차장 정비 등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시설 개선으로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추가로, 항노화 힐링랜드의 암벽을 활용한 잔도길 조성도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잔도길은 Y자 전망대와 둥지전망대, 스카이워크를 잇는 새로운 숲길로, 탐방객에게 조망과 체험형 휴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연내 준공 예정인 유아숲체험원은 모험시설, 야외공연장, 목교 등을 조성해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산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셰계적 명품 숲길 조성 착수, 영호남 산림관광의 새로운 지평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은 거창군을 중심으로 영호남을 잇는 대규모 광역 숲길 조성 프로젝트다.해발 1000m가 넘는 24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총 236km 규모의 순환형 트레킹길로,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등 세계적 트레킹 운영 모델을 참고했으며, 5개 테마별 순례길로 구성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할 예정이다.테마는 △단지봉 바람길 △고천원 신화의 길 △감악산 꽃별길 △덕유산 봉황길 △백두대간 상고대길 등으로 구성된다.군은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 수승대관광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등 기존 산림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영호남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백두대간 품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개장 후 13만 명 찾아 올해 3월 문을 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개장 9개월 만에 13만여 명이 다녀가며 북부권 산림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트리탑 ‘라이트핸드 전망대’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현재 조성 중인 마운틴코스터 시설을 조속히 마무리해 즐길 거리를 확충하고, 감악산·덕유산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상품을 개발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이제 보호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기후 대응과 산림관광, 임업소득이 조화를 이루는 거창만의 차별화된 산림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산림 도시’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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