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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봉사자들이 손뜨개로 전한 겨울의 온기 - 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
고성군, 봉사자들이 손뜨개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0일, 고성군종합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봉사자 및 관내 봉사단체 총 3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목도리 제작 교육 1회를 시작으로, 참여 봉사자에게 1인당 실타래 5개씩을 배부하고, 교육 이후 8일간 각 가정에서 목도리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완성된 목도리는 취합 과정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1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정에서 정성을 담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뜨개 목도리 하나하나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목도리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큰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종합사회복지관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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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총 126작품 접수
거제시,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총 126작품 접수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월 22일 오후 1시, 거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5 거제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2025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25년에 촬영된 드론 영상과 사진을 대상으로“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의 순간들”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접수 기간 동안 드론영상 31작품, 드론사진 95작품 총 126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거제의 자연과 도시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 높은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국립공원 지역 내 드론 촬영이 제한이 있었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지역과 시점을 담은 영상·사진 작품이 공모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거제의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현재 거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되고 있으며,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시정 홍보 및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공모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5 거제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12월 31일까지 거제시청 1층 도란도란 카페에서 전시되고 있어,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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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주민자치회,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선사
회화면 주민자치회,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선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회화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를 활용해 김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통해 총 500박스의 김장김치가 마련됐으며, 김장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김장 준비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됐다.김치 전달 과정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장 준비부터 담그기까지의 전 과정에는 회화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 농악회 등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한 참여자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 그리고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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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제1회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 2026년도 공공도서관 운영 계획 심의
고성군, 2025년 제1회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제1회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2026년도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계획은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공공도서관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신규 도서관과 기존 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계획은 △아동문학 특화 콘텐츠 강화 및 도서관 브랜드 확립 △아동·가족·군민을 아우르는 통합 독서문화 서비스 구축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네트워크 조성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안정성·친화성 제고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책둠벙도서관을 중심으로 아동문학 전문 장서를 확충하고, 작가 초청 행사와 상시 아동문학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표 사업으로는 오는 2026년 3월 개최 예정인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이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추진한다.또한 다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여성친화 및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문화 중심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성군은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책읽는 고성 만들기’범군민 캠페인 전개, 독서동아리 활성화, 외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은 아동과 가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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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2일 김태선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기본법’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외국인 쿼터 축소를 골자로 한 고용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했다.최근 조선 경기 회복과 잇따른 대형 수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조선소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거제시, 울산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청년·숙련공 이탈이 지속되며 지역경제와 고용 기반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조선업 성장이 지역경제와 고용구조로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가 고착화되면서, 거제시와 울산 동구는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속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거제시는 조선업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불황기 이후 고착된 저임금, 간접고용, 외국인 인력 중심의 고용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국가전략산업에 걸맞은 안정적인 인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또한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기 위해 ‘조선산업기본법’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원·하청 상생구조 제도화와 표준임금단가 도입 등 산업 전반의 인력·임금·공정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아울러 외국인 쿼터를 현행 30%에서 20%로 정상화하고, 외국인 인력 배정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해 지역 여건을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등 외국인 인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떠받치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체계적인 지원과 고용구조 개선을 통해 조선업의 성장이 지역 활력 회복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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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송년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11만 사천시민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 공직자들과 제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그리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그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우리 사천시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숨 가쁘게 뛰었습니다.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지키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그 결과, 우리 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뚜렷한 성과를 보였습니다.국립창원대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로 오랜 염원이던 4년제 대학 유치가 결실을 맺음으로써,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또한, 한국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와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개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이 행정안전부 청사수급 관리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천은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그리고, 서울 ADE 2025 참여와 국회 토론회 활동을 통해 우리 시 항공MRO산업의 성장 기반도 한층 공고히 다져가고 있습니다.해양관광 분야에서도 남해안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여러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습니다.모충 파크골프장 개장, 남일대 유원지 실시설계 착수, 신수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은 사천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을 마련한 성과입니다.생활 인프라 개선과 시민 복지 강화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이기 위해 어느 해보다 더욱 집중했습니다.공공산후조리원, 동부권 노인문화복지센터,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과 함께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했으며, 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천읍 거점형 장난감은행 재개장으로 주민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사천읍 전통시장 주차장 증설 사업 등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하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2025년의 성과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이며, 이제 사천시는 우주항공 수도 사천 시대를 향한 새로운 100년의 여정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2026년에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완성과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 항공MRO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대 등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면, 사천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핵심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시민 여러분과 의회,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을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새로운 한 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살기 좋은 사천, 더 자랑스러운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가오는 2026년, 사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여는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무는 2025년 편안히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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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25년, 우리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캠퍼스 개소와 인재 양성체계 확립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했습니다.특히, 우리는 우주와 항공 그리고 해양관광 등 사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땀의 결실입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물가는 치솟고,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이 되어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올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가 완성되는 첫해, 사천의 미래 100년을 여는 첫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서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동료 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을 이루어 냈듯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또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지치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먼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를 아시아의 툴루즈로 만들겠습니다.영호남이 협력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 프랑스 툴루즈시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작년 우주항공청 개청을 비롯하여,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사천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두 번째, 해양·문화 관광도시의 완성으로 머무는 사천시로 도약하겠습니다.올해는 우리 시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인 해양·문화 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신수도 국가어항과 남일대 리조트 개발, 케이블카 연계 콘텐츠 확충, 해안관광벨트 마무리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당일코스 여행도시’가 아닌 ‘머무는 관광도시 사천’을 완성하겠습니다.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문화·관광 융합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세 번째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보호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겠습니다.올해는 지역상권 회복과 시민 경제 안정을 중점에 두고,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습니다.특히, 농어촌·어업 기반 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 장비 지원과 공동브랜드 육성 등에도 더욱 집중하여 안정적인 미래 소득 기반을 만들겠습니다.네 번째, 교통·정주환경 개선으로 더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사천 전역에서 생활 편리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AI 기반 시민 안전교육과 통합돌봄체계를 확대하여 ‘안전하고 돌봄이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다섯 번째, 교육·문화·복지의 고른 발전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교육지원 확대, 생활체육시설 확충,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맞춤형 돌봄 강화, 장애인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해 더욱 더 따뜻한 공동체 사천을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존경하는 동료직원 여러분!병오년 2026년은 사천이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입니다.우주항공·해양관광·민생경제·복지·문화·안전,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가겠습니다.“우주항공수도 사천시대”를 여는 길에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입니다.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2026년, 사천이 도약하고 시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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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지역사회 리더십과 소통의 힘을 키우다
거창군, 2025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거창군 이장,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이장들이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과의 관계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모범이장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팝페라와 국악 트로트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강연은 색을 통한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이장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주민들과의 관계에서 깊이 있고 성숙한 소통을 할 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을 표창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총 23명의 이장으로 거창군수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3명, 군의장 표창 6명에게 수여하며, 그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이장님들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 안전과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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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사천의 성장이 경남의 비상... 세계적 우주항공 허브로 키울 것”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4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현장 중심 도정’은 경남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사천의 성장이 곧 경남의 비상이며, 사천에서 시작된 우주항공의 꿈이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발언 반영 예정 이어 “바다와 하늘을 모두 품은 사천은 이제 단순한 지역 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엔진”이라며,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복합도시 건설을 통해 사천을 글로벌 항공우주 허브로 반드시 키워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건의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음 * 이날 상생토크에서는 우주항공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쏟아졌다.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제정 필요성에 대해 도 관계자는 “경남과 전남이 힘을 모아 국회와 정부를 설득 중이며,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속한 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천공항의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요청에 대해서는 “산업과 물류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의 도약에 적극 공감한다”며 “내년 상반기 수립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와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민생 및 안전 분야의 정책 지원도 구체화됐다.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 확대 요청과 관련해 도는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천 지역은 관련 사업비를 예년 대비 약 10% 증액해 안전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외에도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지원,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KF-21 비행 소음 대책 마련, △항공 유지‧보수‧운영 산업 경쟁력 강화, △염소 농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민생 과제들이 다뤄졌다.박 지사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늘 시민들께서 주신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사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라며, “사천이 남부권 산업·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주춧돌로 삼겠다”고 실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 소재 우주항공 복합재 전문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송월테크놀로지는 지난 10월 경남도‧사천시와 350억 원 규모의 사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항공부품 복합재 전문기업으로,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복합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박 지사는 생산 공정을 시찰하며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은 현장 기업들의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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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초청 ‘고교학점제·입시 큐레이팅’진로 진학 멘토링 성료
사천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초청 ‘고교학점제·입시 큐레이팅’진로 진학 멘토링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고교학점제와 입시 큐레이팅」진로진학 멘토링이 학생·학부모 4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사천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인 대입 설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강사가 초청되어, 현장 경험이 녹아든 강의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과목 선택 전략, 학생부 관리 및 진로 설계 방법,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입시 큐레이팅’전략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 “막연했던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교육 정보나 기회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천에서 배우고, 사천에서 꿈꾸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시는 이번 행사의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 2월 중 EBS 현장교사단 및 전문강사를 추가로 초청해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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